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딱! 3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모음
절친 3인조, 삼형제, 가족 셋 등 인원이 세 명일 때 할 수 있는 놀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짝수일 때는 하기 쉬워도, 홀수가 되면 하기 어려운 놀이도 있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 몸과 손을 사용해 할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운동 부족을 해소하고 싶을 때,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을 때, 남는 시간에 심심풀이로 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게임들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몸과 손을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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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트레이닝·머리를 쓰는 재미있는 게임(1~10)
31게임

3명이서 어떤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31 게임’을 추천해요! 규칙은 간단해요.
1부터 3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말해 나가다가, 31을 말한 사람이 지는 거예요.
두뇌 운동도 되고, 무엇보다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도구도 필요 없으니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2명이라면 승부가 보이기 쉬운데, 3명이라면 조금 예측하기 어려워져서 분명히 더 흥겨워질 거예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빈 시간도 재미있게 보내봐요!
색동 닌자

템포에 맞춰 대답하는 리듬형 두뇌 트레이닝 ‘이로도리 닌자’는 세 명이 함께 즐기면 반드시 흥이 오르는 아이디어 게임입니다.
리듬에 맞춰 ‘노란 음식’ 같은 주제가 나오면 ‘바나나’처럼 색과 음식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답을 말하세요.
늦거나 색과 명칭이 맞지 않으면 실격입니다.
말의 순발력과 색에 대한 연상력을 시험하는 이 게임은, 세 명이 있으면 출제, 답변, 판정으로 역할을 나눠 공정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익숙해지면 ‘파란 옷’, ‘빨간 동물’, ‘하얀 가전’ 등 장르를 넓혀 난이도를 높여 보세요.
웃고 고민하며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머리와 입이 풀가동되는 리듬 두뇌 트레이닝입니다.
가타카나 금지 게임

이 게임은 이제 일본인들의 생활 속에 넘쳐나는 가타카나 표기를 전면 금지하는 게임입니다.
자연스럽게 생활하다가 입에서 나오는 가타카나 단어는 모두 일본어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깜빡하고 말해 버린 사람에게는 벌칙 게임이 기다리고 있어요.
일상 속에서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지만, 원격으로도, 3명 이상에서도 즐길 수 있고, 벌칙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아주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게임입니다.
심판 역할을 맡은 분은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해 주세요!
스리힌트 퀴즈

제목 그대로, 세 가지 힌트로 정답을 연상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빨간’, ‘둥근’, ‘과일’이라면 사과, ‘탈것’, ‘여행’, ‘날개’라면 비행기 같은 느낌이죠.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문제를 만들기 쉽고 난이도 조절도 간단하다는 점일 겁니다.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출제할 수 있고, 어린이용, 성인용, 마니아층용 등 어떤 방향의 문제도 성립합니다.
3명이서 한다면 1명이 출제자, 2명이 응답자인 스피드 퀴즈 형식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매지컬 바나나

심심풀이 게임을 찾고 있지만 도구를 준비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하는 건 번거롭다고 느끼는 사람에겐, 말로 하는 게임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이 ‘매지컬 바나나’는 말만으로 할 수 있고, 방법도 간단해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바나나라고 하면 과일’, ‘과일이라고 하면 사과’처럼 연상되는 단어들을 이어 가는 것이 규칙입니다.
잠깐의 심심풀이로 딱 좋아요.
성냥개비 퍼즐

성냥개비 퍼즐,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보이죠.
성냥으로 숫자를 만들고, 덧셈이나 뺄셈의 식을 만든 다음, 딱 두 개만 옮겨서 정답을 만들라는 식의 문제요.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한 번 빠지면 좀처럼 벗어나기 어려운 난이도가 있어요.
수식이 아니라 도형 같은 패턴일 때도 있죠.
이쑤시개나 성냥이 있으면 꽤 좋은 시간 때우기가 됩니다!
고금동서

‘고금동서’ 게임, 다른 이름으로 ‘야마노테선 게임’이라고도 하죠.
간단히 말해 하나의 주제를 두고 모두가 박수를 치며 리듬에 맞춰 대답해 나가는 놀이예요.
예를 들어 ‘고금동서, 도도부현!’이라면 일본의 도도부현을 말해 나가는 건데, 존재하지 않는 현 이름을 말하거나, 이미 나온 답을 또 말하거나, 리듬에 맞춰 대답하지 못하면 아웃입니다.
두뇌 트레이닝·머리를 쓰는 재미있는 게임(11~20)
소 혀 게임

규칙은 단순한데 하면 할수록 어려운 ‘우설(소혀) 게임’.
규칙은 ‘규, 탄, 규, 탄, 규, 탄, 탄’의 리듬에 맞춰 진행하며, ‘규’에서는 ‘규’라고 말하기만 하고, ‘탄’에서는 말하면서 박수를 치는 아주 간단한 방식입니다.
다만 ‘규’가 세 번 나온 뒤의 ‘탄’은 턴이 지날수록 횟수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이 부분이 어려운 포인트죠.
‘아까 몇 번 했지?’, ‘지금 탄을 늘릴 차례야?’, ‘애초에 내가 뭐라고 말해야 하지?’라며 점점 헷갈리게 됩니다.
말해야 하는 횟수를 틀리거나 막히면 아웃입니다!
막대 지우기 게임

피라미드 모양으로 그려진 세로선을 번갈아 가며 지워 나가다가, 마지막 한 줄을 지우게 된 사람이 지는 게임이 ‘막대 지우기 게임’입니다.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어서 학교에서도 할 수 있죠.
이 게임의 핵심은 가로로 한 줄에 늘어선 세로선들은 한 번에 묶어서 지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5개가 줄지어 있을 때 가운데 3개를 지우면 양쪽에 2개가 남습니다.
그러면 그 2개를 모두 지우려면 필연적으로 앞으로 2턴이 더 필요하겠죠.
이 구조를 활용해 순서를 조절하면서 승리를 노리는 것입니다.
흘리면 지는 게임
@performerouka♬ 오리지널 악곡 – 오우카/ouka – 오우카/ouka
컵에 물을 따르다가 넘치게 한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순서대로 물을 붓는 규칙이라서, 두 명 이상이면 몇 명이든 즐길 수 있죠.
무엇으로 물을 붓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잡기 어렵고 물의 흐름을 예측하기 힘든 큰 병 같은 것이 추천입니다.
쏟아진 양이 적으면 실패를 알아차리기 어려우니, 컵 아래에 깔아 둔 종이가 젖었는지로 승패를 정하는 게 더 알기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태로 다음 사람에게 넘길지 심리전을 벌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