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활동에 도입하고 싶은 페이퍼시어터 아이디어. 자투리 시간이나 생일파티에도
보육원·유치원에서도 익숙한 ‘페이퍼시어터(페이프사트)’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페이퍼시어터란 일명 ‘종이 인형극’으로, 등장인물 등의 그림을 그린 두 장의 두꺼운 종이 사이에 막대를 붙여, 막대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육의 자투리 시간이나 행사에서 연극처럼 진행할 뿐 아니라,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거나 노래에 더 친숙해지기 위한 활동으로도 활용하는 등 도입 방법은 무궁무진해요!
한 번 만들어 두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기쁜 포인트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페이퍼시어터를 즐겨 보세요.
[보육] 활동에 도입하고 싶은 페이퍼시어터 아이디어. 자투리 시간이나 생일파티에도 (1~10)
먹보 유령

유령이 냉장고를 열고 안에 있는 것을 차례차례 먹어 치우는 ‘먹보 유령’입니다.
냉장고를 열면 주머니가 많이 있고, 그 안에 음식이 들어 있어 유령이 냠냠 먹어 갑니다.
‘네모나고 달콤한 것’ 같은 힌트를 내면서, 무엇을 먹고 있을까? 하고 함께 생각해 보며 진행해 봅시다.
냉장고 안에 넣을 것은 실루엣이 알아보기 쉬운 것을 고르면 아이들과 함께 퀴즈처럼 즐길 수 있어요.
또, 유령의 집이나 할로윈 같은 행사 도입으로도 추천합니다.
도시락 버스

도시락 반찬과 밥이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 ‘오벤토 버스’ 페이퍼시어터입니다.
햄버거 스테이크나 새우튀김 같은 반찬, 주먹밥과 방울토마토, 디저트 귤이 차례차례 버스에 올라탑니다.
도시락 속 반찬을 상상하면서 와글와글 신나게 즐길 수 있겠죠.
‘오벤토 버스’ 노래는 평소 보육 활동에도 많이 활용되는 곡일 거예요.
이 노래에 친숙해지는 새로운 방법 중 하나로 만들어 보면 아이들도 더욱 즐거워할 거예요.
보육 중 잠깐의 빈 시간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작은 즐길거리로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떤 색을 좋아해?

‘어떤 색이 좋아’ 노래에 맞춰 사용하는 페이퍼시어터입니다.
크레파스 그림이 그려진 종이로 다양한 색을 표현하면 어떤 색으로도 노래할 수 있어요.
앞뒤로 두 가지 색을 넣을 수 있고, 색의 수는 얼마든지 늘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모든 색이 좋아’ 부분에서는 지금까지 소개했던 크레파스를 모두 꺼내 보입니다.
색이 많이 있으면 더 즐겁겠지요.
곡 자체도 익숙하고 친근해서, 반에서 활용하는 선생님들도 많을 거예요.
색을 주제로 즐길 수 있는 페이퍼시어터네요.
아이들도 함께 따라 불러 줄지도 모릅니다.
둥근 달걀

달걀 속에서 무엇이 나올까? 하고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페이퍼시어터 ‘동그란 달걀’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달걀이 딱 하고 둘로 갈라지면 그 안에서 여러 아기들이 나옵니다.
달걀의 크기나 모양에 따라 무엇이 들어 있을까 생각해 보거나 답해 보는 재미가 있는 페이퍼시어터예요.
천천히 노래하듯 진행하면 아이들도 차분히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의 흥미에 맞게 모티프를 더 만들어 보태도 좋겠네요.
달걀의 색이나 무늬도 나타나는 동물에 맞춰 바꿔 보세요.
만마루짱

많은 알록달록한 동그라미가 등장하는 페이퍼시어터 ‘만마루짱’입니다.
노래에 맞춰 동그라미들이 둥실둥실 떠다녀요.
이 동그라미는 무엇일까요? 하고 맞히는 놀이인데, 뒤쪽에서 힌트가 살짝살짝 보여요.
사과의 경우에는 줄기를 쏙 내밀면 느낌이 잘 전달되죠.
둥근 모티프라면 다양한 색을 써서 즐길 수 있어요.
“이번엔 뭐가 나올까?” 하고 아이들도 두근두근 기대할 거예요.
힌트 덕분에 다 함께 왁자지껄 답을 맞히게 되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콩콩샹

많은 동물들이 나와서 재채기를 하게 되는 ‘콩콩크션’.
동물들이 재채기를 하니 모두에게 마스크를 씌워 줍시다.
코나 부리, 체격에 맞춘 마스크를 코끼리나 학, 하마 등에게 만들어 주고 재채기를 하면 씌워 줍니다.
마스크 모양이 아주 다양해서 “어떤 마스크가 나올까?” 하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어요.
‘콩콩크션’의 노래는 학급에서 익숙하게 사용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지 않을까요? 노래를 친숙하게 즐기는 새로운 방법으로 페이퍼 인형극(페이프사트)을 도입해 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풍선의 노래

알록달록한 풍선이 많이 나와 보기만 해도 즐거운 ‘풍선 노래’ 페이퍼 시어터입니다.
빨간 풍선이 둥실둥실 떠오르고, 휙 뒤집으면 사과가 나타나요.
풍선과 같은 색의 동물이나 음식을 풍선의 뒷면에 준비해 보세요.
이 색에서는 무엇이 나올까 하고 아이들도 두근거릴 거예요.
둥실둥실 떠오르는 풍선의 묘사가 편안하고 사랑스러워, 특히 영아에게 추천하는 페이퍼 시어터입니다.
크게 만들어 생일 파티 등의 도입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