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K-POP
멋진 K-POP

[최고의 발라드 송] 가슴을 울리는 K-POP. 한국 발라드

K-POP이라고 하면 큰 무브먼트를 일으키는 아이돌 송들도 많이 떠오르지만,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발라드 곡의 인기가 훨씬 높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감정이 풍부한 가창은, 가사의 의미를 몰라도 마음을 강하게 울리는 무언가가 있죠.

그런 멋진 발라드 곡들을 아이돌은 물론, 솔로 싱어와 뮤지션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디 당신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마음에 드는 발라드를 찾아보세요.

[극상의 발라드 송] 노래가 가슴에 스며드는 K-POP. 한국 발라드 (71~80)

Dropping the tearsK.will

[MV] K.Will – Dropping the tears (Director’s Cut)
Dropping the tearsK.will

실력파 가수 케이윌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헤어지게 되는 커플을 남성의 시선에서 그려낸 곡으로, 새로운 길을 가는 그녀가 뒤를 돌아봐 주길 바라는 남자의 미련이 흘러넘치는 듯한 애절한 가사와 맑고 투명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발라드입니다.

Be My SideSG WANNABE

[MV] SG WANNABE(SG워너비) – By My Side(사랑하자) l Descendants of the Sun 태양의 후예 OST
Be My SideSG WANNABE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OST로, SG 워너비의 곡들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발라드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기에 곁에 있어 주길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곡입니다.

슬픔이 전해지는 듯한 애절한 발라드 송입니다.

Love You StillKimu Jefan

190526 팬미팅 | 그렇게 널(Love You Still)- 김재환(Kim Jae Hwan)
Love You StillKimu Jefan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워너원으로 활동했고, 한정된 기간의 활동이 끝난 뒤 솔로로 데뷔한 사람이 김재환입니다.

2019년 데뷔 앨범 ‘Another’의 1번 트랙으로 수록된 이 곡은, 어딘가 소년 같은 순수한 연정을 느낄 수 있는 러브송입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의 어떤 모습도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겠고, 작별 인사를 해야 하는 시간이 슬프다는 듯한 그 순수함이 매력적인 곡이죠.

김재환의 보컬 때문인지 어딘가 애잔하게도 들리는데, 그렇다면 ‘너무 좋아해서 힘들다’는 마음일지도 모르겠네요!

HelloHuh Gak

실력파 가수 호국의 대표곡 중 하나로, 헤어진 그녀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이별 송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과 그녀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절절함이 담긴 곡으로, 공감한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린, 눈물 나는 발라드 곡입니다.

Destiny (2025)Monday Kiz, Lee Yi Kyung

[Official] 먼데이 키즈, 이이경 – ‘운명 (2025)’ MV
Destiny (2025)Monday Kiz, Lee Yi Kyung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유명한 한국 보컬 그룹 먼데이키즈와 배우 이이경이 선사하는 감동적인 듀엣 발라드입니다.

이 곡은 2025년 7월에 발매된 싱글 ‘Monday Kiz’s Footprints Vol.1 (with Lee Yi Kyung)’의 타이틀곡으로, 원래는 2006년 방영된 드라마 ‘늑대(Wolf)’의 OST로 사랑받았던 명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이끌려 강하게 끌리는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이 그려져 있는 듯하네요.

먼데이키즈의 영혼을 뒤흔드는 보컬과 이이경의 감정 풍부한 보컬의 대비가 가슴을 울립니다.

장대한 하모니가 듣는 이를 단숨에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들이죠.

드라마틱한 발라드에 흠뻑 빠지고 싶은 밤, 꼭 귀 기울여 보세요.

Time and Fallen Leaves악동뮤지션

Akdong Musician (악동뮤지션) Time and Fallen Leaves [시간과 낙엽] Color Coded Lyrics HAN/ENG/ROM 가사
Time and Fallen Leaves 악동뮤지션

2014년 10월에 발매된 싱글입니다.

일본에서는 ‘락동 뮤지션’이라고 불리는 그들은 남매로 결성된 팝 듀오입니다.

제목처럼 낙엽 카펫과 가을의 상쾌한 하늘이 떠오릅니다.

여동생의 산뜻한 보컬과 오빠의 차분한 테너가 훌륭한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Farewell Once AgainLEE CHANGSUB

애절한 이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인 발라드 넘버입니다.

노래는 보이그룹 BTOB의 리드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창섭 씨가 맡았습니다.

본작은 2007년 10월에 성시경 씨가 공개한 명곡의 커버로, 끝났어야 할 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마음의 아픔을 담아냈습니다.

피아노의 고요한 선율에 스트링이 더해지며 웅장하게 전개되는 사운드와, 창섭 씨의 숨결까지 전해지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가슴 속에 서러운 감정이 차오를 것입니다.

2025년 8월 ‘Just For Meeting You’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이창섭 씨의 팬은 물론, 마음을 흔드는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감상적인 밤에 조용히 곁을 지켜줄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