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놀이를 통해 SDGs를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
보육에도 SDGs를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이 많지 않을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즐겁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니,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되죠.
그래서 영유아 시기에도 즐겁게 SDGs의 목표를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선생님도 함께 즐겁게 참여하면, SDGs의 목표가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아 갈 것입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실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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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놀이를 통해 SDGs를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1~10)
쓰레기 수거 담당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와 분리수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에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쓰레기지만, 수거하거나 분리하는 수고를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쓰레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SDGs 12 ‘만드는 책임, 사용하는 책임’과도 연결됩니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에 관심을 갖는 계기도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身近한 ‘쓰레기’이기에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유치원에서 배운 것을 가정에서도 발휘하여, 쓰레기 버리기나 분리수거를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패널 시어터

아이들이 SDGs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패널 시어터를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해하기 쉬운 캐릭터를 활용하면 SDGs가 아이들에게 친근한 주제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SDGs의 주제를 먼저 정한 뒤 제작에 들어가면 더 순조로울 것입니다.
일상 보육에 접목하거나 행사로 진행하는 등, 패널 시어터는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교재가 되죠.
지구나 쓰레기처럼 생물이 아닌 소재도 캐릭터로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패널 시어터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신문지 놀이

원래는 읽고 나면 버려야 하는 신문지를 놀이에 활용해 봅시다.
신문지 놀이는 몸을 쓰는 것부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른들이 준비할 것은 신문지와 풀이나 테이프 등 꼭 필요한 최소한의 재료뿐.
그다음에는 아이들의 발상을 살릴 수 있도록 지켜보며 놀아 봅시다.
멋진 작품이 완성되면 집에 가져가는 것도 좋겠죠.
몸을 움직이는 놀이에 접목하면 실내 놀이도 대변신! 아이들이 “또 하고 싶어!”라고 말하게 될 거예요.
[보육] 놀이로 배우는 SDGs 아이디어(11~20)
우미 댄스

일본재단의 ‘바다와 일본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우미 댄스’를 보육에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바다의 환경에서 무엇이 좋고 무엇이 좋지 않은지, 이해하기 쉬운 가사와 춤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바다가 가까운 지역이든 바다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이든, 깨끗한 바다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환경입니다.
바다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우미 댄스’를 추며 즐겨 봅시다.
[식육] 채소를 길러 먹는 법을 배우기
![[식육] 채소를 길러 먹는 법을 배우기](https://i.ytimg.com/vi/WxjSi3yIO8c/sddefault.jpg)
SDGs의 일환으로 급식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로 재생하여 채소를 기르는 활동을 검토해보는 건 어떨까요? 컴포스트를 도입하면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료가 된 음식물 쓰레기를 보여주고 그것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깊은 배움이 될 것입니다.
채소를 돌보는 어려움과 자라는 기쁨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른 채소를 급식으로 제공하면 평소 채소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먹어줄지 모릅니다.
살아 있는 것과 음식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폐자재로 장난감 만들기

클리어파일이나 종이컵 등, 버릴 예정이었던 물건을 이용해 장난감을 만들어 봅시다.
선생님들이 각자 가져오면, 의외의 재료를 발견할 수도 있어요.
클리어파일에 유성펜으로 그림을 그리면, 욕실 같은 벽에 붙일 수 있는 소재로 대변신! 유치원에서 만들어 집에서 놀게 하는 것도 좋겠네요.
아이들의 발상을 살려 만들기를 하면, 정이 가는 멋진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요? 폐자재로 하는 만들기는 실내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쁜 포인트예요!
폐자재를 이용한 메달 만들기

폐자재를 사용해 메달을 만들어 봅시다.
종이 재료도 좋지만, 지역에 따라 간벌재 등 특색 있는 폐자재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버릴 예정이었던 재료를 사용해 만들기를 해 보는 것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겠죠.
메달의 그림이나 글자는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줍시다.
메달은 원래 무언가를 표창할 때 사용하는 것.
아이들에게 스스로 열심히 한 일을 떠올려 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완성한 메달을 친구들끼리 서로 보여 주면, 자신의 메달의 장점과 친구의 아이디어에 대한 이해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