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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유치원] 설날 벽 장식!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는 새해를 맞는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설날 만들기 활동이 빠질 수 없죠.

달마나 카가미모치, 사자춤 등 길조의 모티프를 활용한 벽면 장식은 보육실을 화사하게 꾸며 줍니다.

물감 도장 놀이, 종이접기, 솜을 사용한 입체 표현 등 아이들의 개성이 빛나는 표현 방법도 다양합니다.

여기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각 작품에 담긴 의미와 연령에 맞춘 구성 포인트도 참고하시면서, 아이들과 함께 설날의 분위기를 즐겨 보세요!

[보육원·유치원] 설날 벽면 장식!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11~20)

다루마 제작

일본풍으로 귀여워요!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새해 추천 달마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빨간색과 흰색 도화지, 풀 등 접착제, 치요가미(무늬색종이), 얼굴을 그릴 펜 등입니다.

먼저 도화지로 달마의 모양과 얼굴을 오려 만들고, 몸에 얼굴을 붙입니다.

다음으로 배 부분에 잘라둔 치요가미를 붙이고, 색도화지로 만든 손과 발을 달면 완성입니다! 얼굴을 그리는 펜 대신 붓펜이나 치크(블러셔)를 사용해도 귀여워요.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자르기와 붙이기 과정을 조절해 즐겨 보세요.

알록달록한 팽이

설날 분위기가 나는 다채롭고 화려한 팽이를 종이접시와 색종이를 사용해 만들어 봅시다.

반으로 접어 자른 종이접시를 팽이로 삼습니다.

먼저 종이접시에 좋아하는 색을 크레용이나 색연필로 칠해 보세요.

그 위에 색종이를 잘게 찢어 붙여, 찢은 종이 그림처럼 팽이에 무늬를 더해 줍니다.

일반 색종이도 좋고, 무늬가 들어간 색종이나 천지(천엽) 종이를 사용하면 설날다운 화려한 팽이가 완성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색상 도화지로 만든 축(심) 부품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손도장과 골판지 도장으로 만든 시시마이

정월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시마이(사자춤) 만들기에 손도장을 활용해 도전해 보세요! 스탬프 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요.

먼저 도화지에 초록 물감으로 손도장을 찍습니다.

손가락을 크게 벌린 모양으로 찍으면 시시마이다운 표현이 됩니다.

다음으로 둥글게 만 골판지 스탬프로 빨간 물감을 톡톡 찍어, 시시마이 의상의 무늬를 만들어 봅시다.

시시마이 얼굴 부품은 선생님이 미리 만들어 두고, 붙이기나 표정 그리기 등은 아이와 함께 진행해 주세요.

역동감 넘치는 시시마이는 정월 분위기를 한층 돋워 줄 것입니다.

자유롭게 그리는 서예 첫쓰기

설날에 딱 맞는! 서예 첫쓰기(카키조메)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첫쓰기’라고 해도 아직 글자를 못 쓰는 아이도 도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첫쓰기예요.

나이에 맞춰 그림이나 글자, 단어에 도전해 보세요! 도화지에 첫쓰기를 한 뒤, 받침이 될 조금 더 큰 도화지에 붙입니다.

그리고 말아 둔 도화지를 위아래에 붙여 족자처럼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따로 만들어 둔 토끼 달마나 금색 부채 조각, 일본 전통 무늬 종이(와가라 종이) 등을 붙이면 완성! 아직 나이가 어린 아이에게는, 조각들은 미리 만들어 두고 스티커 붙이듯이 붙이게 하면 좋습니다.

매다는 에마

@chooobo2

매달린 에마 제작🎍보육 제작보육원 제작1월 제작설날 만들기에마 제작

♬ WOW – IVE

번짐 그림, 손가락 스탬프, 종이접기로 만드는 매달이 에마를 소개합니다.

알루미늄 호일 위에 원하는 색의 수성 펜으로 그려 봅시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 색을 띄운 뒤 에마에 색을 입혀 번짐 그림을 만들어 갑니다.

뱀에는 손가락 스탬프로 무늬를 찍고, 잘라 둔 색종이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뱀 부분을 다루마로 바꿔도 귀여워요.

물감의 그라데이션이나 손가락 스탬프를 즐기는 것은 자신만의 표현 방법을 즐기는 데에도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나이에 맞춰 제작을 공들여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복슬복슬하고 알록달록한 양

양 만들기를 보육교사가 해설! 크레용과 솜으로 쉽게 만드는 방법
복슬복슬하고 알록달록한 양

겨울에 추천!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크레용과 솜으로 꾸미는 귀여운 양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색도화지, 솜, 크레용, 목공용 접착제, 펜입니다.

미리 선생님이 도화지에 양의 몸, 얼굴, 다리, 뿔 모양을 그려둡니다.

아이들에게 그린 모양을 가위로 오리게 해 주세요.

배경이 될 색도화지에 크레용으로 진하게 색을 칠합니다.

다음으로, 솜을 아이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로 동그랗게 말아, 크레용 색이 묻어날 때까지 솜으로 문질러 주세요.

자른 부품들을 목공용 접착제로 붙이고, 양의 몸에도 목공용 접착제를 바른 뒤 솜을 붙이면 완성! 크레용으로 얼굴 등을 그려도 아주 귀여워요.

[보육원·유치원] 새해 벽면 장식!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21~30)

17마리 도깨비가 주인공인 벽면 장식

[공작 아이디어] 17마리의 도깨비가 주인공! 절분 벽 장식 Setsubun Wall Decoration (2월) (노인 레크리에이션, 데이 서비스, 작업치료 OT, 호랑가시나무, 고추, 금귤, 매화, 노인 시설용, 모조지 1장으로 완성, 종이접기)
17마리 도깨비가 주인공인 벽면 장식

모조지를 한 장 붙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세쓰분 벽면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는 액막이가 되는 호랑가시나무와 고추를 피해 도망치는 17마리의 도깨비, 그리고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해주는 매화와 금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매화와 금귤은 실제처럼 아름답고, 도깨비들도 각자 표정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도화지와 색종이만으로 만들 수 있고 작업 공정도 단순해, 폭넓은 연령대가 즐기며 만들 수 있어요.

모두 함께 협력해 하나의 대작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