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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K-POP

[최고의 발라드 송] 가슴을 울리는 K-POP. 한국 발라드

K-POP이라고 하면 큰 무브먼트를 일으키는 아이돌 송들도 많이 떠오르지만,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발라드 곡의 인기가 훨씬 높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감정이 풍부한 가창은, 가사의 의미를 몰라도 마음을 강하게 울리는 무언가가 있죠.

그런 멋진 발라드 곡들을 아이돌은 물론, 솔로 싱어와 뮤지션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디 당신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마음에 드는 발라드를 찾아보세요.

[최고의 발라드 송] 가슴에 스며드는 K-POP. 한국 발라드 (61~70)

Standing On The EdgeHyolyn

HYOLYN(효린) ‘𝑺𝒕𝒂𝒏𝒅𝒊𝒏𝒈 𝒐𝒏 𝒕𝒉𝒆 𝑬𝒅𝒈𝒆’ Special Film
Standing On The EdgeHyolyn

2010년에 데뷔한 걸그룹 SISTAR의 전 멤버로 활동한 경력을 지닌 가수, 효린.

솔로로도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온 그녀가 2025년 12월에 공개한 디지털 싱글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자신이 벼랑 끝에 서 있던 시기를 지나, 팬이라는 빛을 만나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로 꾸민 발라드입니다.

고요한 새벽 공기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그녀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마음 깊숙이 스며듭니다.

사전 콘서트에서 먼저 선보이고, 현장의 열기를 받아 완성되었다는 과정 또한 가슴을 울립니다.

뮤직비디오 대신 공개된 스페셜 필름 역시 곡의 여운을 한층 깊게 합니다.

누군가의 응원에 감사하고 싶을 때나, 조용히 감정에 잠기고 싶은 밤에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신촌에 왔어Gavy NJ

[MV] Gavy NJ(가비엔제이) _ I’m in Sinchon(신촌에 왔어)
신촌에 왔어Gavy NJ

7년 만에 신촌에 와서, 연인과 보냈던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되돌아보는 여성의 노래입니다.

혹시나 기적이 일어나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옅은 기대를 품으면서요.

서울에서 신촌이라 하면, 부담 없는 술집이나 옷가게, 카페와 놀 곳이 모여 있는 학생들의 동네를 떠올립니다.

아마 이 노래 속에서 되짚는 연인과의 추억도 학생 때의 이야기겠지요.

취업 등 자신의 미래를 위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벌어진, 인생에서 어쩔 수 없는 하나의 통과점 같은 이별이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더더욱 잊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된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You Are My EverythingGUMMY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OST로, 거미의 대표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곧은 사랑이 전해지지 않는 애달픔과 덧없음을 노래한 곡으로, 그럼에도 계속해서 사랑을 품는 여성의 슬픔을 표현한 애절한 발라드 곡입니다.

Every moment of you성시경(성시경)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로, 발라드의 제왕이라 불리는 성시경의 대표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행복한 마음이 가득 담긴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노래하는 발라드입니다.

RomanticSHINee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인기 그룹 SHINee의 발라드곡이라고 하면 이 곡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너여야만 한다’며 헤어진 그녀를 그리워하는 남성을 그린 실연 송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마음을 파고드는 발라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