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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유치원] 운동회가 더 신나게! 공 넣기 놀이 응용 아이디어 모음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회 경기인 공 넣기.

약간의 변형을 더하면 새로운 발견과 더욱 큰 즐거움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여기서는 보자기를 활용한 2인 1조 공 넣기나 BGM과 결합한 음악 공 넣기 등,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다양한 변형 공 넣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팀워크와 창의성이 빛나는 경기들로 운동회를 한층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어요! 반 분위기에 맞춰 도입할 수 있는 경기들뿐이니, 꼭 참고해서 창의적으로 도입해 보세요.

[보육원·유치원] 운동회가 더 재미있어지는! 공 넣기(타마이레) 응용 아이디어 모음 (21~30)

구슬 나르기, 공 넣기

구슬 나르기, 공 넣기

보통이라면 바구니 옆에 놓여 있는 공을 다른 곳에서 가져오는 것부터 시작하는 변형 공넣기입니다.

팀으로 협력해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공을 모두 운반해야 하므로, 공 넣기 이전에 팀워크가 요구됩니다.

공을 옮겨오는 속도와 바구니에 공을 넣는 컨트롤이 승패를 가르기 때문에, 더 전략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체력적으로도 힘들지만 팀이 한마음이 되어 더욱 뜨거워질 수 있고,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경기입니다.

바구니 딱 맞는 공 넣기

바구니 딱 맞는 공 넣기

자군과 상대팀의 바구니를 가까이 붙인 상태에서 공을 던져 넣는 경기입니다.

일반적인 공넣기(타마이레)는 바구니를 중심으로 원 등 라인을 그어 일정 범위를 만들고 그 안에서 자기 팀의 바구니를 향해 공을 던지지만, 이 종목에서는 시작부터 아군과 적군의 바구니가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보통이라면 바구니를 빗나간 공은 바닥으로 떨어져 다시 주워 던질 수 있지만, 빗나간 공이 상대팀 바구니에 들어가 버릴 수도 있어 무작정 많이 던지면 오히려 점수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정확히 노린 바구니에 넣는 컨트롤과, 실패해도 동요하지 않는 침착함이 시험되는 변형 경기입니다.

먹이 던져넣기

먹이 던져넣기

제목만 듣고는 잘 떠올리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특히 저연령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놀이가 ‘먹이 주기 공 넣기’입니다.

곰이나 사자 등이 그려진 골판지를 준비하고, 입 부분을 뚫은 구멍에 먹이로 보이게 만든 공을 넣는다는 스토리성이 뛰어나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등장한다는 점에서도 분위기가 올라가고, 연령대가 높을 경우에는 던져도 되는 라인을 정하는 등 난이도를 높여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참가자도 구경하는 사람도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고, 보기에도 귀여운 공 넣기 놀이입니다.

데카빤 공넣기

도모베 유치원 운동회 경기 설명 No.4 ‘대형 바지로 공 넣기’
데카빤 공넣기

데카팬 달리기와 공 넣기라는 운동회의 대표 종목을 결합한 변형 공 넣기입니다.

참가자는 두 사람 한 조가 되어, 시작 직후에 스타트 라인과 바구니 사이에 놓인 데카팬을 둘이서 함께 입습니다.

데카팬을 입은 채로 바구니에 가까이 가서 공을 넣은 뒤, 스타트 지점으로 돌아와 다음 사람과 교대하며, 팀 전원이 던지기를 마칠 때까지 이어갑니다.

아이들끼리만 해도 물론 큰 호응을 얻지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종목으로도 즐길 수 있어 팀워크와 호흡이 시험되는 경기입니다.

부자 공 넣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 넣기 (운동회 4/6)
부자 공 넣기

부자경기의 대표로도 자주 활용되는 부모와 아이의 공 던져넣기.

제목 그대로 부모와 아이가 협력해 공을 바구니에 넣는 모습은 아이들만의 경기와는 또 다른 미소 짓게 하는 매력이 있고, 어른이 함께함으로써 열광적인 분위기가 생기기도 하죠.

어른용과 아이용, 두 가지 높이의 바구니를 준비하는 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도 진지하게 즐길 수 있는 규칙으로 만들면 더욱 흥이 납니다.

물론 부모-자녀 경기로만이 아니라 나이가 다른 아이들끼리도 진행할 수 있는, 변형의 폭이 넓은 경기입니다.

릴레이 공 넣기

릴레이 공 넣기

운동회나 체육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계주와 대표적인 종목인 공넣기를 연계한 응용 경기입니다.

먼저 각 팀의 계주 대표가 레이스를 하고, 결승점을 통과한 팀부터 공넣기를 시작합니다.

계주에서 가장 먼저 골인하더라도 공넣기에 애를 먹으면 승부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경기라고 할 수 있겠죠.

팀마다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과 던지기를 잘하는 사람으로 역할을 나누는 등, 개인 기량만이 아닌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는 경기이므로 추천하는 응용 공넣기입니다.

단차 공 넣기

단차 공 넣기

높이가 다른 바구니를 사용하고 바구니마다 점수를 달리하는 등 전략성을 더한 공넣기 게임입니다.

낮은 바구니는 1점, 높은 바구니는 10점처럼 규칙을 정해, 단순히 바구니에 공을 던져 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방 역전까지 포함한 전략성을 즐길 수 있어요.

낮은 위치의 바구니에 더 많이 넣어 수로 승부하는 것도 좋고, 던지기에 자신이 있다면 더 많은 득점을 노리는 것도 좋습니다.

팀의 개성이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가능하다면 바구니의 점수를 더 세분화해도 재미있고, 공넣기의 재미와 가능성을 넓혀 주는 어레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