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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11월에 추천하는 노래·동요. 즐거운 가을 손유희 노래

11월이라고 하면 늦가을, 낙엽의 계절이어서 겨울의 방문을 느끼게 해주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이번에는 그런 11월을 주제로 한 동요, 손유희 노래를 모아 보았습니다.

가을 풍경이 떠오르는 곡부터 겨울의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는 곡,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손유희 노래까지 듬뿍 소개할게요!

집이나 보육원, 유치원에서의 놀이로도 추천이니 꼭 활용해 보세요.

동작의 본보기는 있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편집해도 재미있답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 가을날에, 다 같이 노래하고 놀아 봅시다!

[보육] 11월에 추천하는 노래·동요. 신나는 가을 손유희 노래(31~40)

들러붙는 벌레벌레

달라붙는 벌레벌레 스킨십 놀이 리트믹
들러붙는 벌레벌레

‘달라붙기 벌레벌레’는 노래 속에 나오는 색과 같은 색의 어떤 것에 달라붙는 놀이 노래입니다.

‘색 귀신’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이런 놀이를 정말 좋아하죠! 11월에 밖에서 놀 때는 빨강, 갈색, 노랑, 검정 등 계절 풍경에 어울리는 색을 선택하면 더 쉽게 놀 수 있고 계절감도 높아져서 추천해요.

물론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으니 꼭 한 번 놀아 보세요.

귀뚜라미Sakushi: Sekine Eiichi / Sakkyoku: Akutagawa Yasushi

가을이 되면 밖에서 가을 벌레들의 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온다고 느끼실 겁니다.

‘치로치로’, ‘코로코로’ 하고 다양한 소리로 우리에게 가을의 도래를 느끼게 해주는 벌레들 중에서도, 귀뚜라미는 특히 우리에게 가까운 가을 벌레라 실제로 손에 들고 관찰해 본 아이들도 많을지 모릅니다.

이 곡은 그런身近な(身近な→身近な: 가까운/身近한) 귀뚜라미를 노래한 곡으로, 가을밤에 딱 어울리는 촉촉하고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가을 벌레 소리가 들려오면 함께 불러 봅시다!

오뎅

[손유희 노래] 오뎅 ♪ 발화를 촉진하는 손유희 노래
오뎅

겨울에 맛있는 ‘오뎅’과 손놀이를 결합한 손놀이 노래가 바로 ‘오뎅’입니다.

오뎅 재료에는 사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아직 말을 못 하는 아이들도 놀 수 있는 노래이니, 우선은 반복해서 귀로 들어 보시길 추천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동작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손놀이하듯이 도전해 보세요.

맛있는 오뎅을 떠올리며 노래하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복숭아·사과·배·파인애플

10월의 손유희 ‘복숭아·사과·배·파인애플’ 🍑🍎🍐 가사 포함
복숭아·사과·배·파인애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을 활용한 손유희 노래는 즐겁게 놀면서 배울 수 있어요.

이 곡에서는 복숭아와 사과 등 가을의 결실을 주제로, 경쾌한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입니다.

가사는 단순하지만, 과일을 먹은 것으로 하고 차례로 생략해 가는 놀이 방식이라 아이들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길러 줄 수 있는 것이 포인트예요.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 손유희는 3세에서 5세 정도의 아이들에게 딱 맞습니다.

가을 행사나 일상 보육에 도입해 모두 함께 즐겁게 노래하고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과일 이름을 익히면서 계절의 변화도 느낄 수 있는 멋진 한 곡입니다!

실례합니다, 우동집

11월의 손유희 ‘실례합니다 우동집이에요’ 가사 포함
실례합니다, 우동집

음식이 많이 나오는,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손유희 노래가 바로 ‘실례합니다, 우동 가게’입니다.

우동에 관한 노래라니, 쌀쌀한 가을과 딱 어울리네요.

1절은 우동 가게로, 너구리(다누키)와 여우(키쓰네) 제스처를 넣는 것이 포인트예요.

2절은 라면 가게, 우동과 마찬가지로 후루룩 면을 빨아들이는 동작이 아주 귀엽습니다.

3절은 레스토랑으로, 음식마다 어울리는 제스처를 하는데, 모두 제각각 자기만의 제스처를 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1절부터 3절까지 음식의 테마가 바뀌는 점도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포인트라고 봅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을 바꿔 부르는 개사로 넣는 것도 즐겁겠네요!

[보육] 11월에 추천하는 노래·동요. 즐거운 가을 손유희 노래(41~50)

도토리와 아기 다람쥐

[손유희 동요] 도토리와 아기 다람쥐
도토리와 아기 다람쥐

도토리와 다람쥐를 테마로 만들어진 숫자 놀이 노래 ‘도토리와 아기 다람쥐’입니다.

다람쥐에게 쫓기는 도토리가 점점 늘어나는 내용의 노래로, 손가락으로 1부터 10까지 숫자를 세며 놀 수 있어요.

도토리가 늘어나는 재미와 마지막엔 어떻게 될까? 하는 기대 속에서 숫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숫자 순서를 잘 외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멜로디가 아주 사랑스러워 듣기만 해도 즐거워져요!

다람쥐는 구멍 파기

다람쥐는 구멍을 파요|가을에 추천하는 손유희 노래를 보육교사가 시범으로 보여요♪
다람쥐는 구멍 파기

가을의 계절어 중 하나인 도토리.

그것을 주제로 한 ‘다람쥐는 구멍을 파요’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 곡은 가사는 하나부사 이즈미치 씨가, 작곡은 도미오카 마사오 씨가 맡은 작품입니다.

곡 중에서는 다람쥐가 구멍을 파고, 그 안에 도토리를 숨기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같은 구절을 반복하는 내용이라 친숙하게 느껴질 거예요.

또 다람쥐의 움직임을 흉내 내는 코믹한 안무도 즐거운 포인트랍니다.

다람쥐가 된 기분으로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