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K-POP
멋진 K-POP

K-POP의 마음에 스며드는 애절한 곡. 다양한 감정에 함께하는 세츠나송

한국의 노래와 K-POP에는 마음의 아픔과 애잔한 감정에 함께해 주는 곡들이 정말 많아요.

잔잔하게 감정을 실어 부르는 멜로디나, 천천히 진한 감정을 쏟아내는 가창도 곡의 세계관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해 주지 않을까요.

듣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죄어들 듯 아릿해지는 발라드도 많죠.

단지 ‘슬프다’는 감정만이 아니라, 그리움이나 돌아오지 않는 날들을 떠올리게 하거나, 따뜻한 분위기 속에 깃든 애틋함 등, 다양한 마음을 담은 ‘세츠나송’을 엄선해 보았습니다.

꼭 자신의 상황과 겹쳐 보며 들어 보세요.

K-POP의 마음에 스며드는 애절한 곡. 다양한 감정에 공감하는 세츠나 송(1~10)

Haru HaruBIGBANG

BIGBANG – HARU HARU(하루하루) M/V
Haru HaruBIGBANG

2008년에 발매된 BIGBANG의 명곡.

터져 나올 듯한 감정.

피아노 선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애절한 멜로디와 후렴 후반부에서 몰아치는 전개는 결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습니다.

가슴을 죄어오는 가사와 감정 이입이 깊어지는 MV도 함께 천천히 감상해 보세요.

K-POP이라는 장르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명곡입니다.

언제까지나 계속 듣고 싶네요.

Stay With Me찬열, 펀치 (CHANYEOL, PUNCH)

[도깨비 OST Part 1] 찬열, 펀치 (CHANYEOL, PUNCH) – Stay With Me MV
Stay With Me찬열, 펀치 (CHANYEOL, PUNCH)

너무나도 아름답고 애절한 명곡 ‘Stay With Me’는 드라마 ‘도깨비’의 OST입니다.

2016년에 공개된 미디엄 넘버로, 도깨비와 은탁의 심정을 그린 가사가 가슴을 꽉 조여옵니다.

OST의 요정이라 불리는 펀치 씨의 고운 목소리와 EXO 찬열 씨의 맑고 차분한 저음 랩이 더해져 한층 마음에 스며들죠.

이 밸런스 감각이 정말 신의 한 수입니다.

사랑에는 여러 벽이 가로막히기 마련… 그런 때에 꼭 들어줬으면 하는 애절한 곡입니다.

Through the NightIU

[MV] IU(아이유) _ Through the Night(밤편지)
Through the NightIU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맞춰 부르는 러브송.

아이유가 2017년에 발매한 명반 ‘Palette’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편지처럼 정성스럽게 쓰인 가사.

사랑하기에 더 아프고 그리운 마음이 담겨 있어, 밤의 고요한 시간에 들으면 따뜻함을 느끼는 동시에 살짝 뭉클해집니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전부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이 감정.

장거리 연애 중인 분들에게 특히 와닿지 않을까요.

“좋은 꿈 꿔”라고 말해주고 싶어지는 한 곡입니다.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악동뮤지션

AKMU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M/V
어떻게 이 이별을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너 악동뮤지션

실력파 남매 듀오 AKMU.

앨범 ‘SAILING’의 타이틀곡입니다.

2019 MAMA의 베스트 그룹 보컬 퍼포먼스 상에도 노미네이트되었죠.

이별을 주제로 한 곡으로, 나날이 가까워져 오는 그 순간.

그런 순간까지는 사랑할 수 없다.

소중한 사람만을 쭉 사랑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Where Are We NowMAMAMOO

[MV] Mamamoo(마마무) _ Where Are We Now
Where Are We NowMAMAMOO

전곡이 발라드로 구성된 앨범 ‘WAW’의 타이틀을 장식한, MAMAMOO의 첫 번째 발라드 타이틀곡입니다.

애절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빛나는 추억이 떠오르는 듯한 장대한 한 곡이에요.

네 사람이 엮어온 음악이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다채로운 세계로 이끌어준 것처럼,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분명 큰 힘이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아직은 길 위에 있는 중.

언젠가 끝을 맞이하는 순간이 오는 것은 너무나도 애잔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닌 밝은 미래를 믿게 해주는 멋진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