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도 배울 수 있어! 초등학생이 외우고 싶은 멋있는 사자성어
“멋진 사자성어를 알고 싶어!” 학교의 작문이나 스피치에서 써 보고 싶다든지, 자신의 장래 목표로 삼고 싶다든지,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초등학생도 많지 않을까요? 사자성어에는 강한 의지와 훌륭한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말이 가득 숨겨져 있습니다.
사자성어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어서,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입니다.
겨우 네 글자인데도 마음에 와닿는 말이 아주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등학생도 쉽게 외우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소개합니다.
친구와의 대화나 작문에서 사용하면, 분명 멋진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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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 배울 수 있어! 초등학생이 외우고 싶은 멋있는 사자성어(11~20)
일거양득
“공원에서 산책하면 기분 전환도 되고 운동 부족도 해소되어,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몸을 움직임으로써 마음도 상쾌해지고 운동 부족 해소로도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 이익이나 성과를 얻는 것을 나타내는 사자성어입니다.
일거양득이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할 때는, 어떤 행동으로 어떤 이익이나 성과를 얻을 수 있는지 분명하게 설명하면 설득력이 높아지고 상대에게도 더 잘 전달됩니다.
일기일회
‘일기일회(一期一会)’라는 사자성어에는 평생 단 한 번뿐인 그 순간을 소중히 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다인 센노리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큐의 제자 야마노우에 소지의 말을 거쳐, 에도 시대에 다인 이이 나오스케가 『다탕일회집(茶湯一会集)』에서 ‘일기일회’라는 말로 기록하며 널리 퍼졌습니다.
‘일기(一期)’는 ‘한평생’을, ‘일회(一会)’는 ‘한 번의 다회(차 모임)’를 뜻합니다.
다회를 연 사람도, 찾아온 사람도 이 시간을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순간으로 여기고 마음을 다해 임하자는 멋진 사자성어이지요.
절차탁마
“회사 동기와 서로 절차탁마하며 여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회사에 같은 시기에 입사한 그가 있었기에, 라이벌이자 동료로서 그에게만은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노력했고, 서로를 끌어올리며 성장해 왔다는 뜻입니다.
‘절차탁마’는 서로 격려하고 경쟁하면서, 일이나 공부, 그리고 인간으로서 서로를 더욱 발전시켜 간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입니다.
그룹이나 팀에서 서로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 동기를 높이는 관계일 때 사용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악전고투
‘악전고투’란, 매우 힘든 싸움 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포츠 경기나 승패가 있는 게임에서는, 금방이라도 질 것 같은 상황에 몰릴 때가 있죠.
하지만 그때 포기해버리면 이길 수 없습니다.
‘악전고투’라는 말을 떠올리고, 꼭 끝까지 버텨보세요.
어쩌면 그렇게 함으로써 상황이 뒤집어질지도 모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은, 분명 여러분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풍림화산
“그의 인생은 마치 풍림화산 같다”고 말합니다.
이 문장은 그의 인생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임기응변으로 과감한 행동을 해 나간다는 뜻입니다.
‘풍림화산’은 무장 다케다 신겐의 군기에 적혀 있던 말로 유명한 사자성어입니다.
‘풍림화산(風林火山)’이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할 때에는 ‘바람(風)·숲(林)·불(火)·산(山)’ 각 요소의 행동 내용, 태도, 상태가 무엇에 대응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대에게 더 명확하게 전달됩니다.
상선약수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물이 그릇의 모양에 따라 모습을 바꾸듯이, 부드럽고 유연하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물은 강하게 주장하지 않아도 조금씩 돌을 깎아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거만해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있는 모습도 느껴집니다.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하면서도 주변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물과 같은 마음’에 가까운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어려움에 부딪혀도 굳어지지 않고, 상황에 맞추어 긍정적으로 나아간다.
그 자세가 진정한 강함으로 이어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계 돌파

무언가를 열심히 하다가 벽에 부딪히면 자신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되죠.
지금의 실력으로는 돌파할 수 없다면, 더 도약해서 도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한계 돌파예요.
쉽게 말하면, 자신의 힘의 골을 정하지 않고 더 강하고 멋진 사람이 되자! 하는 거죠.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레벨업’이라는 말이 딱 떠오를까요?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초등학생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어요.
벽에 부딪히면 그걸 기회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실력과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 보세요!
산자수명

“산시스이메이”라고 읽습니다.
‘자(紫)’의 한자 음독에 ‘시’가 있어서,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어렵지요.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맑게 갠다는 뜻으로, 그만큼 경치가 아름답다는 말입니다.
햇빛을 받아 산이 자주색으로 보인다는 것은 신기한 느낌도 듭니다.
이 말은 에도 시대의 유학자, 라이 산요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교토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보이는 경치에 크게 감동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학여행에서는 산자수명한 경치를 많이 만났습니다”처럼 사용해 보세요.
월하빙인

남녀의 인연을 맺어 주는 사람을 ‘월하빙인’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말은 ‘월하노인’과 ‘빙인’이 하나로 합쳐진 것입니다.
둘 다 고사에서 유래했는데, ‘월하노인’은 당나라 시대 위고라는 인물이 신비로운 노인에게서 붉은 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는 고사입니다.
붉은 줄이란 여러분도 아시는 운명을 이어 주는 ‘붉은 실’을 말하지요.
‘빙인’은 진나라의 영고책이 얼음 아래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꿈을 점쳤더니 혼인을 주선하게 될 것이라는 해석을 들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경화수월

‘보이지만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아름다운 것’을 뜻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예를 들어, 유리창에 비친 꽃이나 웅덩이에 비친 하늘의 구름, 밤에 욕실 창문에 비치는 달은 아주 아름답지만 만질 수는 없지요.
또한 놀이공원에서 본 아름다운 일루미네이션이나, 갖고 싶은 장난감을 아직 살 수 없을 때의 마음도, ‘거울 속 꽃, 물 위의 달’처럼 ‘보고 있으면 즐겁지만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꿈같고 조금은 신기한 순간을 표현할 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