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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모두 함께 만들자! 11월 벽면 장식의 멋진 아이디어

가을이 무르익고 단풍이 아름다운 11월.

가을에 즐길 수 있는 어르신 대상의 공예로, 11월을 만끽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11월 벽면 장식의 멋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단풍, 시클라멘, 잠자리 등 11월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을 많이 모았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 공정부터 조금 복잡한 것까지 다양하게 갖추어, 어르신들의 수준에 맞는 공예를 즐기실 수 있어요.

계절 감각이 희미해진 어르신이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께도 추천드립니다.

벽면 장식 만들기를 통해, 11월의 깊어져 가는 가을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고령자용] 모두 함께 만들어요! 11월 벽면 장식의 멋진 아이디어(11~20)

산다화

페이퍼 플라워 산사화를 오리가미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을 장식으로 벽에 걸어 장식할 수 있어요! 시설이나 집에 한번 장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츠쿠루몬]
산다화

가을의 끝에서 초겨울에 걸쳐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사산카를 모티프로 한 장식입니다.

종이접기를 잘라 만든 꽃잎과 가지, 수술과 암술 등의 파츠를 조합하기만 하는 간단한 구성으로, 파츠의 겹침을 의식하면 입체적인 사산카가 완성됩니다.

뒷면 색이 보이면 실감이 떨어지므로, 파츠에는 곡선을 충분히 주어 앞면만 보이도록 하는 꾸밈이 중요합니다.

가늘게 말아 만든 종이접기 테두리에 배치하듯이 조립하면, 여러 곳에 장식하기 쉬운 튼튼한 마감이 되어 추천합니다.

털실로 만든 가을 나무들

잎사귀나 나무 모양에 실을 감기만 하면 되는 계절별 벽면 장식 · 간단한 만들기 · 귀여움❤︎ 아이들을 위한 실 공예❤︎#578
털실로 만든 가을 나무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처럼 사계절이 있는 일본에서는 다양한 나무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11월 벽면 장식이라는 주제로 ‘털실과 골판지로 만드는 가을 나무’를 만들어, 평소 밋밋한 벽을 가을 분위기로 가득 꾸며 봅시다! 골판지를 잘라 나무 모양을 만듭니다.

커터칼을 사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은 이 부분만 도움을 받으세요.

나무의 줄기 부분은 그대로 두어도 괜찮지만, 한 번 더 손질해서 포장지나 해외 신문지를 붙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꽤 화사해진답니다.

나뭇잎 부분에는 갈색과 노란색의 털실을 감아 줍니다.

도토리나 포인트가 되는 다람쥐 등을 덧붙이면 완성.

여러 개를 나란히 두면 존재감이 더욱 살아나요.

마끈으로 만드는 도토리

(100엔 균일) 가을 장식 간단하고 귀여워요! 도토리 만드는 법 [DIY] Easy and cute! Acorn
마끈으로 만드는 도토리

맑은 날에는 모두 함께 교외로 나가 하이킹을 하는 것도 좋겠네요.

도토리나 밤 줍기도 즐겁습니다.

가볍게 외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은, 마끈과 코튼볼로 나뭇열매를 만들어 보며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은 코튼볼과 마끈, 둘 다 큰 100엔 균일가게에 있을 거예요.

없다면 공예용품점에서 찾아보세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마끈을 빙글빙글 말아 붙여서 나뭇열매의 갓 부분을 만듭니다.

거기에 코튼볼을 끼워 넣기만 하면 돼요.

갓이 붙었을 뿐인데도 신기하게 나뭇열매처럼 보인답니다.

많이 만들어서 집 안 벽을 즐겁게 꾸며 보세요!

잠자리

동요 ‘아카톤보(빨간 잠자리)’에도 등장하는 잠자리는 가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지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잠자리 벽장식 만들기는 노인요양원 등 고령자 시설에서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주황색이나 분홍색 색종이를 사용해 간단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게 되면, 날개 부분을 레이스 페이퍼나 영자 신문으로 꾸며 보세요.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꼭 다른 꾸미는 방법도 모두 함께 찾아보세요.

가을의 별미로도 인기 있는 밤을 사용한 벽 장식은 갈색 A4 용지를 사용해 간단히 만들 수 있어 추천합니다.

심플한 밤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조금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지만 가시껍질(이가)을 만들어 보면 완성도가 한층 업그레이드돼요.

이가는 2장을 만들어 밤을 감싸듯이 장식해 주면 입체적인 디자인이 됩니다.

또, 국화 잎이나 낙엽 등과 함께 장식해 주면 가을 분위기가 더욱 살아나니, 꼭 그런 식의 연출에도 도전해 보세요!

코스모스 리스

[종이접기·페이퍼 플라워] 코스모스 리스 만드는 법/[Paper flower wreath] 코스모스 만드는 방법
코스모스 리스

7월 하순부터 절정을 맞아 11월 중순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모스는 가을 벽장식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특히 분홍색 색종이에 펜으로 꽃잎 무늬를 그려 A4용지로 만든 리스 위에 장식하는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화려해 보여서 매우 추천해요.

분홍색 외에도 갈색이나 노란색 등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색을 섞으면 더욱 보기 좋아집니다.

‘웜톤 색 도화지’라고 적힌 것을 100엔 숍에서 살 수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컬러 어레인지가 가능하니 참고해 보세요!

[노인용] 모두 함께 만들자! 11월 벽면 장식의 멋진 아이디어(21~30)

도토리 종이접기

[종이접기 1장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귀여운 도토리 접는 법 ◇ Origami Acorns 도토리 가을 열매 ◇
도토리 종이접기

11월이라고 하면 공원 등에 가면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지요.

어렸을 때 많이 주워 모으거나, 외발저울 장난감이나 팽이를 만들어 놀았던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런 도토리를 11월 달력의 모티프로 도입해 봅시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은 종이접기로 만드는 도토리입니다.

평면 작품이기 때문에 달력 디자인 부분에 그냥 붙이기만 하면 OK.

다양한 색의 색종이로 만들어서, 꼭 선명한 가을 풍경을 표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