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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명언·격언

문호의 명언. 매력적인 작품을 써 내려가는 문호의 메시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온 문호들.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그들은 작품 외에도 많은 말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문호들이 남긴 명언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작품을 만든 분, 교과서에도 작품이 실리는 분, 만화 캐릭터로도 그려지는 분 등, 다양한 문호들이 남긴 말을 골라 보았습니다.

작품과는 또 다른, 문호들이 엮어 내는 말의 세계를 부디 만끽해 보세요.

문호의 명언. 매력적인 작품을 엮어내는 문호로부터의 메시지(21~30)

자연은 공정하면서도 냉혹한 적이다. 사회는 부정하면서도 인정이 있는 적이다.나쓰메 소세키

자연은 공정하면서도 냉혹한 적이다. 사회는 부정하면서도 인정이 있는 적이다. 나쓰메 소세키

나쓰메 소세키의 말 “자연은 공평하고 냉혹한 적이다.

사회는 불의하지만 인정 있는 적이다.”라는 명언을 소개합니다.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영문학자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보짱』, 『산시로』, 『그 후』, 『마음』, 『명암』 등이 있습니다.

그런 나쓰메 소세키가 남긴 “자연은 공평하고 냉혹한 적이다.

사회는 불의하지만 인정 있는 적이다.”라는 말은 『생각나는 일 등』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한 문장이라고 합니다.

자연을 얕보지 않고 천재지변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명언이죠.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데라다 도라히코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 데라다 도라히코

데라다 도라히코 씨가 남긴 소중한 말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명언을 소개합니다.

데라다 도라히코 씨는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수필가, 하이쿠 시인입니다.

연구자로서 화재나 지진 등의 재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1923년 관동대지진 발생 이후에는 그전보다 더욱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매일이 평온하게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명언이지요.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말 중 하나입니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실패를 남 탓이 아니라 자신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강하다.고다 로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실패를 남 탓이 아니라 자신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강하다. 고다 로한

메이지부터 쇼와에 이르기까지 소설가로 활약한 고다 로한은 『오중탑』과 『운명』이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런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도 전해 내려오는 위대한 문호가 전하는, 성공하는 사람이 실패에 마주하는 태도에 관한 말입니다.

실패는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지기 마련이지만, 여기서 그 실패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반성과 배움으로 이어 갈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패도 나쁜 것만은 아니며, 앞으로의 배움을 얻기 위해서도 소중한 것일지 모른다고 느끼게 해 주네요.

사람은 살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 이름은 드높여야 한다. 돈은 벌어야 한다. 목숨을 건 승부는 해야 한다.도쿠토미 로카

사람은 살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 이름은 드높여야 한다. 돈은 벌어야 한다. 목숨을 건 승부는 해야 한다. 도쿠토미 로카

도쿠토미 로카는 메이지 시대를 중심으로 활약한 작가로, 소설뿐만 아니라 에세이와 번역서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러한 사상과 삶의 방식까지 글로 남겨 온 위대한 문호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보여 준 말입니다.

시간만이 흘러가는 것이 삶이 아니라, 부와 명성을 손에 넣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산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인생과 진지하게 마주하고 있는지, 진정한 의미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등, 지금까지의 걸음과 앞으로의 나아갈 방식을 돌아보게 하는 말이네요.

완전한 사랑은 ‘무아’의 또 다른 이름이다이즈미 교카

완전한 사랑은 ‘무아’의 또 다른 이름이다泉鏡花

소설뿐만 아니라 희곡과 하이쿠도 손댄 것으로 알려진 이즈미 교카는 「외과실」과 「고야노 히지리」 등이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환상문학의 선구자로서도 평가받는 이즈미 교카가 말한, 완전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말입니다.

사랑이 최대치로 커졌을 때는 자신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데, 그것은 불교에서의 깨달음의 경지인 무아와 같은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을 건넵니다.

자신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는 사랑도 완전하지 않고, 그것을 완성에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 곧 깨달음에 가까워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인생이란 것은 뜻밖의 때에 길이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하는 법이다무샤노코지 사네아츠

인생이란 것은 뜻밖의 때에 길이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하는 법이다 무샤노코지 사네아츠

시가 나오야 등과 함께 『시라카바』를 창간하여 소설뿐 아니라 전기와 미술론을 집필한 무샤노코지 사네아쓰.

인간애를 주제로 한 많은 작품을 남긴 그는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계속해서 주시한 작가입니다.

이 말은 인생이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고, 일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태도가 느껴질 것입니다.

인생의 불확실성을 즐김으로써 미래로 가는 길이 열린다는 메시지는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예술가는 흔히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므로 그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이부세 마스지

예술가는 흔히 타고나는 존재가 아니므로 그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이부세 마스지

‘도롱뇽’과 ‘검은 비’ 등으로 알려진 이부세 마스지는 전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예술가라는 존재가 희소하며, 그들의 창작 활동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본질에 다가가는 독자성을 지닌 작품을 다수 남긴 그의 말이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이 있네요.

전쟁의 비극과 사람들의 마음속 갈등을 깊이 있게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메시지는 창작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예술을 통해 사회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예술가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요구하는 명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