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사람들끼리는 물론, 다른 학교나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도 저절로 “맞아!” 하고 공감하게 되는 ‘학교 공감 포인트(학교 알알이)’가 있죠.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선생님과 관련된 일, 또 학교 안에 있는 것들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등등.
이 글에서는 그런 누구나 공감하게 되는 학교 알알이를 소개합니다.
현재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는 분들은 물론, 어른 분들도 “아~ 그랬지!”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라인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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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절로 웃음이 나오는 학교 공감 상황들 (1~10)
일 년 내내 반소매와 반바지를 입는 학생이 있다

겨울이 다가와 날씨가 쌀쌀해지면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모두 두껍게 입기 시작하죠.
그 와중에도 어쩐지 반소매에 반바지를 입은 사람이 있는 광경은 학교생활의 단골 장면입니다.
겨울에도 여름과 같은 차림이라는 위화감.
참고 있는 건지, 정말로 춥지 않은 건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신경 쓰이죠.
정말 감기에 걸리지 않는지, 어떤 시점에서 반소매와 반바지를 멈추는지 등 그 사람의 한겨울 추위 적응력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그 생태를 관찰해 봅시다.
체육관 천장에 공이 끼어 있다

체육관에서 스포츠를 하다가 무심코 올려다보면, 천장에 공이 끼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경험이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는 어떤 체육관에서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왜 끼게 되었는지 이유가 불명확하다는 점도 흥미롭죠.
끼어 있는 것은 보통 배구공이나 농구공이고, 골조 사이의 어떤 도구로도 닿기 어려운 절묘한 위치에 딱 끼어 있습니다.
공을 맞히면 떨어지지 않을까 싶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끼이는 공이 더 늘어나는 흐름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을 ‘엄마’라고 불러 버리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부르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기 마련이라, 학교에서는 선생님을, 집에서는 어머니를 부르는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 호칭이 뒤섞여서 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르고 마는 일은 학교생활에서 자주 있는 실수죠.
또렷하게 목소리를 전하려고 할수록 더 큰 소리로 부르게 될 가능성이 있어서, 수업 중에 활기찬 실수가 울려 퍼지곤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버리는 부끄러운 실수인 만큼, 그 사람의 추억에도 또렷이 남게 될 것 같네요.
종업식 날에 짐을 전부 집으로 가져간다

여러 가지 수업에 대응하고, 물건을 잊어버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학교에 물건을 두어 두는 요령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영리하게 지내던 사람이 종업식에 한꺼번에 많은 짐을 들고 돌아가게 되는 광경은 계절을 느끼게 하는 단골 풍경이죠.
가져가는 것을 끝까지 잊고 있었던 것인지, 사용할 가능성을 끝까지 고민하고 있었던 것인지, 어떤 식으로 그 결말을 맞이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누가 더 많은 짐을 가져가는지, 그것이 어떤 모습이 되는지도 주목하며 관찰해 봅시다.
날짜와 출석번호가 맞으면 수업 중에 지명된다

수업 시간에 어느 학생에게 답을 발표하게 할지는 선생님마다 다르죠.
그중에서도 날짜와 같은 출석번호를 지목하는 방식은 단순하지만 역시 정석이라서, 자신의 출석번호와 같은 날짜가 오면 긴장하게 됩니다.
날짜와 출석번호로 정하는 유형의 선생님 수업이 많은 날에는, 같은 학생이 하루 종일 계속 답을 말하는 안타까운 장면을 본 분도 있지 않을까요.
반 인원이 32명을 넘는 경우에는 수업에서 지목되지 않는 사람이 생긴다는 점도 불공평하죠.
남은 급식을 가위바위보로 쟁탈한다

먹는 양은 사람마다 다를 텐데, 처음에 나오는 급식의 양은 일정하고, 더 먹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급식의 추가 배식을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건 쟁탈전, 가위바위보로 치열하게 다투는 광경이 흔하죠.
디저트처럼 개수가 한정된 것을 서로 차지하려고 하든, 가져가는 순서를 정하든, 어쨌든 가위바위보로 승부가 결정됩니다.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기 위해 열을 올리다 보면, 가위바위보의 필승법 같은 것도 연구하게 될지도 몰라요.
노트의 첫 장만 글씨가 정성스럽다
새 학년이 되어 처음 듣는 수업이나 노트를 새로 바꿨을 때, 예쁜 노트를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가짐이나 수업과 노트에 대한 집중력도 금방 사라져서, 결국 깔끔한 건 첫 장뿐인 경우가 흔하죠.
만약 노트를 다 썼다면,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비교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거기에 적힌 글씨의 아름다움도 그렇지만, 사용하는 색의 다양성도 달라져 있을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