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송] 서로 다른 두 곡을 동시에 노래! 동요·창가 & 최신곡
‘파트너 송’이란, 동일하거나 비슷한 코드 진행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시에 노래하거나 연주하면 아름다운 하모니가 만들어지는 곡의 조합을 가리킵니다.
‘도토리 굴러간다’와 ‘석양 노을’ 같은 동요나 창가의 조합이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최신 히트곡들을 서로 조합한 노래 영상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파트너 송을 소개합니다.
노래를 활용한 레크리에이션에 도입하거나, 노래방에서 도전해 보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절묘한 조합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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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송] 서로 다른 두 곡을 동시에 가창! 동요 창가 & 최신곡 (21~30)
코끼리 × 빨간 잠자리 × 바다

파트너송의 레벨을 올리고 싶을 때에는, 세 곡을 동시에 불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곡의 분위기는 서로 다르지만, 세 곡이 합쳐지면 아름다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어요.
‘코끼리(ぞうさん)’, ‘빨간 잠자리(赤とんぼ)’, ‘바다(うみ)’는 모두 대표적인 동요라서 누구나 알고 있어 쉽게 부를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랍니다.
상대의 노래에 휩쓸리지 않으려 하기보다, 상대의 목소리를 잘 듣는다면 하모니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될 거예요! 꼭 도전해 보세요.
쇼조시의 너구리바야시 × 달팽이

경쾌한 리듬이 즐거운 ‘쇼조지의 너구리바야시’와 ‘달팽이’.
둘 다 메이지, 다이쇼 시대부터 사랑받아 온, 오랫동안 사랑받는 동요죠! 이 두 곡은 리듬감이 비슷해서 파트너 송으로도 추천해요.
서로에게 끌려가지 않도록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음정을 정확히 맞춰 바르게 부른다기보다 즐겁게 임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해 보세요! 두 곡 모두 가사가 비교적 많은 편이라, 서로에게 끌리는 건 각오하고 도전해 보세요!
모닥불 × 설날


겨울 노래로도 정석인 ‘모닥불’과 ‘정월’.
보육 현장이나 요양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에서 두 곡 모두를 함께 부르며 즐기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놀랍게도, 이 두 곡은 동시에 불러도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른답니다! 겨울 행사나 레크에도 추천이니 꼭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두 곡 모두 가사와 멜로디에 특징이 있는 곡이라, 가사를 제대로 외워서 부르면 상대방의 노래에 끌려가지 않기 쉬울 거예요.
꼭 도전해 보세요!
차 따기 × 저녁노을


손놀이 노래로도 유명한 ‘차따기 노래’.
이 곡은 동요로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석양노을’과의 궁합도 아주 좋아요! 둘 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명곡이라, 어르신들이 레크리에이션에서 부르기에도 딱이지 않을까요? 두 곡을 동시에 불러 난이도를 높이면 두뇌 훈련에도 효과적! ‘차따기’ 쪽이 더 리드미컬하고 신나니까, ‘석양노을’은 다른 곡에 휩쓸리지 않도록 부르는 게 요령이에요.
카운트를 세면서 연습하는 등 방법을 한번 고민해 보세요!
마음이 외쳐 × 너의 이름을 부를게

일본 전역을 울린 애니메이션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하는 거야’의 극 중에서 흐르는, 서로 다른 두 곡을 동시에 부르며 신나게 즐겨보지 않을래요? ‘마음이 외치기 시작해’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너의 이름을 부를게’는 뮤지컬 곡으로도 알려진 ‘Over the Rainbow’를 바꿔 부른 곡이에요.
두 곡 모두 느리고 아름다운 선율이 인상적이며, 두 곡이 합쳐지면 또 다른 분위기의 하모니가 탄생하거든요! 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 도전해도 좋고, 합창 콩쿠르의 선곡으로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개구리 합창 × 달팽이


처음으로 파트너 송을 레크리에이션에 도입할 때 추천하는 두 곡은 ‘개구리 합창’과 ‘달팽이’입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고, 템포 좋게 부를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가 아닐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먼저 템포가 비교적 느린 ‘개구리 합창’의 노래 속도를 정한 뒤에 ‘달팽이’를 맞추면 두 곡 모두 더 부르기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에게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해서 불러 보세요.
합창 곡 연습에 활용하거나 두뇌 트레이닝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반짝반짝 작은 별 × 아지랑이인가 구름인가


동요의 정석인 ‘반짝반짝 작은 별’과 봄의 정경을 그려 낸 가사가 인상적인 창가 ‘아지랑이인가 구름인가’는 파트너 송으로도 궁합이 좋아요! 둘 다 심플한 멜로디 라인이 아름답고, 누구나 부르기 쉬운 점이 포인트죠.
멜로디가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 두 곡을 동시에 부를 때는 상대에게 끌려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느긋한 곡일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게 아닐까요.
‘아지랑이인가 구름인가’는 메이지 시대부터 사랑받아 온 창가라서, 어르신들과 함께 도전해 보기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