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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K-POP

오열 필수인 K-POP 발라드·한국의 눈물 나는 노래

당신은 어떤 때에 대성통곡하나요?

실연했을 때, 소중한 사람을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었을 때, 그 밖에도 여러 가지 감정이 북받쳐 오를 때가 있죠.

그런 각자의 울고 싶은 심정에 다가가 주는 K-POP의 ‘눈물송’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장대한 세계관에 압도되는 곡부터 일상을 진심으로 느끼게 해주는 곡까지 폭넓게, 정석 명곡은 물론 새로운 곡도 수시로 담고 있어요.

K-POP만의 감정이 풍부한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풀리길 바랍니다.

오열 필연의 K-POP 발라드·한국의 눈물 나는 노래(41~50)

APOLOGYiKON

iKON – 지못미(APOLOGY) M/V
APOLOGYiKON

영원 같은 건 없다는 걸 절감하게 만드는 실연 노래 ‘APOLOGY’.

BIGBANG의 동생 그룹인 iKON이 2015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감정에 깊이 파고드는 이모셔널한 곡이 많은 그들이지만, 이 곡도 그런 느낌으로 마음을 찌릅니다.

남성 시점에서 스스로 이별을 고하는 가사인데, 거기에 더해 드라이한 점이 드물게 느껴집니다.

남성과 여성의 사고방식 차이가 드러나는 듯하고, 이별을 결심하기까지 조금씩 어긋나 온 부분들도 또 애잔하네요.

그 슬픔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로 한 강인함과 대비되어 더욱 눈물을 자아냅니다.

Remember MeKYUHYUN

Kyuhyun – Remember Me (좋은 사람) [English subs + Romanization + Hangul]
Remember MeKYUHYUN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슈퍼주니어의 막내인 막내, 규현 씨라고 하면 K-POP 아이돌 중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하죠.

이 곡은 2015년 발매된 솔로 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 – The 2nd Mini Album’에 수록된 애절한 러브송입니다.

누구나 이별을 예정하고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런 경험을 하게 되곤 합니다.

아직도 사랑하는 여자를 간신히 마음을 다잡아 떠나보내려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눈물 없이 들을 수 없게 합니다.

좋아하는데도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니 너무나 괴롭습니다!

Somebody NewSUPER JUNIOR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Somebody New’ Special Video
Somebody NewSUPER JUNIOR

2019년에 발매된 앨범 ‘Time Slip’에 수록된 미디엄 발라드입니다.

하나하나 확인하듯 시작하는 A멜로디에서, 따스함이 넘치는 서정적인 후렴 멜로디로 가슴을 울리는 곡이죠.

지금까지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온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가 드러나며, 소중한 동료들과 앞으로도 함께 걷고 싶다는 슈주다운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더 몰입되어 눈물이 날 것 같아져요.

‘자기답게, 있는 그대로 있어 달라’고 노래하는 부분도 있어서 힘들 때나 우울할 때 큰 위로가 됩니다.

Star민서/MINSEO

[MV] 민서 – Star [의사요한 OST Part.3 (Doctor John OST Part.3)]
Star민서/MINSEO

지성 씨 주연 드라마 ‘의사 요한’의 OST.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연인에게 끝없는 사랑을 노래한 눈물나는 곡이다.

드라마는 의료물이라 삶의 종말을 맞는 사람들이 주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병이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이별해야 했던 사람들.

이 곡에서는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의 입장에서의 마음이 노래되고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에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Only I didn’t knowIU

IU(아이유) _ Only I didn’t know(나만 몰랐던 이야기) (IU ver.) _ MV
Only I didn't knowIU

아이유의 애절한 보컬에 감싸인 한 곡.

2011년 2월에 발매된 미니 앨범 ‘Real+’의 수록곡입니다.

실연의 아픔과 후회를 그린 가사가 마음에 깊이 스며듭니다.

연인과의 이별을 알아차리지 못한 자신을 탓하는 심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아이유의 맑고 투명한 보컬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이 곡은 윤상이 아이유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작곡했다고 합니다.

실연의 아픔을 위로받고 싶을 때, 이 곡을 들으며 마음을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