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K-POP
멋진 K-POP

K-POP의 마음에 스며드는 애절한 곡. 다양한 감정에 함께하는 세츠나송

한국의 노래와 K-POP에는 마음의 아픔과 애잔한 감정에 함께해 주는 곡들이 정말 많아요.

잔잔하게 감정을 실어 부르는 멜로디나, 천천히 진한 감정을 쏟아내는 가창도 곡의 세계관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해 주지 않을까요.

듣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죄어들 듯 아릿해지는 발라드도 많죠.

단지 ‘슬프다’는 감정만이 아니라, 그리움이나 돌아오지 않는 날들을 떠올리게 하거나, 따뜻한 분위기 속에 깃든 애틋함 등, 다양한 마음을 담은 ‘세츠나송’을 엄선해 보았습니다.

꼭 자신의 상황과 겹쳐 보며 들어 보세요.

K-POP의 가슴에 스며드는 애틋한 노래. 다양한 심정에 공감하는 센치 송(71~80)

I hate youJung In

Jung In – I hate you, 정인 – 미워요, Beautiful Concert 20120619
I hate youJung In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미워해 본 적이 있나요? 사랑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미움으로 바뀌어 버릴 때가 있죠.

그건 아마 그만큼 사랑이 컸다는 뜻이 아닐까요.

종인 씨의 ‘미워요’는 사랑하기 때문에 미움까지 느끼게 되는 심정을 표현한 한 곡입니다.

To HeavenHuh Gak(허각)

[MV] HUHGAK(허각) – To Heaven (천국으로 보낸 편지) (Live ver.)
To HeavenHuh Gak(허각)

감성 풍부한 보컬로 사랑받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허각.

명곡 ‘To Heaven’의 리메이크가 2024년 10월 16일에 공개되었습니다.

원곡은 1998년에 조성모가 부른 곡으로, 허각이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 온 노래입니다.

깊은 사랑과 이별의 슬픔을 주제로 한 마음을 울리는 발라드죠.

“언제나 네 편이야”라고 노래하는 듯한 다정한 보이스.

포용력이 가득한 허각의 가창과 함께 곁을 지켜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의 마음과 상실감이 표현되어 있으며, 재회를 기다리는 마음이 노래되고 있습니다.

애잔함과 따뜻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한 곡입니다.

Night before the endXdinary Heroes

Xdinary Heroes “Night before the end” M/V
Night before the endXdinary Heroes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록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선보이는 애절한 록 발라드.

2024년 10월에 발매된 앨범 ‘LIVE and FALL’에 수록된 이 곡은, 종말을 앞둔 마음을 그려낸 넘버입니다.

밀려오는 불안을 밴드 특유의 이모셔널한 사운드로 표현했으며,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인상적이고 감정의 고조를 능숙하게 연출합니다.

연인과의 엇갈림에서 비롯된 애잔한 감정이 가사에 담겨 있어 깊이 와닿습니다.

실연한 지 얼마 안 된 분이나 록 발라드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Farewell Once AgainLEE CHANGSUB

애절한 이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인 발라드 넘버입니다.

노래는 보이그룹 BTOB의 리드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창섭 씨가 맡았습니다.

본작은 2007년 10월에 성시경 씨가 공개한 명곡의 커버로, 끝났어야 할 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마음의 아픔을 담아냈습니다.

피아노의 고요한 선율에 스트링이 더해지며 웅장하게 전개되는 사운드와, 창섭 씨의 숨결까지 전해지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가슴 속에 서러운 감정이 차오를 것입니다.

2025년 8월 ‘Just For Meeting You’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이창섭 씨의 팬은 물론, 마음을 흔드는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감상적인 밤에 조용히 곁을 지켜줄 곡입니다.

Destiny (2025)Monday Kiz, Lee Yi Kyung

[Official] 먼데이 키즈, 이이경 – ‘운명 (2025)’ MV
Destiny (2025)Monday Kiz, Lee Yi Kyung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유명한 한국 보컬 그룹 먼데이키즈와 배우 이이경이 선사하는 감동적인 듀엣 발라드입니다.

이 곡은 2025년 7월에 발매된 싱글 ‘Monday Kiz’s Footprints Vol.1 (with Lee Yi Kyung)’의 타이틀곡으로, 원래는 2006년 방영된 드라마 ‘늑대(Wolf)’의 OST로 사랑받았던 명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이끌려 강하게 끌리는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이 그려져 있는 듯하네요.

먼데이키즈의 영혼을 뒤흔드는 보컬과 이이경의 감정 풍부한 보컬의 대비가 가슴을 울립니다.

장대한 하모니가 듣는 이를 단숨에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들이죠.

드라마틱한 발라드에 흠뻑 빠지고 싶은 밤, 꼭 귀 기울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