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짧은 명언. 힘을 주는 깊은 말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품을 다수 만들어 온,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그곳에서 그려지는 다양한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때로는 보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등,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에 등장하는 짧은 명언들을 소개합니다!
깊은 의미를 느끼게 하는 말들에, 분명히 구원받는 순간도 있을 거예요.
당신의 힘으로 바뀌는 말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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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짧은 명언. 힘을 주는 깊은 말들(31~40)
자, 든든히 먹고, 열심히 일하자피콜로의 아버지 ‘붉은 돼지’
돼지의 모습인 주인공 포르코 로소를 비롯해, 비행정을 몰아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붉은 돼지’이며, 그 하드보일드한 세계관은 중년을 위한 영화라고도 불립니다.
그런 작품 속에서 주인공의 비행정을 수리하는 장면에서, 공장의 책임자인 피콜로 아저씨가 경쾌하게 던진 대사입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기 위해 식사를 부르는 말이라는 점이 포인트로,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자는 긍정적인 감정도 전해집니다.
밝은 분위기로 주변에 호소하는 대사이기에, 듣기만 해도 힘이 날 법한 말이네요.
다들 웃어봐. 무서운 건 달아나 버리니까쿠사카베 타츠오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의 도입 부분, 사츠키 일행이 이사 와서 앞으로 살 집을 청소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네요.
이제 살게 될 낡은 집을 무서워하는 메이에게, 그녀들의 아버지인 타츠오가 한 말이에요.
이 대사를 들은 뒤에도 메이는 ‘하나도 안 무서워’라며 강한 척을 하고, 그걸 본 타츠오가 ‘으르렁!’ 하고 해서 둘을 놀라게 하기도 하면서, 사이 좋은 행복한 가족의 묘사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죠.
꿈은 편리하다. 어디든 갈 수 있다.카프로니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맡은 연재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 『바람이 분다』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 카프로니가 한 말입니다.
이 말처럼 꿈은 어떤 세계로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것이죠.
그래서일까요, 현실로 돌아왔을 때 오히려 더 애잔함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은, 꿈을 꾸는 시간의 즐거움을 잊지 않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는 힘으로 바꾸게 해 주는 계기가 되어 주지 않을까요.
지금 도망치면 계속 쫓기게 될 테니까파즈 『천공의 성 라퓨타』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 시타를 받아 준 소년이 바로 파즈죠.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시타를 지켜 주는 멋진 소년입니다.
이 말은, 자신의 탓으로 파즈의 인생을 바꿔 버리는 게 아닐까 걱정하는 시타에게 건넨 말이에요.
문제를 미루지 않고 용기를 내어 해결하는 것, 그것이 우리들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진다… 그렇게 느끼게 해 주는 말이죠.
여러분도 도망가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에 놓인다면, 파즈의 말을 떠올리고 이겨 냅시다!
일이잖아. 항상 즐겁기만 한 건 아니야키키『마녀 배달부 키키』

하늘을 나는 것에 동경을 품은 톤보가, 빗자루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키키를 부러워하며 한 말에 대해, 키키가 톤보에게 되돌려준 대사입니다.
키키는 마녀의 힘을 써서 일로 하늘을 날고 있기 때문에, 즐거운 일만 있는 게 아니라 힘든 일도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죠.
만약 일하면서 힘든 일이 생긴다면 키키의 이 말을 떠올리며, ‘키키도 열심히 했으니까’ 하고 한 번만 더 힘을 내보세요.
참고로, 키키의 이 말에 대해 톤보는 재능을 살린 일이니 멋진 것이라고 답하는데, 거기에는 톤보의 다정한 마음이 드러나 있어서 마음이 정말 따뜻해진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짧은 명언. 힘을 주는 깊은 말들(41~50)
그렇게 형식에 집착하지 마. 중요한 건 마음이야코키리『마녀 배달부 키키』

『마녀 배달부 키키』에서 주인공 키키가 수련을 떠나기 직전, 마녀 복장이 새까매서 싫다고 했을 때, 그녀의 어머니 코키리가 키키를 타이르며 한 말입니다.
올바른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다면 형태, 즉 겉모습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뜻을 전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무언가 행동을 옮길 때 그것을 능숙하게 해내지 못하더라도, 그 행동에 상대를 향한 진심이 담겨 있다면 분명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따뜻한 메시지죠.
인생을 걸어가며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말입니다.
불은 하루 만에 숲을 재로 만들지만 물과 바람은 100년에 걸쳐 숲을 키운다골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자신이 그린 만화를 바탕으로, 감독과 각본을 맡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여기에서의 명대사를 소개합니다.
주인공 나우시카와는 정반대 입장에 있는 쿠샤나.
그 쿠샤나가 “독에 침식된 바다와 함께 살아가겠다는 거냐?”라고 말했을 때, 나우시카의 마을 사람 골이 한 말입니다.
매우 깊이 있는 말로,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100년에 걸쳐 가꾼다는 것은, 여러 세대를 넘어 머나먼 미래에 아름다운 숲을 남기기 위해 마을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실현한다는 뜻이겠지요.
전 세계의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힘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