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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3세 유아] 1월에 딱 맞는 겨울 & 설날 만들기! 만들며 즐기는 아이디어 특집

1월 보육에서 아이들과 무엇을 만들지 매년 고민하지 않으시나요? 정월에만 볼 수 있는 모티프나 겨울의 계절감을 즐기면서, 3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제작을 찾는 건 의외로 어렵죠.

그래서 여기서는 종이접시 팽이, 카가미모치, 사자춤 등 정월에 딱 맞는 아이디어부터, 복슬복슬 양이나 눈사람 같은 겨울 느낌의 제작까지, 3세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손가락 스탬프나 핑거 페인팅, 종이접기 등 손과 손끝을 사용하는 제작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줍니다.

만든 후에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3세 아동] 1월에 딱 맞는 겨울 & 정월 만들기! 만들며 즐기는 아이디어 특집(111~120)

구슬 굴리기로 만드는 제기판

구슬을 물감 위에서 굴리며 놀기만 해도 우연한 무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슬 아트.

구슬을 데굴데굴 굴리는 것 자체도 게임성 있어서 재미있죠.

여기서는 그 구슬 아트로 만든 무늬를 활용해 배드민턴 채(하고이타) 그림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마음에 드는 물감을 하얀 도화지 위에 놓고, 구슬을 굴립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되었을 때 멈추고 종이를 말립니다.

종이를 하고이타 모양의 도화지에 붙이고, 옆에 다루마와 매화 부품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휘핑 페인트로 만드는 카가미모치

@kids_worker

휘핑 페인트로 카가미모치를 만들어버립시다 🤭☁️보육교사어린이집유치원#스팀교육부모와 자녀의 시간설날 보내는 방법#설연휴정월 장식

♬ Oshogatsu – Yasuko Kora/Wakakusa Children’s choir

3세 아이도 만들 수 있는 카가미모치! 휘핑 페인트가 귀여운 1월 추천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쉐이빙폼, 액체풀, 용기, 숟가락, 붓, 도화지나 색종이, 밑그림용 연필입니다.

먼저 사전 준비입니다.

도화지를 바탕으로 하여 연필로 카가미모치 그림을 밑그림으로 그려 주세요.

다음으로 색종이나 도화지로 귤을 만들어 봅시다.

이제 휘핑을 만듭니다.

먼저 용기에 액체풀을 조금 짜고, 액체풀과 비슷한 양의 쉐이빙폼을 넣어 숟가락으로 섞어 주세요.

쉐이빙폼의 양이 부족하면 조금씩 더 추가해 주세요.

쉐이빙폼을 도화지의 밑그림 위에 카가미모치 모양이 되도록 올려 두고 말리면 완성!

화지로 만드는 카가미모치

[설날 만들기]丸めて 붙이기만!? 간단한 카가미모치🎍✨ #보육제작 #보육교사 #보육아이디어 #예비보육교사 #보육교사일상 #아이와함께 #꽃종이 #카가미모치 #설날제작
화지로 만드는 카가미모치

둥글게 말은 꽃무늬 종이로 카가미모치를 표현한, 귀여운 모습에 힐링되는 카가미모치를 만들어 봅시다.

새하얀 도화지 위에 색지로 만든 산보(제기 받침)를 붙입니다.

흰 꽃무늬 종이를 찢어 둥글게 말아 도화지 위에 붙여 나가세요.

이때 틈이 없도록 가득 채워 붙이면 많은 떡층이 겹친 카가미모치를 잘 표현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색지로 만든 다이다이(귤)를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미리 색지 파츠를 준비해 두면 아이들이 가위를 쓰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점도 포인트예요.

화려한 꽃무늬 종이를 동그랗게 말아 붙이기만 해도 입체적인 카가미모치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다루마

[간단하고 귀여운] 달마 인형의 설날 만들기🎍 #만들기 #설날 #설날장식 #공작 #보육교사 #1살 #2살 #3살
다루마

정초 장식이나 새해를 기념하는 장식품으로 자주 놓이는 다루마.

길한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다루마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봅시다.

다루마 실루엣 모양으로 오린 도화지를 준비했다면, 그다음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도록 하면 됩니다.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즐길 수 있어요.

눈 모양 스티커나 파이프 클리너 등을 장식해 더욱 화사한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복슬복슬하고 알록달록한 양

양 만들기를 보육교사가 해설! 크레용과 솜으로 쉽게 만드는 방법
복슬복슬하고 알록달록한 양

겨울에 따뜻해요! 알록달록하고 복실복실 귀여운 양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솜, 크레파스, 목공용 접착제, 펜, 그리고 도화지에 미리 그려둔 양의 몸, 얼굴, 다리, 뿔 등이 그려진 색지입니다.

먼저 양의 부품을 가위로 오려 주세요.

색지에는 크레파스로 진하게 색을 칠해 줍니다.

다음으로 솜을 아이 손바닥에 들어갈 만한 크기로 5개 동그랗게 뭉칩니다.

색칠한 크레파스에 솜을 문질러 색이 입혀질 때까지 비벼서, 다양한 색으로 5개 만들어 주세요.

잘라 둔 부품들을 목공용 접착제로 붙여 갑니다.

마지막으로 양의 몸통에 목공용 접착제로 솜을 붙이면 완성! 크레파스로 귀엽게 눈과 입을 그려 주세요.

흔들흔들 다루마

[보육원·유치원] 종이접시로 흔들흔들♪ 다루마 만들기! [설날]
흔들흔들 다루마

종이 접시로 흔들흔들 움직이는 달마 인형을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달마는 예로부터 일본에서 사랑받아 온 길조의 상징입니다.

인도의 승려 달마대사가 그 유래라고 전해집니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둥글게 자른 빨간 색도화지를 준비합니다.

그 위에 달마 인형의 부품을 붙이고 그림을 그립니다.

다음으로 종이 접시를 반으로 접습니다.

달마 인형의 뒷면 아래 절반에 종이 접시를 붙입니다.

이렇게 하면 흔들흔들 움직이는 달마 인형이 완성됩니다.

흔들리는 부분만을 활용해, 달마 인형이 아닌 다른 것을 만들어도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솔트 페인팅으로 만드는 눈 결정

[겨울 만들기] 소금 페인팅으로 눈꽃을 만들어 보아요 | 보육교사 시연·해설
솔트 페인팅으로 만드는 눈 결정

소금 페인팅을 알고 있나요? 소금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에요.

입체적인 그림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금의 질감도 즐길 수 있어 흥미로운 기법이랍니다.

이번에는 이 방법을 이용해 눈송이를 그려 볼게요.

먼저 접착제로 눈송이 모양을 그리고, 그 위에 소금을 뿌립니다.

뿌린 뒤에는 물을 넉넉히 섞은 물감을 그 위에 톡톡 떨어뜨려 보세요.

살짝 번진 느낌이 아주 귀여운 눈송이가 완성됩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