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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에서 기쁨을 주는 여흥·공연

[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에서 기쁨을 주는 여흥·공연
최종 업데이트:

[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에서 기쁨을 주는 여흥·공연

생일 파티에 경로회, 크리스마스 파티… 데이서비스 등 요양 시설에서는 계절에 맞는 행사를 매달 진행하고 있죠.

그때마다 “이번에는 무엇을 할까?”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직원이 선보이는 여흥이나 공연’, ‘어르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흥이나 공연’을 소개합니다!

꼭 이대로가 아니어도, “이 아이디어 좋다!”고 느낀 것을 시설별로 응용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부디 참고해 보세요.

[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에서 기뻐하시는 여흥·출연 프로그램(1~10)

새빨간 태양의 춤

[경로회] 데이서비스에서 새빨간 태양을 선보였습니다
새빨간 태양의 춤

어르신들 중에는 미소라 히바리 씨의 팬이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쇼와 시대의 가희로서 가요의 여왕이라 불렸던 미소라 히바리 씨.

미소라 히바리 씨의 노래를 한 번쯤 들어보신 어르신들도 많으실 겁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노래에 맞춘 춤이라면 더욱 흥이 날 것 같네요.

직원분들 중에는 춤 연습에 많은 시간을 쓰기 어렵다는 걱정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모두의 동작이 맞는 춤을 선보이면 어르신들의 마음도 움직여 손뼉을 치시거나 함께 흥얼거리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분위기를 살리는 춤을 꼭 한 번 선보여 보세요.

연극·寸劇

데이 서비스 여름 축제·여흥(짧은 연극) ‘헤이세이 마지막의 미토 코우몬’
연극·寸劇

이벤트 현장에서는 화려하고 대규모인 연극이 정석 같은 프로그램이죠.

시대극을 모티프로 하거나 시사적인 소재를 넣는 등, 그 자리의 분위기에 맞춰 시나리오를 구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알 만한 드라마 등을 참고하되, 거기에 오리지널리티를 더해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를 만들면 더욱 친근한 공연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오래 방영된 드라마일수록 정형화된 전개가 갖춰져 있어서 관객도 이해하기 쉽고, 시나리오를 참고하기에도 수월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인가부키

요양 시설 ‘노나카가’ 경로잔치의 이인삼각 분장극
이인가부키

정말 예전부터 있어 온 연목인데도, 왜인지 언제 봐도, 누가 봐도 웃게 되고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출연 종목 ‘후타리바오리(두 사람 하오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준비할 것은 하오리 또는 기모노 한 벌뿐.

화장을 하거나 먹고 마시기만 해도 웃음이 터집니다.

연습해서 매끄럽고 능숙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즉석에서 본방으로 해서 처참한 결과를 즐기는, 왠지 그쪽이 더 흥이 오르는 출연 종목이죠(웃음).

락고

하카타 와라이주쿠 라쿠고
락고

일본의 전통적인 화술 예능인 라쿠고는 어느 세대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아닐까 합니다.

필요한 도구가 적다는 점도 포인트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의상과 연기자의 화술만 있으면 가능한 연목이죠.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고전 라쿠고부터 시사 요소를 반영한 창작 라쿠고까지 참고할 수 있는 레퍼토리가 많기 때문에, 현장에 맞춰 소재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석적인 고전 라쿠고라도 연기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도 특징이며, 자신만의 애드리브를 더하면 소재의 가능성도 더욱 넓어집니다.

남자일까? 여자일까?

레이와 5년 데이 서비스 하나이치고 경로회 남자일까? 여자일까? 아~~~~ 시라키!!
남자일까? 여자일까?

행사나 이벤트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이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보일 프로그램이나 여흥도 어르신들이 보자마자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라면 더 좋겠지요.

