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Play & Recreation
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어린이용] 야외 레크리에이션 게임. 즐거운 바깥놀이

아이들이 좋아할 야외 놀이와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소개합니다!

어릴 때는 공원에서 그네를 타거나 미끄럼틀만 타도 만족하던 아이들도, 자라면서 규칙이 있는 게임이나 달리고 뛰어오르는 등 마음껏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하고 싶어 하게 되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놀이가 뭐가 있을까?” 그런 때에는 꼭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아빠와 엄마가 어렸을 때 즐겼던, 추억의 놀이들도 있어요!

[어린이용] 야외 레크리에이션 게임. 즐거운 바깥놀이(21~30)

늑대씨, 지금 몇 시야?

[놀이] 놀이 아이디어 3선 [보육원/유치원]
늑대씨, 지금 몇 시야?

늑대와 아기 염소 역할을 하며 온몸을 사용해 놀 수 있는 놀이입니다.

먼저, 안전지대를 마련합니다.

야외에서 놀 경우에는 땅바닥에 큰 동그라미나 선을 그리면 좋습니다.

아기 염소 역할의 아이들이 “늑대 아저씨, 지금 몇 시예요?”라고 함께 말하고, 8시라면 8걸음 앞으로 갑니다.

밤 12시가 되면 배고픈 늑대가 먹으러 오기 때문에, 달려서 도망치는 것이 규칙입니다.

잡혀 버린 아이는 술래와 교대합니다.

아슬아슬하고 두근두근하면서도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운동신경 업 보물찾기

[재미있게 아이의 운동신경 폭발 상승] 보물찾기 놀이 3선
운동신경 업 보물찾기

보물찾기를 통해 다양한 운동 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넓은 범위에 숨겨진 보물을 빠르게 찾아 정해진 골대에 던짐으로써 달리는 힘과 던지는 힘을 기를 수 있고, 공을 드리블하며 보물찾기를 하면 코디네이션 능력도 키울 수 있어 놀이를 통해 약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툰 부분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놀이로 꾸준히 이어가면 훈련이 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도전해 보길 바라는, 머리와 몸을 함께 쓰는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어린이용] 야외 레크리에이션 게임. 신나는 바깥놀이 (31~40)

경찰과 도둑

방과후 보육의 놀이 (1) 케이도로
경찰과 도둑

방과후 돌봄에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드는 대표적인 게임이라면 ‘케이도로(경찰과 도둑)’죠.

넓은 공간만 있으면 바로 즐길 수 있어 준비도 간단합니다.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서로를 쫓고 달리는 이 놀이에는 팀워크와 순간 판단력, 체력까지 필요해 아이들의 성장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도둑이 잡혀 ‘감옥’에 들어가는 규칙이나, 동료가 구해 주는 드라마틱한 전개도 있어 모든 연령대에서 큰 인기를 끕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더 재미있기 때문에 방과후 같은 단체 활동에 최적입니다.

규칙을 조금만 변형해도 놀이의 폭이 넓어지는 점도 매력 중 하나.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추천 게임입니다.

세계의 놀이! ‘도조우 놀이’

미국의 놀이 ‘동상 놀이’는 기본적으로 술래잡기를 즐기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술래는 조각가라는 설정이 있고, 술래에게 잡힌 사람은 두 번 빙글빙글 도는 동안 굳어서, 술래가 지정한 동상이 되어야 해요.

술래가 ‘개구리’라고 말하면, 모두가 잡힐 때까지 개구리 자세로 그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동상의 종류에 따라서는 꽤 힘들 수도 있겠네요.

모두가 잡히면 술래는 가장 마음에 드는 동상을 고르고 지목합니다.

그 사람이 다음 술래가 됩니다.

자연 속에서 즐거운 음악 놀이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즐기면서 모두 함께 몸을 움직이고 자연 속에서 즐거운 음악 놀이를 해봅시다.

자연 속에 몸을 두고 바람이나 벌레 소리를 듣는 것은 오감을 자극하고 심신을 리프레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노래를 부르며 컬러풀한 스카프를 흔들거나, 바람 소리가 어떤 소리일지 상상하면서 스카프를 움직여 보세요.

바람의 세기 강약을 주어 스카프를 흔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잎이 스치는 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느끼며 자유롭게 몸을 움직여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놀이의 매력이죠.

팔자꼬리잡기

도망가는 쪽과 꼬리를 잡는 쪽으로 나뉜 1대1 대전 형식이며, 움직일 수 있는 공간에 제한이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두 개의 원을 연결한 ‘8’ 모양의 필드를 만들고, 그 주변과 원 사이만 통과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원의 크기가 너무 크면 단순한 술래잡기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크기를 줄여 심리전과 수 싸움을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씁시다.

상대에게 등을 보이면 원의 반대편에서도 손이 닿는 경우가 있으니, 상대를 잘 보면서 도망다니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손수건 떨어뜨리기

전승 놀이 신문 #9 ‘손수건 떨어뜨리기’
손수건 떨어뜨리기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손수건 떨어뜨리기’입니다.

놀이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술래를 제외한 사람들은 안쪽을 바라보며 원을 그려 앉아 고개를 숙입니다.

술래는 그 원의 바깥을 돌며 누군가의 뒤에 손수건을 떨어뜨립니다.

손수건이 자기 뒤에 떨어진 것을 알아차린 사람은 술래를 쫓아가 만지면 세이프, 만지지 못하면 술래와 교대하는 규칙입니다.

술래가 아닌 사람들은 손수건을 언제 떨어뜨렸는지 간파하고, 술래는 손수건을 떨어뜨린 뒤에도 계속 들고 있는 척하는 등 심리전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