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마음에 스며드는 애절한 곡. 다양한 감정에 함께하는 세츠나송
한국의 노래와 K-POP에는 마음의 아픔과 애잔한 감정에 함께해 주는 곡들이 정말 많아요.
잔잔하게 감정을 실어 부르는 멜로디나, 천천히 진한 감정을 쏟아내는 가창도 곡의 세계관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해 주지 않을까요.
듣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죄어들 듯 아릿해지는 발라드도 많죠.
단지 ‘슬프다’는 감정만이 아니라, 그리움이나 돌아오지 않는 날들을 떠올리게 하거나, 따뜻한 분위기 속에 깃든 애틋함 등, 다양한 마음을 담은 ‘세츠나송’을 엄선해 보았습니다.
꼭 자신의 상황과 겹쳐 보며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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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의 마음에 스며드는 애절한 곡. 다양한 심정에 공감하는 센치송(11~20)
그리워서 (Because I miss you)Jeon Yonghwa (Jon Yonfa)

CNBLUE의 보컬·기타 정용화 씨의 솔로곡으로,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2011년 발표된 곡으로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삽입곡이었죠.
일본어 제목으로 하면 ‘그리워서’.
소중한 사람이 그리워 미칠 듯한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애절하고 가슴이 꽉 조여오네요.
하지만 어딘가 따뜻해요.
용화 씨의 감정이 풍부한 보컬이 너무 멋져서 푹 빠져들고 싶어지는 발라드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들어 보세요.
You, Clouds, RainHeize Feat. Shin Yong Jae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헤이즈의 ‘You, Clouds, Rain’은 헤어진 뒤에도 잊을 수 없는 마음을 노래한, 비 오는 날에 딱 어울리는 애절한 곡입니다.
마음 한켠에 소중히 간직해 둔 그 사람과의 나날을 떠올리며, 꼭 한 번 들어보세요.
헤픈엔딩(HAPPEN ENDING)Epik High

2014년에 발매된 ‘신발장 SHOEBOX’에 수록된 한 곡.
서늘하고 쓸쓸한 분위기의 트랙에 담담한 랩이 얹혀져 센치한 감정에 잠기게 합니다.
차이거나 이별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힘든 법이죠.
마음이 쿵 하고 가라앉을 정도로 무거운 곡이지만, 연애 체질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가벼움과 무거움의 대비도 암시하는 듯해서 어떤 의미에서는 더 깊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사랑하고는 이별하고, 사랑하고는 이별하는 반복… 그렇게 되어버리면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되잖아요.
가사 의미가 쉽게 와닿는 일본어 버전도 꼭 들어보세요.
BlueBIGBANG

몬스터 그룹 BIGBANG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아름다운 애절한 노래입니다.
2012년 미니 앨범 ‘ALIVE’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데도 사랑이 끝나가는 슬픔.
다소 쿨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흘러가는 듯한 플로우가, 도저히 떨쳐내지 못하는 블루한 무드와 겹쳐져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푸르름’이라는 것은 분명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서, 앞서 언급한 우울함은 물론이고 청춘이나 젊음까지도 그려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잊지 못할 사랑에 곁을 내어주는 실연곡입니다.
EpisodeLEE MU JIN

두근거림과 아릿함이 공존하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님의 2023년 12월 발표 곡입니다.
눈 내리는 밤의 추억을 가득 담은 듯한 센치한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이무진 님의 따뜻한 보컬이 사랑하는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해요.
후렴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멜로디 위로 달콤하면서도 아린 사랑의 마음이 그려집니다.
이별을 겪은 이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한 곡.
사랑의 여운에 잠기고 싶을 때 딱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