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을 즐기는 흥미로운 게임. 모두가 함께 열광하는 속임수의 세계
모두가 지닌 인간의 신비로운 능력, 바로 ‘심리’를 게임으로 즐겁게 탐구해 보지 않겠어요?거짓과 진실이 뒤섞이고, 플레이어끼리의 심리전과 추리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마치 미스터리 소설 같은 전개를 선사합니다.이 글에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심리 게임을 소개합니다.친구나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은 물론, 상대의 마음을 읽는 힘과 통찰력도 자연스럽게 갈고닦을 수 있을 거예요.자, 당신도 지적인 심리전의 세계로 뛰어들어 보세요!
밀고 당기는 심리 게임의 즐거움. 모두가 함께 열광하는 속고 속이는 세계(1~10)
숫자가 큰 사람이 이긴다

트럼프 같은 숫자가 적힌 카드를 자기 자신은 보이지 않도록 머리 위에 들고, 상대보다 더 큰 숫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상대의 카드만 보이는 상태이므로, 가능한 한 약한 숫자 쪽으로 카드 교환을 유도해 봅시다.
서로가 상대를 약한 카드로 만들려 하기 때문에, 말의 뉘앙스를 정확히 읽어 내고, 자신의 카드가 어느 정도의 강도인지도 상상해 가야 합니다.
보이는 숫자에 관해서는 거짓말을 섞어 전하기도 하면서, 말로 벌이는 심리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내용이네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어?

여러 명의 출제자 중 한 명만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답변자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 가려내는 게임입니다.
출제자의 동작과 표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시된 주제와 맞지 않는 거짓말쟁이를 찾아봅시다.
주제는 한 사람만 듣는 음악이 다르다처럼 보기만 해서는 알아채기 어려운 내용이며, 그것을 어떻게 속일지가 포인트입니다.
참가자들이 서로 잘 협력하여 상황을 더 알아채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심리전이 뜨거워지도록 하는 데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라고 말하면 지는 게임
https://www.tiktok.com/@mimi.kill/video/7151721908172524802숫자를 순서대로 세어 나가다가, 처음에 설정되어 있던 숫자를 말한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한 번에 셀 수 있는 숫자는 1개에서 3개까지라는 규칙이 있으며, 다음 사람에게 어떤 숫자를 넘길지 생각하면서 턴을 진행해 봅시다.
이전 사람이 이 숫자를 말했을 때 여기까지 진행할 수 있다처럼, 숫자의 맞물림을 의식한 전략을 추천해요.
설정된 숫자가 바뀌면 전략도 조금씩 달라지므로, 다양한 패턴을 시도해 봅시다.
[심리전] 상대가 고른 ○○을 먹으면 패배
![[심리전] 상대가 고른 ○○을 먹으면 패배](https://i.ytimg.com/vi/utXn4t2dUKI/sddefault.jpg)
테이블 위에 젤리 같은 작은 음식들을 늘어놓고, 그중에서 각자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하나를 선택한 뒤, 누군가가 선택한 것에 걸리지 않도록 순서대로 먹어 나가는 게임입니다.
상대가 어느 위치를 골랐을지에 대한 추측과, 상대가 뽑을 법한 위치에 빗나감을 배치하는 전략 등, 서로의 사고를 읽어내는 능력이 시험되죠.
남아 있는 개수가 적어질수록 서로 빗나감을 뽑을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말을 걸어 반응을 살피는 패턴으로 유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설정하는 빗나감의 개수를 늘려 도전하면, 더 고도의 심리전과 수 싸움을 즐길 수 있을지도 몰라요.
NG 단어 게임

참가자 전원에게 본인은 볼 수 없는 NG 단어가 설정되어 있고, 주변 사람들은 대화 속에서 그것을 교묘하게 이끌어내는 게임입니다.
대화의 흐름에서 자신의 NG 단어를 알아차리게 되면, 그것을 피하는 방향으로 대화가 흘러가 버리므로, 눈치채이지 않도록 잘 진행해 봅시다.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말, 그러면서도 평소 자주 하는 말 등, 첫 멘트의 선택에서도 차이가 날 것 같네요.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위험은 줄지만 분위기가 살지 않으니, 그런 경우에는 페널티를 주는 것을 추천해요.
트럼프 “의심”

숫자를 선언하면서 카드를 내고, 주변 사람들은 선언된 숫자와 그 카드가 일치하는지 판단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선언한 숫자와 다른 카드를 내는 것도 가능하지만, ‘다우트’라고 지적받았을 때 카드와 숫자가 일치하지 않으면 그때까지 나온 카드를 모두 가져와야 하는 흐름이죠.
어느 타이밍에 거짓을 섞을지, 그리고 상대가 어떤 상황인지에 대한 심리를 의식하면서 진행해 봅시다.
표정이나 말뿐만 아니라,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로도 거짓을 간파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단순하면서도 생각할 포인트가 많은 게임입니다.
가지고 있는 공의 색깔을 맞히는 게임

벽 너머에 있는 상대가 3가지 색의 공 중 어떤 색을 손에 들고 있는지, 대화를 통해 추측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한쪽은 말을 능숙하게 사용해 상대의 공 선택을 유도하고, 다른 한쪽은 들키지 않도록 공을 바꿔 나갑니다.
어떤 말투와 표현을 쓰면 상대가 이상적인 공으로 갈아타는지, 일상의 사고방식 등도 참고하면서 능숙하게 조종해 봅시다.
가능한 한 주고받는 말은 많을수록 좋고, 공을 바꿀 때에는 정답이 아닌 색이라도 분명하게 선언하는 것이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포인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