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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K-POP

오열 필수인 K-POP 발라드·한국의 눈물 나는 노래

당신은 어떤 때에 대성통곡하나요?

실연했을 때, 소중한 사람을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었을 때, 그 밖에도 여러 가지 감정이 북받쳐 오를 때가 있죠.

그런 각자의 울고 싶은 심정에 다가가 주는 K-POP의 ‘눈물송’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장대한 세계관에 압도되는 곡부터 일상을 진심으로 느끼게 해주는 곡까지 폭넓게, 정석 명곡은 물론 새로운 곡도 수시로 담고 있어요.

K-POP만의 감정이 풍부한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풀리길 바랍니다.

오열 필수인 K-POP 발라드·한국의 감동적인 노래 (91~100)

Glowing LightHYNN

HYNN(박혜원)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 Glowing Light’ Official MV
Glowing LightHYNN

2024년 6월에 발표된 한국의 실력파 가수 HYNN의 곡입니다.

귀에 아름답게 울리는 선율과 함께,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데뷔 전부터 기독교 음악 채널에서 노래했다는 일화에서도 그녀의 신념과 노래에 대한 마음이 전해지지요.

한국 음악 프로그램 ‘더 쇼’에서도 선보인 이 곡은 라이브 퍼포먼스에서도 그 매력이 더욱 돋보입니다.

좌절을 맛보거나 막막함을 느끼는 당신의 등을 다정하게 떠밀어 주는, 그런 한 곡입니다.

Another LoveHa Yea Song(송하예)

[MV] Ha Yea Song(송하예) _ Another Love(새 사랑)
Another LoveHa Yea Song(송하예)

손하예 씨의 이 곡을 들을 때는, 이별을 노래한 ‘니 소식(너 소식)’과 함께 들어 보세요.

제목 ‘Another Love(새 사랑)’은 ‘새로운 사랑’이라는 뜻이니까, 두 곡은 스토리가 이어져 있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다른 남자가 자기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해 줍니다.

그것은 마음이 아주 구원받는 듯하고 정말 기쁜 일이죠.

그런데도 이전 남자친구를 떠올리게 되거나, 비교하게 되기도 해요.

그런 복잡한 소녀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애틋한 그 마음,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오열 필수인 K-POP 발라드·한국의 눈물 나는 노래 (101~110)

MissingKARA

KARA(카라)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했던 여성 4인조 아이돌 그룹입니다.

일본에서도 ‘미스터’라는 곡이 큰 히트를 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여 폭넓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은 그룹입니다.

봄을 그리다 (One Spring Day)Urban Zakapa

[MV]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 봄을 그리다 (One Spring Day)
봄을 그리다 (One Spring Day)Urban Zakapa

맑게 투명한 멜로디와 부드러운 보컬이 조용한 도시의 봄을 그려내는 어반 자카파의 곡입니다.

2011년 5월에 발표된 앨범 ‘01’에 수록되어 있어요.

봄의 도래를 기다리며 지나간 나날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심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듣는 이의 마음을 깊이 울립니다.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따뜻한 음색에 감싸인 세 사람의 하모니는 마치 봄바람 같아요.

새로운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 이 계절, 마음에 곁을 내어주는 한 곡입니다.

lie (미안해)Yang Da Il (양다일)

2017년 발매 앨범 ‘inside’에 수록된 한 곡.

피아노 멜로디와 양 다일 씨의 감정이 풍부한 보컬이 마음에 깊이 스며들죠.

실연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넓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헤어졌어도 잊을 수는 없지만, 잊기 위해 발버둥 치는 듯한 강한 척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너무도 애절해서…… 같은 마음일 때 들으면 분명 눈물을 참기 어려울 거예요.

Bye bye my blueYerin Baek

Yerin Baek(백예린) “Bye bye my blue” M/V
Bye bye my blueYerin Baek

마음을 울리는 섬세한 보이스가 매력인 싱어송라이터 백예린.

한국 출신인 그녀가 2016년 6월에 발표한 EP에 수록된 한 곡은, 애절하면서도 희망을 느끼게 하는 발라드 넘버입니다.

복잡한 연애 감정을 그린 가사에는, 부러움과 자기 의문을 품으면서도 꼭 안아주고 싶을 만큼 강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백예린 본인이 작사·작곡을 맡은 이 작품은 피아노 리프레인과 하나가 되어 절묘한 균형으로 감동을 전해줍니다.

만남과 이별로 섬세한 감정 상태가 되기 쉬운 봄이기에, 더욱 천천히 곱씹으며 듣고 싶은 곡이 아닐까요?

My DreamYoonmirae(윤미래)

조선 최초의 여성 사관과 한 번도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왕자의 러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OST입니다.

한국의 R&B 싱어이자 래퍼인 윤미래 씨는 타샤라는 아티스트명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R&B 싱어이자 래퍼이지만, 발라드를 불러도 탁월할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로, 시원하게 뻗는 고음 등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싶어지죠.

이 곡은 여성의 시선에서, 사랑하는 남자가 자신을 붙잡아 주길 바라는 다소 수줍은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