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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가을 벽면 장식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형형색색으로 물든 자연과 맛있는 과일, 달맞이와 핼러윈 등 가을에는 매력이 가득하죠.

그런 가을의 매력을 벽면 장식에 담아 아이들과 함께 가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보육원이나 유치원에 추천하는 가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모아봤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가을 모티프를 사용한 즐거운 만들기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합니다.

다양한 재료와 독특한 기법을 활용해 가을 만들기를 즐긴 후에는 작품을 전시해 방을 가을 분위기로 물들여 보세요.

다 함께 가을을 만끽해요!

가을 벽면 장식에 쓸 수 있는 아이디어(71~80)

물감과 잡지로 고구마

가을 행사로 고구마 캐기를 나가는 원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구마를 입체로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고구마 겉면에 사용할 종이와 속을 채울 종이를 준비합니다.

신문지나 인터넷 쇼핑의 완충지로 쓰는 종이를 활용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속이 될 종이를 둥글게 말아 고구마 모양으로 다듬어 봅시다.

진짜를 관찰하거나 그림책을 보면 아이들도 더 쉽게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겉면이 될 종이로 속을 감싼 뒤, 물감을 사용해 고구마 색으로 칠하고 말립니다.

색칠하는 방식에서도 개성이 느껴지는, 세상에 하나뿐인 고구마 완성입니다!

자유롭게 그리는 예술의 가을

그림을 그릴 기회가 많죠.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것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이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봅시다.

핑거 페인팅도, 데칼코마니도 모두 좋아요.

그렇게 완성된 그림을 갈색 도화지에 붙여 액자에 들어 있는 것처럼 꾸밉니다.

그다음 도화지로 만든 아이를 붙여서, 마치 아이가 그리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만듭니다.

이것만으로도 훌륭하지만, 마지막으로 낙엽 등을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그야말로 ‘예술의 가을’ 분위기가 완성돼요.

종이꽃 코스모스

kimie gangi의 9월 벽면 게시물 ‘색지로 만드는 코스모스’
종이꽃 코스모스

색종이를 사용해 코스모스를 만들면, 폭신하고 사랑스러운 형태로 완성돼요.

색종이를 주름접기(아코디언)으로 접은 뒤 반으로 자르고, 각각을 다시 반으로 접습니다.

접은 중심의 반대쪽에 톱니 모양으로 가위집을 내고 펼치면 코스모스의 꽃잎이 완성돼요.

노란 색종이를 작게 동그랗게 말아 방금 만든 코스모스의 중심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많이 만들어 벽에 붙이면 방 안에 코스모스 밭이 펼쳐져요!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가위집을 내는 부분 등은 선생님이 조절해 주세요.

풀칠과 크레용으로 포도 만들기

[보육원·유치원] 과일을 좋아해요! 9월 만들기 노트 [2·3세 아동용]
풀칠과 크레용으로 포도 만들기

가을에는 맛있는 음식이 참 많다고 이야기 나누면서 만들고 싶은, 포도를 제작 활동으로 즐기는 아이디어입니다.

둥글게 자른 색종이나 색지를 준비해 층이 지도록 붙여 나가며, 도화지 가득 포도를 표현해 봅니다.

둥글게 자른 색종이의 뒷면에 풀을 바르고, 큰 포도와 작은 포도를 만들어 보세요.

포도 잎도 붙이고, 포도 덩굴은 크레파스로 그려 넣습니다.

색이 다른 포도를 크레파스로 그려 넣어도 좋겠지요.

다양한 포도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새빨간 감

[유치원·보육원] 진짜 같아? 10월 가을의 맛! 새빨간 감 만들기
새빨간 감

입체적인 감을 만드는 아이디어네요.

종이를 아코디언(주름) 접기로 접은 뒤 반으로 접고, 접힌 부분에 풀을 발라 붙입니다.

이것을 두 개 만든 다음, 각각의 끝부분끼리 이어 붙여 원을 만듭니다.

이렇게 해서 세 개를 만들어 주세요.

세 개 중 하나에는 꽈배기 실(타코이토)을 꿰어 고정합니다.

나머지 두 개는 양면테이프로 실이 달린 파츠의 뒷면에 붙여 주세요.

마지막으로, 실에 잎사귀 파츠를 끼우면 완성입니다.

이 방법은 색종이를 빨간색으로 바꾸면 사과도 만들 수 있으니, 함께 만들어 가을 벽면 꾸미기에 활용해 보세요.

은행나무 도장

[유치원·보육원] 11월 가을을 느껴보자! 은행나무 스탬프 그림·제작
은행나무 도장

스펀지를 은행잎 모양으로 잘라 스탬프로 표현해 보지 않을래요? 하얀 도화지에 초록, 노랑, 갈색, 주황 등 은행나무다운 색을 사용해 스탬프를 많이 찍어 봅니다.

스탬프가 마르면 무성한 잎 모양이 되도록 오려 내고, 나무줄기 도화지나 은행나무가 서 있는 언덕을 붙입니다.

귀여운 다람쥐도 도화지로 만들어 은행나무에添えて 주세요.

벽면에 장식할 공간이 넓다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를 만들어 은행나무 가로수길로 꾸미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꼭 자유롭게 응용해 보세요.

발자국과 스티커 버섯

[0~2세] 손발 도장 만들기 [가을] [보육원·유치원]
발자국과 스티커 버섯

아이들의 발자국을 활용한 버섯 만들기에 도전해 봅시다! 먼저, 아이들의 발자국을 도화지 위에 찍습니다.

이 발자국은 버섯의 자루 부분으로 사용합니다.

다음으로, 도화지를 버섯 갓 모양으로 오려 봅시다.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이 작업은 선생님이 진행해 주세요.

버섯 갓이 준비되면, 발자국의 뒤꿈치 부분에 갓을 붙입니다.

그리고 갓 부분에 동그란 스티커를 붙여 버섯의 무늬를 만들면 완성! 버섯 주변에는 가을 느낌의 그림을 그리거나, 도화지나 색종이로 만든 나뭇잎과 가을 먹거리를 붙이거나, 원뜰 등에서 주운 낙엽을 붙여 데코레이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끝으로

가을 벽면 장식에 추천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털실이나 색종이꽃, 골판지 등 따뜻함이 느껴지는 소재를 활용하면 한층 더 가을다운 깊이 있는 벽면 장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지요.

아이들의 자유롭고 개성이 넘치는 작품들을 함께 꾸미면서, 그 반만의 분위기를 벽면 장식에 더해 봅시다! 방을 화사하게 꾸미고 모두 함께 가을을 느끼며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