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에도 SDGs를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이 많지 않을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즐겁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니,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되죠.
그래서 영유아 시기에도 즐겁게 SDGs의 목표를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선생님도 함께 즐겁게 참여하면, SDGs의 목표가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아 갈 것입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실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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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놀이를 통해 SDGs를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1~10)
페트병 크래커

페트병과 풍선을 활용해 크래커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한 번 만들면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크래커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환경에도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에 넣는 종잇조각은 오인 삼킴의 위험이 있으므로 영아 반에서는 다루지 않도록 합시다.
생일 파티와 같은 축하 자리나 벚꽃놀이, 여름 축제 같은 행사에서 여흥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크래커를 만들 수 있다면 분명히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 될 거예요.
카루타 놀이

5세 아동을 중심으로 카루타를 만들어 봅시다.
SDGs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포인트는 카루타의 내용을 SDGs에 맞추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구상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아이들의 발상을 살리면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네요! 카루타를 만들기 전에 그림책이나 책을 활용해 SDGs에 대해 배울 기회를 많이 마련해 두면 순조로워요.
일러스트도 아이들이 직접 그리게 해 봅시다.
완성된 카루타는 유치원의 완전 오리지널! 아이들도 애정을 가지고 즐겁게 놀이할 수 있겠죠.
[5세~] 수화 놀이
![[5세~] 수화 놀이](https://i.ytimg.com/vi/aY2KdGXOMnI/sddefault.jpg)
5세 아동을 중심으로 수화 놀이를 도입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평소 사용하는 일본어 외에도 다양한 소통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은 SDGs 목표 10 ‘사람과 나라의 불평등을 해소하자’로도 이어집니다.
먼저 유아에게 중요한 인사를 수화로 해 보세요.
선생님과 친구들과 수화로 소통을 즐기면, 이후의 학습 의욕으로도 연결되겠지요.
오십음표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목육] 나무로 놀자
![[목육] 나무로 놀자](https://i.ytimg.com/vi/bS8e3N8GDnM/sddefault.jpg)
나무로 만든 장난감을 사용해 모두 함께 놀아 봅시다.
나무 소재를 직접 만져 보고, 자연을 활용한 장난감을 사용하는 것은 SDGs 목표 4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과 연결됩니다.
또한 부드러운 소재의 블록 놀이는 소리가 조용하기 때문에, 재해 시의 대피소에서도 아이들에게 놀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변화가 많은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어떤 놀이를 제공할 수 있을지 어른들이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아이들이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의식적으로 도입해 봅시다.
쓰레기 수거 담당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와 분리수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에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쓰레기지만, 수거하거나 분리하는 수고를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쓰레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SDGs 12 ‘만드는 책임, 사용하는 책임’과도 연결됩니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에 관심을 갖는 계기도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身近한 ‘쓰레기’이기에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유치원에서 배운 것을 가정에서도 발휘하여, 쓰레기 버리기나 분리수거를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패널 시어터

아이들이 SDGs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패널 시어터를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해하기 쉬운 캐릭터를 활용하면 SDGs가 아이들에게 친근한 주제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SDGs의 주제를 먼저 정한 뒤 제작에 들어가면 더 순조로울 것입니다.
일상 보육에 접목하거나 행사로 진행하는 등, 패널 시어터는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교재가 되죠.
지구나 쓰레기처럼 생물이 아닌 소재도 캐릭터로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패널 시어터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신문지 놀이

원래는 읽고 나면 버려야 하는 신문지를 놀이에 활용해 봅시다.
신문지 놀이는 몸을 쓰는 것부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른들이 준비할 것은 신문지와 풀이나 테이프 등 꼭 필요한 최소한의 재료뿐.
그다음에는 아이들의 발상을 살릴 수 있도록 지켜보며 놀아 봅시다.
멋진 작품이 완성되면 집에 가져가는 것도 좋겠죠.
몸을 움직이는 놀이에 접목하면 실내 놀이도 대변신! 아이들이 “또 하고 싶어!”라고 말하게 될 거예요.


![[보육] 놀이를 통해 SDGs를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https://i.ytimg.com/vi_webp/kM-iQoJ0Kyk/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