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감사 행사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
초등학교 졸업 시즌, 사은회나 송별회 기획을 맡고 ‘어떤 게임을 하면 분위기가 살아날까?’ 하고 고민하는 분도 많으실 거예요.
졸업 이벤트나 졸업식 후의 뒤풀이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고 싶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초등학교 사은회와 송별회에 딱 맞는 게임들을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준비가 간단한 것부터 모두가 참여해 웃음이 넘치는 것까지, 행사 분위기와 인원수에 맞춰 고를 수 있는 내용을 모았습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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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감사 행사에서 뜨거워지는 게임!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21~30)
만보계 게임

만보계를 몸 어딘가에 달고 움직여 제한 시간 안에 가장 많은 카운트를 기록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군요.
만보계는 보통 걸음 수를 세는 기기이지만, 게임에서는 걸을 수 없으니 제자리에서 발을 구르거나 더 많은 카운트를 올리기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만보계를 어디에 달느냐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므로, 부착 위치를 각자 다르게 하면 각자의 동작에 개성이 살아나고, 지켜보는 사람들도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이심전심 게임

이심전심 게임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답을 참가자 전원이 맞추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봄 하면 떠오르는 꽃은?”이라는 주제에 모두가 벚꽃이라고 답하면 챌린지 성공, 한 사람이라도 튤립이라고 답하면 챌린지 실패입니다.
자신이 떠올린 답이 아니라, 모두가 어떤 답을 쓸지 상상해 답하는 것이 필요한 게임이에요.
답변 형식은 각자 답을 적는 방식이어도, 한 사람씩 한 글자씩 써서 답을 맞추는 방식이어도 OK.
절친한 멤버들과 꼭 전문제 정답을 노려 보세요!
초등학교 감사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게임!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모음(31~40)
빠르게 말하기 도전

혀를 깨물 것 같은 말하기 어려운 말을 빨리 말하는 빠른 말놀이(말꼬부라뜨리기).
‘나마무기 나마고메 나마타마고(생맥이 생쌀 생달걀)’나 ‘푸른 두루마리 빨간 두루마리 노란 두루마리(파란 두루마리 빨간 두루마리 노란 두루마리)’ 등이 정석이죠.
빠른 말놀이를 한 번도 더듬지 않고 말할 수 있으면 대단하지만, 정석은 모두가 알고 있으니 성공해도 분위기가 살까 걱정되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럴 때 추천하는 것이 재미있는 빠른 말놀이입니다.
말놀이의 상황을 상상하면 피식 웃음이 나는 소재를 생각해 선보여 보세요.
말놀이 내용을 보드나 플립에 적어 제시하는 것도, 소재가 잘 전달되고 잘 못 말했을 때의 보험이 되니 추천합니다.
팔씨름 대회

준비나 연습이 필요 없고 분명히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아이디어로 ‘팔씨름’은 어떨까요? 모두가 아는 팔씨름은 서로 마주 앉은 두 사람이 한쪽 팔꿈치를 탁자에 대고 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상대의 팔을 눌러 쓰러뜨린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죠.
매우 간단한 내용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더욱 흥이 날 것 같네요! 팀 대항전으로 해서 지면 다음 도전자가 차례대로 교대하는 규칙으로 해도 재미있겠어요.
남성과 여성을 나누어 각각 대결해도 좋고, 남녀를 섞은 게임이라면 핸디캡을 두는 것도 좋겠네요.
기억력 게임

기억력 게임은 기억 끝말잇기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참가자들은 테이블에 놓인 서로 다른 색의 도화지를 순서대로 하나씩 지목합니다.
다만, 답할 때는 처음에 지목된 색부터 모두 말해야 합니다.
즉, 첫 번째 사람이 ‘파랑’을 지목했다면, 두 번째 사람은 파란 도화지를 가리킨 뒤 다른 색을 지목해야 합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색의 개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억력이 시험됩니다.
순서를 틀린 사람은 탈락하고, 끝까지 실수 없이 이어간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도화지 외에도 즐길 수 있으니, 추억의 물건이나 참가자들의 사진 등을 활용해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얼굴의 일부로 누군가를 맞히는 게임

몸의 일부 사진을 보여주고, 그게 누구인지 맞혀보는 게임입니다.
평소에 그 사람을 얼마나 보고 알고 있는지가 시험대에 오르겠네요.
사진은 유명인도 졸업 파티 참가자도 모두 OK! 입, 눈, 눈썹 등 알 듯 말 듯한 부위를 촬영해 문제로 내는 걸 추천해요.
다만 정답 범위가 너무 넓으면 아무도 맞히지 못하니, 범위를 좁힐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주세요.
선생님이나 역사 속 인물처럼 의외의 인물을 선택해도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르지 않을까요?
만능 바스켓

‘아무거나 바스켓’은 어떠세요? 둥글게 앉아서 ‘생일이 10월인 사람’이나 ‘치마를 입은 사람’처럼 주제를 내면, 해당되는 사람은 일어나 다른 의자에 앉는 규칙이에요.
의자를 하나 모자라게 해두어서 의자 뺏기 같은 요소도 있고, 머리와 몸을 함께 쓰면서 다음 주제가 무엇일지 두근두근하게 되는 놀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