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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1월에 부르기 좋은 겨울 명곡. 추억의 동요와 가요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1월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겨울의 추위가 한층 깊어지는 계절이죠.

그런 1월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겨울에 딱 맞는 노래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설경이나 북국의 풍경을 노래한 추억의 명곡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겨울의 도래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아름답게 그린 엔카와 동요를 가득 소개합니다.

모두 함께 노래하면 옛 추억이 되살아나 자연스레 미소가 번지는 순간이 될 거예요.

노랫소리를 통해 마음도 몸도 포근히 따뜻해지는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

[노년층 대상] 1월에 부르고 싶은 겨울의 명곡. 그리운 동요와 가요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41~50)

스키 노래

광활한 스키장과 설경이 떠오르는 곡이라면 ‘스키의 노래’가 있습니다.

일본의 창가로 제작되어 음악 교과서에도 실렸습니다.

새하얗게 물든 땅 위를 미끄러지듯滑る様子が描かれており, 밝은 멜로디 라인과 함께 울려 퍼집니다.

스키 경험이 있는 노인분들이라면 향수를 느낄 수도 있겠지요.

경쾌한 리듬에 맞춰, 스키를 탈 때처럼 몸을 좌우로 움직이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다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손뼉을 치며 분위기를 띄워 보세요.

떡치기

자장가 보름달님의 떡치기
떡치기

‘떡치기’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십오야님의 떡치기’라는 손유희 노래.

이처럼 아이들이 손을 사용하며 부르면서 현대까지 전해 내려오는 노래를 ‘와라베우타’ 또는 ‘전승 동요’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십오야님의 떡치기’는 겨울 달을 바라보며 부르기에 딱 맞는 와라베우타입니다.

즐겁게 노래하면서 모두 함께 손을 움직일 수 있으니, 재활을 담당하시는 물리치료사나 요양보호사 분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

봄이여 오라

♪봄이여 오라 – Haru Yo Koi | ♪봄이여 오라 어서 오라 걷기 시작한 미이짱이【일본의 노래·창가】
봄이여 오라

‘봄이 오라’는 겨울의 추위 속에서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을 노래한 동요입니다.

‘집 둘레의 나무들도 꽃을 피우길 바라고 있다’라는 내용의 가사가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네요.

요양원이나 데이서비스 같은 시설에서 지내시는 어르신들 중에도 매년 봄이 오는 것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럴 때는 꼭 이 그리운 노래를 들으면서 봄을 향한 두근거림을 키우고 즐겁게 보내고 싶네요.

페치카

‘페치카’는 추운 겨울에 딱 어울리는 마음 따뜻해지는 곡입니다.

벽난로를 둘러싸고 지내는 모습을 그린 가사가 향수를 느끼게 하네요.

어르신들께는 옛날을 떠올리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동요로 사랑받아 온 이 곡은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부드러운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가사도 외우기 쉬워서, 어르신들과 함께 부르기에도 좋아요.

추운 날 실내에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꼭 활용해 보세요.

노래를 부르면 입을 움직이게 되어 흡인(오연)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 함께 노래하면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겠죠.

문어의 노래

연(문부성 창가) ♪ 연아, 연아, 높이 올라라 Kite song
문어의 노래

연 날리기를 하며 놀아 본 적이 있는, 그런 어르신들께도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한 ‘연의 노래’는, 정월의 분위기와 1월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노래로 추천할 만합니다.

어릴 적 실제로 연을 날렸던 경험을 떠올리게 하거나, 왠지 모를 향수를 불러일으켜 주지 않을까요.

이 곡과 함께 그런 경험을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2022년 NHK 연속 TV 소설 ‘마이아가레!’에서도 ‘바라몬 연’을 날리는 장면이 있었듯이, 시골의 한적한 풍경과 탁 트인 공기를 떠올리게 해 주는 곡입니다.

겨울의 별자리

호리우치 게이조 씨가 선사하는 ‘겨울의 별자리’는 어르신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따뜻한 곡입니다.

부드러운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추운 계절에 실내에서 즐기기 좋은 노래라서, 어르신과 함께 부르거나 듣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곡에 접하는 것은 뇌를 자극하고 활성화된다고 해요.

음악을 통해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겠죠.

꼭 어르신과 함께 ‘겨울의 별자리’를 즐겨 보세요.

구로다부시

구로다부시(くろだ부시)『후쿠오카 현 민요』
구로다부시

‘구로다부시’는 연회 등에서도 자주 불리는 유명한 후쿠오카현의 민요입니다.

이 곡은 7음절의 구와 5음절을 번갈아 반복하는 ‘칠오조’의 기본적인 패턴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시대극의 곡과도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또한 제목의 ‘구로다’는 에치젠국 후쿠오카번의 구로다 나가마사를 가리키며, 그는 현재의 후쿠오카현 일부에 해당하는 지쿠젠국에서 매우 유명한 번주였습니다.

이 곡은 후쿠오카와 인연이 깊은 곡이므로, 후쿠오카 출신이신 분들은 꼭 한 번 들어 보시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