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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명언·격언

문호의 명언. 매력적인 작품을 써 내려가는 문호의 메시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온 문호들.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그들은 작품 외에도 많은 말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문호들이 남긴 명언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작품을 만든 분, 교과서에도 작품이 실리는 분, 만화 캐릭터로도 그려지는 분 등, 다양한 문호들이 남긴 말을 골라 보았습니다.

작품과는 또 다른, 문호들이 엮어 내는 말의 세계를 부디 만끽해 보세요.

문호의 명언. 매력적인 작품을 엮어내는 문호로부터의 메시지(21~30)

인간은 본래 혼자 태어나 혼자 죽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다 해서 외로워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다야마 가타이

인간은 본래 혼자 태어나 혼자 죽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다 해서 외로워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다야마 가타이

친구들의 모임이나 어떤 그룹에 잘 어울리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은, 여기의 말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이는 ‘포단’이나 ‘시골 교사’와 같은 작품을 남긴 소설가, 다야마 가타이의 말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늘 고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니, 모임에 끼지 못한다고 해서 그리 큰 문제로 여길 필요는 없다는 뜻을 전하고 있는 것 같네요.

또한 지금은 모임 안에 있다 해도 앞으로 고독해질지 모른다고 고민하는 것 역시, 필요 없는 걱정일지 모릅니다.

고독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인간에게 중요한 일일 테지요.

사람의 행복에서 첫째는 가정의 평화다. 가정의 평화란 무엇인가. 부부가 서로 깊이 사랑하는 것 외에는 없다.오자키 고요

사람의 행복에서 첫째는 가정의 평화다. 가정의 평화란 무엇인가. 부부가 서로 깊이 사랑하는 것 외에는 없다. 오자키 코요

오자키 코요는 소설가로서 『두 비구니의 색참회』와 『가라마쿠라』 등의 작품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하이쿠 시인으로도 활약했습니다.

그런 메이지 시대의 위대한 문호가 남긴 말로, 인간의 행복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보여 준 것입니다.

아무튼 가정이 평화로운 것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며, 부부 사이에 깊은 애정이 있다면 인생을 행복하게 걸어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이 나오는 것만 봐도, 가정이 평화롭고 행복하면 긍정적인 마음이 들 수 있다는 것도 전해져 오지요.

완전한 사랑은 ‘무아’의 또 다른 이름이다이즈미 교카

완전한 사랑은 ‘무아’의 또 다른 이름이다泉鏡花

소설뿐만 아니라 희곡과 하이쿠도 손댄 것으로 알려진 이즈미 교카는 「외과실」과 「고야노 히지리」 등이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환상문학의 선구자로서도 평가받는 이즈미 교카가 말한, 완전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말입니다.

사랑이 최대치로 커졌을 때는 자신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데, 그것은 불교에서의 깨달음의 경지인 무아와 같은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을 건넵니다.

자신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는 사랑도 완전하지 않고, 그것을 완성에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이 곧 깨달음에 가까워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실패를 남 탓이 아니라 자신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강하다.고다 로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실패를 남 탓이 아니라 자신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강하다. 고다 로한

메이지부터 쇼와에 이르기까지 소설가로 활약한 고다 로한은 『오중탑』과 『운명』이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런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도 전해 내려오는 위대한 문호가 전하는, 성공하는 사람이 실패에 마주하는 태도에 관한 말입니다.

실패는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지기 마련이지만, 여기서 그 실패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반성과 배움으로 이어 갈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패도 나쁜 것만은 아니며, 앞으로의 배움을 얻기 위해서도 소중한 것일지 모른다고 느끼게 해 주네요.

사람은 살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 이름은 드높여야 한다. 돈은 벌어야 한다. 목숨을 건 승부는 해야 한다.도쿠토미 로카

사람은 살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 이름은 드높여야 한다. 돈은 벌어야 한다. 목숨을 건 승부는 해야 한다. 도쿠토미 로카

도쿠토미 로카는 메이지 시대를 중심으로 활약한 작가로, 소설뿐 아니라 에세이와 번역서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그러한 사상과 삶의 방식까지 글로 남겨 온 위대한 문호가 제시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드러낸 말이다.

시간만이 흘러가는 것이 곧 삶이 아니며, 부와 명성을 손에 넣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살아 있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스스로의 인생과 진지하게 마주하고 있는지, 진정한 의미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등, 지금까지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볼 계기를 주는 말이기도 하다.

인생이라는 것은 칼처럼 딱 잘려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하야마 요시키

인생이라는 것은 칼처럼 딱 잘려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야마 요시키

무엇이든 흑백을 분명히 가르고 싶어 하는 경향이 짙은 현대이지만, 인생이라는 것은 결코 모든 것이 또렷이 드러나는 것만은 아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가혹한 노동 환경에 놓인 사람들의 현실을 그린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대표로도 불린 하야마 요시키 씨이다.

자신이 구하는 것에 대해 명확한 답을 바라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긴 하다.

그러나 오히려 분명히 정해지지 않는 일이 있기 때문에, 인생이나 세상이 흥미로운 것일지도 모른다고 이 말은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데라다 도라히코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 데라다 도라히코

데라다 도라히코 씨가 남긴 소중한 말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명언을 소개합니다.

데라다 도라히코 씨는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수필가, 하이쿠 시인입니다.

연구자로서 화재나 지진 등의 재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1923년 관동대지진 발생 이후에는 그전보다 더욱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매일이 평온하게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명언이지요.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말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