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 날에 드리는 손수 만든 선물! 보육 현장에서 인기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경로의 날을 맞아 보육원·유치원 아이들과 두근두근하는 제작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안경 꽂이, 차 통, 손가락 스탬프로 만드는 귀여운 나무 등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할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의 미소와 할아버지·할머니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을 담은 선물 제작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보고자 하므로,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경로의 날에 드리는 손수 만든 선물! 보육 현장에서 인기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1~10)
조부모와 손자의 얼굴로 만드는 메시지 카드

도화지로 만들어 손주가 조부모님께 선물하기에 딱 좋은 메시지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펼치는 타입의 메시지 카드로, 도화지와 색종이로 만들 수 있어요.
카드를 닫았을 때 꼭 안아주는 것처럼 보이는 점이 귀엽죠.
아이와 함께 만들 때는 몸, 얼굴, 꽃 등의 부품을 미리 잘라두고 풀로 붙이게 하면 좋아요.
얼굴은 펜으로 그리게 해보세요.
아주 귀여운 메시지 카드라서 보육 활동 시간에도 추천합니다.
깜짝 소품함
https://www.instagram.com/p/Cdp7DzCKJpB/종이컵을 열면 꽃이 톡 튀어나오는, 깜짝 선물을 만들어 봅시다.
두 개의 종이컵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꾸밉니다.
마스킹테이프나 스티커가 있으면 편리해요.
다음으로, 안에 넣을 꽃을 플라워 페이퍼로 만듭니다.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작업 내용을 조절해 주세요.
색지로 튀어나오는 스프링을 만들어 종이컵 바닥에 붙이면 OK.
뚜껑을 탁 열면 예쁜 꽃이 튀어나오는 장치에 보호자분들도 분명 기뻐할 거예요.
[2세 이상] 야채 스탬프 카드
https://www.instagram.com/p/Cg1V0uwvZTF/아이들이 ‘고마워’ 하는 마음을 담아 채소 도장을 꽝꽝 찍어 만드는 메시지 카드입니다! 선생님이 주제에 맞게 채소를 자르고, 아이들이 도화지에 ‘꽝’ 하고 찍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두 살 아이도 할 수 있는 활동이니, 꼭 경로의 날 제작에 활용해 보세요! 찍은 물감이 마르면,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머리카락이나 표정을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려 넣어도 좋겠지요.
잘라낸 채소의 단면과 찍힌 도장의 모양을 즐기면서 작품을 완성해 봅시다!
[0세~] 손도장 선물
![[0세~] 손도장 선물](https://i.ytimg.com/vi/FcmuVMskdcE/sddefault.jpg)
기록으로도 남고 기억에도 남을, 어린 시절의 추억을 형태로 만들어 경로의 날에 할아버지·할머니께 선물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종이점토로 아이의 손도장을 찍고, 알록달록 색을 입힌 뒤 충분히 말리면 완성됩니다.
단순하지만 성장의 흔적이 보여 기쁜 선물이죠.
조금 큰 아이라면 종이점토를 스스로 반죽할 수도 있지만, 아주 어린 아기라면 점토를 반죽하고 펼치는 작업은 어른이 해도 괜찮아요.
개월 수나 나이에 맞춰 작업 내용을 조절해 보세요.
[1세~] 오리지널 차통
![[1세~] 오리지널 차통](https://i.ytimg.com/vi/tFqp_5HQONo/hqdefault.jpg)
오리지널 차통은 차를 아주 좋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는 선물로 딱이에요! 만드는 방법은 100엔 숍 등에서 구한 통의 옆면을 데코레이션하기만 하면 되는 아주 심플한 방식이에요.
닮은꼴 그림을 그리거나 메시지를 쓰고, 종이접기 종이를 찢어 붙이거나 번짐 그림으로 무늬를 그리는 등,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만드는 방법을 바꿀 수 있는 점도 이 아이디어의 장점이에요! 아이들의 개성이 가득한 차통은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선물이 될 거예요.
【3세~】수제 부적

멋진 색깔과 무늬의 종이접기를 이용해 수제 부적을 만들어, 경로의 날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선물해 드립시다.
먼저, 아이들이 고른 종이접기로 부적 주머니를 만듭니다.
이것은 소원을 적은 종이를 넣는 주머니입니다.
안에 넣을 소원 종이는, 아직 글을 쓸 수 없는 나이의 아이라면 대신 어른이 메시지를 적어도 좋습니다.
글을 쓸 수 있는 나이의 아이라면 마음을 담아 직접 적게 해도 좋겠지요.
아까 만든 주머니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넣고, ‘오마모리(부적)’라고 쓴 종이를 겉면에 붙이면 완성.
마음이 담긴 따뜻한 선물의 완성입니다.
[5세] 손수 만든 메세지 카드
![[5세] 손수 만든 메세지 카드](https://i.ytimg.com/vi/PUCwdworOgY/sddefault.jpg)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손수 만든 메시지 카드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는 감사 편지나 닮은꼴 그림을 그린 종이를 클리어파일에 끼워 넣습니다.
종이의 바깥 테두리를 따라 펜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표시를 한 뒤, 표시한 곳에 맞춰 펀치로 구멍을 뚫어 주세요.
그다음 그 구멍에 털실을 끼워 데코레이션! 털실 끝에 테이프를 감아 구멍에 넣기 쉽게 하고, 엉키지 않도록 적당한 길이로 잘라 두면 아이들도 작업하기 쉬워요.
클리어파일로 감싸져 있어 깨끗한 상태로 보관하기 쉬운 것도 포인트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