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K-POP
멋진 K-POP

[최고의 발라드 송] 가슴을 울리는 K-POP. 한국 발라드

K-POP이라고 하면 큰 무브먼트를 일으키는 아이돌 송들도 많이 떠오르지만,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발라드 곡의 인기가 훨씬 높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감정이 풍부한 가창은, 가사의 의미를 몰라도 마음을 강하게 울리는 무언가가 있죠.

그런 멋진 발라드 곡들을 아이돌은 물론, 솔로 싱어와 뮤지션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디 당신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마음에 드는 발라드를 찾아보세요.

[최고의 발라드 송] 가슴에 스며드는 K-POP. 한국 발라드(31~40)

Divineshōjo jidai

소녀시대 / DIVINE (Story ver.)
Divineshōjo jidai

2014년 베스트 앨범 ‘THE BEST 〜New Edition〜’에 수록된 발라드.

제시카의 도입부 보컬부터 단번에 끌어들이는 세계관이다.

이별을 아쉬워하는 가사 내용에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다.

아무래도 제시카를 떠올리게 되고 만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고, 엇갈린 채로 시간이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반짝였던 분명한 순간은 변함없는 증거다.

정답도 진실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마지막 구절에 의해 구원받은 소시팬도 많을 것이다.

한 시대를 구축한 9명의 소녀시대의 마음과 역사가 담긴 한 곡이다.

너의 이름을Wanna One

[최초공개] Wanna One – ′너의 이름을′
너의 이름을Wanna One

‘프로듀스 101’에서 탄생한 기간 한정 그룹 워너원의 인기는 방송 당시부터 활동 종료까지 정말 대단했습니다.

파워풀한 그룹이지만 보컬 실력이 뛰어난 멤버들도 많아 이런 발라드 곡 역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멤버들이 목소리를 모아 부르는 마지막 후렴에서는 감정이 한껏 고조됩니다.

이미 헤어져 버린 그녀를, 헤어진 뒤에도 소중히 여기려는 다정하고 애틋한 남자의 마음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BeautifulCrush

Crush – Beautiful [Yu Huiyeol’s Sketchbook / 2017.09.06]
BeautifulCrush

발라드라고 하면 이 곡을 떠올리거나, 드라마의 장면이 떠오른다는 분도 분명 많지 않을까요? 도깨비 OST로 2016년에 공개되어 히트한 ‘Beautiful’, 피아노의 부드러운 멜로디와 크러쉬의 맑은 보컬이 서서히 마음에 스며들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담백한 가사로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곡의 아름다운 세계관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명곡입니다.

Plant (화분)SEJEONG(세정)

gugudan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세정 씨의 2020년에 발매된 솔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촉촉한 멜로디에 세정 씨의 감성 풍부한 보컬이 곡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다양한 색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는 어딘가 로맨틱하기도 하며, 빛과 그림자의 양면에서 그려진 세계관에 이끌리게 됩니다.

아주 사소한 한마디나 사건이 버팀목이 될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런 따뜻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멋진 발라드입니다.

Think of YouHA SUNG WOON

[그녀의 사생활 OST Part 6] 하성운 (HA SUNG WOON) – Think of You MV
Think of YouHA SUNG WOON

한국에서는 아이돌 오타쿠이면서도 그것을 숨기는 사람을 ‘일반인 코스프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 여성의 모습을 그린 러브 코미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의 삽입곡이 된 것이 바로 이 곡입니다.

이 곡을 부른 하성운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탄생한 기간 한정 그룹 워너원의 멤버였습니다.

짝사랑을 주제로 한 발라드로, 다정한 보이스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최고의 발라드 송] 가슴에 스며드는 K-POP. 한국 발라드(41~50)

BREATHELee Hi

LEE HI – ‘한숨 (BREATHE)’ M/V
BREATHELee Hi

마음이 지친 사람을 위한 치유의 발라드.

가사는 깊게 숨을 쉬며 편안해질 수 있도록 쓰여져 있어요.

우울해져 한숨이 나올 때, 깊게 숨을 들이마셔요.

가슴 속의 답답함이 말끔해질 만큼, 내뱉어 보세요.

기진맥진 지쳐서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할 때가 있죠.

하지만 이 곡은 가끔은 쉬어도 괜찮다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줘요.

웅크린 등을 감싸 안아 주는 듯한, 깊은 사랑과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고 싶어Kim Bum Soo

천국의 계단 명장면 '보고 싶다/김범수' MV
보고 싶어Kim Bum Soo

일본에서도 화제가 된 한국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삽입곡, 김범수의 대표곡입니다.

드라마를 보고 기억하고 있는 분들도 많겠지요.

드라마 내용에 맞춘 가사로, 애절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듯한 곡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발라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