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숫자가 들어가는 사자성어. 여러분은 몇 개나 알고 계신가요?
“일석이조”, “칠전팔도로”, “사면초가”…… 숫자가 들어간 사자성어는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면 표현이 더욱 풍부해지죠.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이 두뇌 트레이닝이나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숫자가 들어간 사자성어를 모았습니다.퀴즈 형식으로 내거나, 뜻을 떠올리며 대화를 확장하는 등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각자의 방식으로 즐겨 보실 수 있어요.추억의 말부터 “그런 뜻이었구나!” 하고 발견이 있는 표현까지, 말의 매력을 새삼 음미해 보지 않겠어요?
[노년층 대상] 숫자가 들어간 사자성어. 당신은 몇 개나 알고 있나요? (1~10)
십중팔구

숫자를 쓰는 사자성어 가운데 하나로 ‘십중팔구’가 있습니다.
한자가 나타내듯이 열 중 여덟이나 아홉… 즉 ‘거의’나 ‘대개’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고 있어요.
일상 대화에서도 ‘십중팔구 그렇게 될 거야’처럼 거의 확정된 미래를 나타내거나 상대에게 전할 때 사용하죠.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로 ‘구분구리’가 있습니다.
둘 다 숫자가 들어간 사자성어라 기억하기 쉽고, 일상에서 가볍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기억해 둡시다.
일석이조(일쎅이조)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 이익을 얻을 때 쓰는 사자성어, 일석이조.
일본에서 널리 퍼진 말이지만, 사실 영국 속담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의 번역어죠.
한 마리 새를 향해 돌을 던졌더니 두 마리가 떨어졌다는 일이 이 말이 탄생한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일석삼조나 일석사조라고도 하는데, 이는 일석이조에서 만들어진 조어예요.
반의어로는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자는 한 마리도 얻지 못한다”가 유명합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십인십색)
https://www.tiktok.com/@kotobaano/video/7325465747990318337다양한 생각이나 상태를 인정해야 하는 상황이나,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취향과 생각이 달라질 때 자주 쓰이는 사자성어입니다.
‘십인’은 많은 사람을, ‘십색’은 다양한 생각과 개성을 뜻합니다.
‘옷 취향은 십인십색이라서 재미있다’, ‘같은 드라마를 봐도 느끼는 바와 받아들이는 방식이 십인십색이라 즐겁다’, ‘요즘 시대에는 일하는 방식도 십인십색이라 좋다’ 등과 같이 개성과 취향을 인정하고 다양한 의견과 사고방식이 나오는 장면에서 사용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장단점
https://www.tiktok.com/@dbdsjohn2008/video/7572471516156169479일장일단은 그것이 완전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일장’은 장점, ‘일단’은 단점을 가리킵니다.
사람에게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으면 못하는 것도 있다”라고 전할 때 자주 쓰이죠.
완전하지 않다고 하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는 따뜻한 말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무언가를 선택하는 장면에서 “모두 일장일단이라 고를 수 없다”라는 식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쓰기 쉬운 사자성어 중 하나예요.
사면초가
https://www.tiktok.com/@yoji_jukuko/video/7417571154786782482적이나 반대 세력에게 포위되어 도망갈 곳이 없고 고립된 상태를 사면초가라고 합니다.
유래는 항우의 군대가 한 군에게 몰려 성에 틀어박혔다는 중국의 이야기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사마천의 저서인 『사기』의 『항우본기』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현대에도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을 때 자주 쓰입니다.
그다지 좋은 상황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지만, “사면초가를 뚫고 성과를 얻었다”처럼 성공 경험을 표현할 때에도 쓰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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