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두 살 아이와 함께 즐겨요! 겨울과 설날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1월의 보육은, 정월만의 전통적인 놀이와 장식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죠.
2세 아동에게는 연이나 다루마, 거울떡(카가미모치) 등 일본 문화를 접하면서 제작을 즐기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스탬프 놀이나 붙이기 그림 등, 촉감을 느끼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제작 활동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히고, 계절 행사에 대한 관심도 깊게 해 줍니다.
여기서는 2세 아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월의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1월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기쁨을 만끽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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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세 아이와 함께 즐겨요! 겨울과 설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81~90)
변신 미튼

추운 겨울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변신 미튼을 1월에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자유도가 높은 제작 활동이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추천합니다.
먼저 색 도화지를 두 장 겹쳐 미튼 모양으로 오려서, 풀로 붙여 둡니다.
다음으로 여러 가지 무늬의 색종이를 준비해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 미튼에 붙여 봅시다! 앞뒤로 다른 패턴이나 동물, 캐릭터 등으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요.
미리 아이들이 손을 넣을 수 있을 만큼 크게 미튼을 준비하면 제작이 더 쉬울 거예요.
비닐봉지로 만드는 연

2살 아이도 즐길 수 있는, 비닐봉지를 활용한 간단한 연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비닐봉지 양쪽 손잡이에 연줄을 묶고, 그 중앙에도 연줄을 고정한 다음, 남은 연줄을 두꺼운 종이 등에 감으면 완성! 비닐봉지에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 등을 붙여서 꾸미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비닐이 가벼워 약한 바람에도 잘 떠서, 2살 아이들도 푹 빠질 거예요.
연 날리기는 많이 달리며 전신 운동도 되니, 추운 겨울 바깥놀이에 꼭 활용해 보세요!
종이접기 오뎅

아이들의 손끝 발달을 돕는 종이접기 놀이.
1월에는 추운 겨울에 먹고 싶어지는 오뎅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볼까요? 단순한 종이접기라서 두 살 아이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회색 색종이를 삼각형으로 접으면 곤약이 되고, 갈색 색종이를 동그랗게 말면 치쿠와 등,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오뎅이 완성돼요! 색연필로 재료의 무늬를 그려 넣으면 더욱 실감나는 분위기로 완성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뎅 재료를 자유롭게 꾸며 만들어 보아도 상상력을 기를 수 있어 추천해요.
종이접시로 만드는 팽이

설날의 전통 놀이의 정석인 팽이를 종이접시로 간편하게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아이들이 전통 놀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니, 꼭 1월 제작 활동에 포함해 보세요! 먼저 종이접시를 반으로 자르고, 직사각형으로 자른 색 도화지를 붙입니다.
이어서 동그란 스티커로 장식하거나 크레용으로 무늬를 그려 넣으세요.
마무리로 길게 잘라낸 도화지를 뒷면에 붙이면 완성! 설날 벽면 장식으로도 딱 맞는 아이디어랍니다.
눈사람 스텐실

형지를 대고 위에서 색을 칠해 무늬를 그리는 회화 기법인 스텐실을 활용한 아이디어입니다.
톡톡 두드리며 색을 입히는 과정이 재미있으니, 꼭 2세 아이와 함께 도전해 보세요.
먼저 클리어 파일을 둥글게 잘라 눈사람의 형지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는 커터칼을 사용하므로, 선생님 또는 보호자가 진행해 주세요.
다음으로 형지를 색종이에 대고, 스펀지에 물감을 묻혀 톡톡 두드리듯이 색을 칠합니다.
마무리로 색종이를 잘라 만든 모자나 장갑 등으로 장식하면 완성! 배경에 눈송이나 전나무를 더하거나, 눈사람 장식에 리본이나 머플러를 추가하는 등으로 응용해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