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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쇠뜨기 만들기 아이디어

고사리는 봄에 딱 어울리는 모티프네요.지역에 따라 실제로 본 적이 없는 아이들도 많을지 모르겠어요.이번에는 쑥쑥 힘차게 자라나는 고사리를 주제로 한 만들기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아이들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것부터 반입체 작품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어요.원(유치원/어린이집)의 분위기나 어떻게 꾸미고 싶은지에 따라 골라 보세요.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됐다!”는 성취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됩니다.꼭 원을 봄 분위기로 꾸며 보세요.

[보육] 쇠뜨기(들쭉이) 만들기 아이디어 (1~10)

골판지로 만드는 말린 고사리

토끼풀과 비슷한 색의 골판지를 사용해 귀여운 토끼풀(츠쿠시)을 만들어 볼까요? 먼저 골판지를 토끼풀 모양으로 자릅니다.

다음으로 토끼풀의 줄기 부분에 무늬를 만들어 주세요.

무늬는 골판지에 털실이나 리본을 빙글빙글 감거나, 색종이를 길게 잘라 감아 보세요.

또 ‘하카마’라고 불리는 토끼풀 줄기의 톱니 모양 부분도 색종이나 도화지로 하카마 모양을 잘라 붙여 주세요.

마지막으로 이삭 끝부분에 귀여운 얼굴을 그려 주면 완성입니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각각 원 내 벽에 붙이면 아주 활기찬 작품이 될 거예요.

종이접기로 만드는 고사리

종이를 접어 만드는 쇠뜨기(혹은 토끼풀 새싹 형태)의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 장의 색종이로 만드는 방법, 색종이를 길게 잘라서 만드는 방법, 두 장 정도의 색종이를 조합해 만드는 방법 등입니다.

작은 파츠를 따로 만들지 않고, 어느 정도 쇠뜨기 모양을 만든 뒤 펜 등으로 디테일을 그려 넣는 방법도 있어요.

이삭 끝부분에 얼굴을 그려 보거나, 여러 가지 문구류를 사용해 무늬를 넣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삭 끝의 둥근 부분을 만들 때나 하카마(마디) 부분을 접을 때는 섬세한 작업이 많아지므로, 선생님이나 보호자와 협력해 함께 만들어 보세요.

스탬프로 만드는 고사리

3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는 퐁퐁 찍어 만드는 머위대(=말꼬지) 스탬프 놀이를 추천해요.

솔방울 끝부분처럼 동그랗고 크게 자른 도화지에 무늬를 넣는 느낌으로 스탬프를 톡톡 찍어 주세요.

이 스탬프는 거즈로 만든 탐포나, 완충재인 뽁뽁이를 원통형 도구에 붙여 만든 것 등, 아이의 연령에 맞게 다루기 쉬운 것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탬프로 무늬를 넣은 끝부분을 선생님이 미리 만들어 둔 줄기에 끼워 맞추면 완성입니다!

[보육] 쇠뜨기(들쑥, 고사리류) 만들기 아이디어(11~20)

여러 가지 유채꽃

노랗고 작은 꽃이 귀여운 유채꽃.

그 유채꽃을 여러 가지 만드는 방법으로 제작 활동에 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 꽃 전체 모양의 보들보들한 노란 색지(색 도화지)를 준비하고, 작은 꽃들은 스탬프로 톡톡 찍어 보거나 손가락 도장을 해 보거나, 동그란 스티커를 쓰거나, 찢어 붙이기, 꽃휴지를 동그랗게 말아 붙이는 등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놀 수 있어요.

꽃휴지를 동그랗게 말아 붙이면 입체감이 살아나고, 손가락 도장은 따뜻한 색계열의 여러 색을 사용해 표현해 보아도 좋아요.

벽면 장식으로도 딱입니다.

푸쿠푸쿠 딸기

꽃종이를 사용해 통통하고 귀여운 딸기를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투명 래핑 봉지, 빨간색과 분홍색 꽃종이, 동그란 스티커, 색종이 등입니다.

먼저 래핑 봉지에 구겨 동그랗게 만든 꽃종이를 채워 넣습니다.

봉지 윗부분을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하고, 아랫부분도 딸기의 뾰족한 모양이 되도록 봉지의 모서리를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하세요.

위에서 딸기의 씨앗 느낌을 동그란 스티커를 붙여 표현합니다.

초록색 색종이로 딸기 꼭지 모양을 오려 양면테이프로 붙이면 완성입니다.

끝으로

뾰족하게 솟아난 모습이 귀여운 고사리(솜대)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재료와 색감을 달리하면 다양한 고사리를 만들 수 있네요.

표정은 아이들에게 그리게 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고사리를 만들 수 있어요.

힘차게 자라나는 고사리를 많이 만들어 원을 아름답게 꾸며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