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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요·민요·창가

3월의 동요 & 손유희 노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노래

졸업식과 진급을 앞둔 3월, 아이들과 함께 부를 동요나 손유희를 찾고 계신가요?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노래는, 이 시기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데 딱 맞습니다.봄의 도래를 알리는 풀꽃이나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게 하는 가사는 아이들의 마음에도 스며듭니다.이 글에서는 3월에 딱 맞는 동요와 손유희 노래를 소개합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활동은 물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래들이니 꼭 마음에 드는 곡을 찾아보세요!

3월의 동요 & 손놀이 노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노래(41~50)

봄이 왔다Sakushi: Takano Tatsuyuki / Sakkyoku: Okano Teiichi

"봄이 왔다" 다카노 타츠유키 작사, 오카노 테이이치 작곡. 1910년(메이지 43년) ‘진상 소학교 독본 창가’에서 발표된 일본의 창가
봄이 왔다Sakushi: Takano Tatsuyuki / Sakkyoku: Okano Teiichi

1910년에 『심상소학독본 창가』에 발표된 일본의 동요·창가입니다.

작사·작곡은 이 곡 외에도 『고향』과 『봄의 냇가』 등으로 알려진 오카노 데이이치와 다카노 다쓰유키 콤비입니다.

봄을 느끼게 하는 단순한 가사의 반복을 통해 봄의 도래에 대한 기쁨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아련한 달밤Sakushi: Takano Tatsuyuki / Sakkyoku: Okano Teiichi

1914년에 『심상소학 창가 제6학년용』에 처음 수록된, 작사: 다카노 다쓰유키, 작곡: 오카노 데이치의 일본 창가입니다.

‘오보로즈키요’는 봄밤에 달이 아련하게 아지랑이처럼 흐릿하게 보이는 정경을 가리키는 계절어입니다.

이 곡에서는 일본 고래의 야마토 고토바를 곳곳에 배치해 봄 저녁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데굴데굴 달걀

달걀에서 병아리, 그리고 닭으로 자라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손유희 노래입니다.

리드미컬한 가사와 간단한 손동작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기곡으로, 2024년 6월에는 그림책으로도 출간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소통은 물론, 모둠 놀이 시간에도 추천해요.

손유희로는 물론, 봄나들이에 딱 어울리는 한 곡을 부르며 지나가는 봄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Sakushi: Takeshima Hane / Sakkyoku: Taki Rentarō

‘꽃’ 다키 렌타로 스미다구 민애창가 스미다 소년소녀 합창단
꽃Sakushi: Takeshima Hane / Sakkyoku: Taki Rentarō

다키 렌타로가 작곡한 가곡집 ‘사계’의 제1곡으로, 봄의 스미다강 풍경과 함께 노로 수면을 저으며 강을 따라 나아가는 보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가곡집 ‘사계’는 제1곡 ‘꽃’, 제2곡 ‘납량’, 제3곡 ‘달’, 제4곡 ‘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러러보면 높고 또 귀하도다Monbushō shōka

[졸업식][초등학교][합창] ‘아오게바 토토시’
우러러보면 높고 또 귀하도다Monbushō shōka

1884년에 발간된 ‘소학창가집 제3편’에서 처음으로 일본에 보급된 창가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음악 교육가 메이슨의 지도 아래, 기존 서양 음악 중에서 일본인에게 친숙한 곡을 선별하고, 그 멜로디에 일본어 가사를 붙여 일본의 음악 교육인 ‘창가’의 교재로 탄생했습니다.

커서 뭐가 될 거야?Genkyoku: Amerika no dōyō

[동요·손유희] 커서 무엇이 될까 / gaagaaS [보육/육아/어린이 노래] Children’s Song, Nursery Rhymes & Finger Plays
커서 뭐가 될 거야?Genkyoku: Amerika no dōyō

아이와 함께 손유희를 하면서 즐겁게 부를 수 있는 ‘크면 뭐가 될까’입니다.

편곡하기 쉬운 곡이라서 함께 무엇이 될지 생각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도 변신할 수 있어요.

오리지널 가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아이와 소통하기에 안성맞춤 아닐까요? 외우기 쉬운 단순한 리듬이라 미취학 아동도 즐겁게 노래하고 손유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숫자 공부나 손가락 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불쑥 나왔다

번뜩 떠오른 [손유희 노래] 봄에 딱 어울려
불쑥 나왔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손유희 노래입니다.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가사와 간단하고 배우기 쉬운 멜로디가 매력적이네요.

손을 폈다 오므렸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리듬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음악 활동은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시간에도 딱 맞아요.

유튜브 등의 동영상 사이트에서 안무를 확인할 수 있어 처음인 분들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겠네요.

산책이나 바깥놀이 전에 부르면 아이들의 기분이 올라가는 건 틀림없습니다.

봄 행사나 계절 행사에도 쓰기 쉬우니, 꼭 레퍼토리에 추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