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이용한 마술. 여흥이나 공연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마술
여흥이나 장기자랑에서 가볍게 마술을 선보일 수 있으면 멋있겠죠!
하지만 “마술은 미리 도구를 준비해야 해서 번거롭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돈을 이용한 마술이라면 가지고 다니는 동전이나 지폐로 보여줄 수 있어 간편합니다.
이 글에서는 돈을 사용한 마술을 충분히 소개해 드릴게요.
그중에는 제대로 된 테크닉이 필요한 마술도 있지만, 셀프 워킹 트릭이라고 해서 순서대로만 하면 할 수 있는 마술도 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돈을 이용한 마술. 여흥이나 장기자랑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마술(1~10)
돈으로 바뀌는 티슈

티슈를 둥글게 말아 손바닥에 감싸 쥔 상태에서 힘을 주면 티슈가 지폐로 변하는 마술입니다.
미리 한 손에 둥글게 말아 쥔 지폐를 숨겨 두고, 그 손으로 둥글게 만든 티슈를 건넨 것처럼 속이는 방식이죠.
티슈가 제대로 이동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손의 방향 등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또한 지폐나 티슈를 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잡는 법도 중요하므로, 손가락 각도에 신경을 쓰고 자연스러운 손 모양을 만들어 둡시다.
동전이 손바닥을 관통한다

손등에 올려두었던 동전이 신호와 함께 손바닥을 관통해 아래로 떨어지는 마술입니다.
동전을 손 안에 머물게 하는 클래식 팜이라는 테크닉을 이용한 간단한 장치로, 다른 한 손을 덮듯이 가져가지만 사실 그쪽으로 동전이 건너가지 않았다는 속임수입니다.
각 손의 각도도 확실히 의식하면서, 동전이 오가는 것처럼 보이게 하되, 안의 동전은 확실하게 숨겨두세요.
같은 테크닉을 활용해 동전의 출현이나 소멸 등을 더하면 동전을 조종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더욱 강조되므로, 이 방법도 추천합니다.
유리를 관통하는 동전

유리를 관통하는 동전 마술, 이게 또 정말 대단해요! 언뜻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방법만 이해하면 충분히 시도해볼 만해요.
잡은 척한 손으로 유리컵의 바닥을 톡 치면서, 사실 쥐고 있던 쪽의 동전을 떨어뜨립니다.
이 타이밍만 정확히 맞추면 좋습니다.
매장에서 살 수 있는 트릭이 있는 코스터에 동전을 숨겨 넣는 패턴도 재미있겠죠.
처음에는 “에? 무리무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연습을 거듭하면 의외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마술의 매력은 시각뿐 아니라 청각도 자극한다는 점.
동전이 유리를 관통하는 순간의 소리가 관객의 놀라움을 더욱 배가시켜 주거든요.
꼭 도전해 보세요.
분명 멋진 경험이 될 거예요!
리텐션 배니시를 사용한 코인 소실 마술

동전을 손에 쥐고 짜부러뜨리듯 힘을 주면 손바닥에서 동전이 사라지는, 리텐션 배니시라고 불리는 마술입니다.
손바닥에 넣는 척하면서 사실은 반대쪽 손에 가지고 있는 단순한 트릭이지만, 이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섬세한 장치가 중요합니다.
먼저 동전의 재질이 중요하고, 각도뿐 아니라 빛의 반사를 확실히 의식함으로써 동전을 치울 때 더 보이지 않게 합니다.
또 동전을 잡는 법과 움직이는 법, 두 손을 쥐는 타이밍 등을 통해 잔상을 잘 보여주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코인 체인지(10엔→500엔)

10엔짜리 동전과 500엔짜리 동전을 사용해, 순식간에 10엔 동전이 사라지고 500엔 동전으로 바뀌는 마술입니다.
이거, 사실 눈이 번쩍 뜨이는 비법이 담긴 마술이에요.
500엔 동전 두 개를 겹쳐서 관객 쪽에는 옆면만 보이게 하고, 10엔 동전으로 가려 숨깁니다.
500엔 동전으로 바꾸는 순간의 손동작을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선보일 수 있어요.
동전을 손끝으로 컨트롤하는 연습만 해두면 어느 상황에서든 자신 있게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디너 파티나 사무실에서 잠깐 쉬는 시간에 한번 시도해 보세요.
분명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지폐가 떠오르는 마술

돈이 떠오르는 마술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쉽게 할 수 있어서 솔직히 트릭이 들통나기 쉽습니다.
하지만 들통나도 그걸 웃음으로 바꿀 수 있으니, 술자리 같은 곳에서 선보이기를 추천합니다.
오히려 들통나서 웃음을 얻기까지가 이 마술의 재미입니다.
펜으로 두드리면 사라지는 동전

손에 동전을 쥔 뒤 펜을 흔들면 동전이 사라지고, 펜의 캡을 열면 사라졌던 동전이 튀어나오는 마술입니다.
동전을 쥐기 직전에 펜으로 톡톡 두드리는 동작이 중요하며, 이때 동전을 띄워 펜을 들고 있는 손으로 캐치합니다.
그다음 캡을 여는 동시에 동전을 떨어뜨리면 마치 캡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게 되는 흐름이죠.
펜의 움직임과 손을 쥐는 타이밍, 그리고 각 순간을 펜으로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