직원들이 개성 있는 남장 또는 여장을 하고 장기를 선보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그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맞춰보는 참여형으로 진행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독특한 차림 그대로 무대에서 만담을 하거나 퀴즈를 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르신들도 직원들의 남장과 여장을 보며 대화가 생기고, 다른 분들과의 교류도 더욱 넓어질 것 같습니다.

젯타이코

필견! 젠다이고 공연 (제5회 하나이치고 경로회)
젯타이코

동전이 서로 맞부딪히며 소리를 내는 악기, 젠다이코를 사용한 연무입니다.

곡은 하레야마 사오리 씨의 ‘1엔짜리 동전의 여행가수’군요.

모두 색이 다른 핫피를 착용하고 있어 매우 화려합니다.

곡에 맞춰 양손의 젠다이코로 바닥을 두드리거나 울리거나, 손안에서 휙 하고 돌리기도 하고… 중간까지는 앉아서 하는 연무지만 볼거리가 있네요.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신년회나 경로잔치 등 경사스러운 날에 안성맞춤인 여흥이에요.

슬라이드 쇼

2014년 9월 14일 1년의 추억(가시오의 마을)
슬라이드 쇼

추억의 슬라이드쇼는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출연(볼거리) 중 하나가 아닐까요? 자신이나 친구가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죠.

그러고 보니 그런 일이 있었지 하고 떠올리는 것도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슬라이드쇼를 보면서 “그때는 이랬지”, “그때 ○○씨 정말 대단했지!” 하고 옛이야기에 꽃을 피우는 것도 좋겠네요.

미꾸라지 잡이

수건을 머리에 쓰고 한 문전(엽전)을 코받침처럼 붙인 채, 익살스럽게 춤추는 미꾸라지잡이 춤.

미꾸라지를 찾으려고 눈을 부릅뜨고, 바구니나 발을 이용해 퍼 올립니다.

미꾸라지가 바구니 안에 들어가자 방긋 웃는 장면에 어르신들도 함께 미소 지을지 모릅니다.

어르신들의 노래나 춤에 맞춰 박수를 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르겠지요.

또 어르신들 중에는 어쩌면 이 춤을 춰 본 분도 계실지요?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대화도 더욱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빠른 의상 교체 마술

[대폭소 매직] 씨앗도 장치도 기술도 필요 없는 순식간 의상변경 매직 · 이벤트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빠른 의상 교체 마술

빠른 갈아입기 마술이라고 하면, 순식간에 옷을 갈아입고 등장하는 이미지를 떠올리죠.

행사나 이벤트의 출연거리로 선보이는 시설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한 가지 아이디어를 더하면 더욱 재미있는 볼거리로 바뀝니다.

무대에 갈아입는 공간을 마련하고, 어르신들께 “빨리 갈아입겠습니다”라고 미리 알려 두세요.

이 한마디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빨리 갈아입는다는 인상을 어르신들께 심어 둔 뒤, 실제로는 빨리 갈아입지 못한다는 반전이 이 마술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갈아입은 의상이 독특한 차림이라면, 어르신들께 더욱 큰 웃음을 유도할 수 있어요.

핸드 클램프

초보자용 [HAND CLAP] 딱 좋은 6분 논컷! 전문직이 춤춰봤어요! 데이 서비스 레크나 여흥, 행사에도 최적!
핸드 클램프

팔과 다리를 크게 쓰며 폴짝폴짝 뛰는 안무가 특징인 핸드클랩 댄스.

2019년 가을쯤 유행했던 춤입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댄스로 주목받고 있어요.

핸드클랩 댄스에 쓰이는 ‘HandClap’ 곡에 맞춰 어르신들 앞에서 춤춰 보세요.

춤이라고 하면, 외우기 어렵다는 이미지를 가진 직원분들도 계실 텐데요.

하지만 핸드클랩 댄스는 쉬운 안무라서 춤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배우기 쉽다고 해요.

업템포 음악에 팔다리를 크게 움직이는 춤이라면, 어르신들도 손뼉을 치며 함께 신나지 않을까요?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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