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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심심할 때 딱! 3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모음

절친 3인조, 삼형제, 가족 셋 등 인원이 세 명일 때 할 수 있는 놀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짝수일 때는 하기 쉬워도, 홀수가 되면 하기 어려운 놀이도 있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 몸과 손을 사용해 할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운동 부족을 해소하고 싶을 때,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을 때, 남는 시간에 심심풀이로 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게임들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몸과 손을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봐요!

몸을 움직이는 게임·손놀이 게임(1~10)

외발 서기 챌린지

한쪽 다리로 흔들리지 않고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발 서기 챌린지

균형 감각은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능력이죠.

각자의 균형 감각을 점검하고,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겨뤄 봅시다.

기본적으로는 한 발로 서 있는 상태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 평가하며, 여기에 규칙을 추가해 점차 난이도를 높여 갑니다.

예를 들어 팔을 벌려 균형을 잡기 어렵게 하거나, 눈을 감아 자신의 자세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드는 변형을 추천합니다.

결과가 좋지 않은 사람은 일상생활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계기로 균형 감각을 기르는 연습을 시작해 봅시다.

캐치

[놀면서 마일] 손가락 캐치 게임
캐치

각 손으로 서로 다른 동작을 즉시에 수행하는 뇌의 처리와, 손을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반사신경이 모두 시험되는 게임입니다.

각자의 손으로 한쪽은 검지를 세운 모양, 다른 한쪽은 원통 모양(고리)을 만들고, 검지를 옆 사람의 고리 안에 넣어 참가자 전원이 큰 원을 만듭니다.

미리 리더를 정해 두고, 그 사람의 신호에 맞춰 고리는 검지를 잡듯이 쥐고, 검지는 잡히지 않도록 재빨리 빼는 흐름입니다.

한쪽은 성공해도 다른 한쪽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니, 여러 번 반복하여 반사신경을 길러 봅시다.

순간이동 게임

[DAY3] 백열! 순간이동 게임” YouTube 카훅 LiNK in 여름방학”
순간이동 게임

순간이동이 포인트! ‘순간이동 게임’을 소개합니다.

먼저 신문지를 말아 참가자 수만큼 길쭉한 막대를 만듭니다.

막대를 바닥에 세우듯 잡고 원을 이루어 서로 마주 봅니다.

“하나, 둘!” 신호에 맞춰 손을 막대에서 떼고 옆 사람의 자리로 이동해 그 막대를 잡습니다.

막대가 쓰러지기 전에 이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막대를 쓰러뜨린 사람은 탈락하고,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승리하는 규칙이에요.

점점 원을 크게 만들면 난이도가 올라가서 더 민첩한 움직임이 필요해져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꼭 한 번 해보세요!

몸을 움직이는 게임·손놀이 게임(11~20)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도구 없이 신나게 즐기는 간단한 집놀이 [손가락 게임]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마주 보고 앉아 구호와 함께 올라갈 엄지손가락의 총수를 맞히는 게임, ‘유비스마(손가락 스마)’.

학생 때 유행해서 자주 했다는 분도 많지요? 플레이에 필요한 것이 전혀 없어 장소나 타이밍을 가리지 않는, 매우 간편한 놀이입니다.

규칙은 먼저 참가자 전원이 서로 마주 보고 앉는 것입니다.

그다음 각자 두 손의 엄지가 위를 향하도록 하여 몸 앞에서 주먹을 쥡니다.

엄지는 세우지 말고 올려놓는 느낌으로 둡니다.

그런 다음 ‘부모(진행자)’가 ‘유비스마’라고 외친 뒤 숫자를 말해, 그 구호에 맞춰 올라갈 엄지의 개수를 선언합니다.

‘유비스마, 3’이라고 말했을 때 실제로 올라간 엄지의 개수가 3이면 ‘부모’가 이기고, 한 손을 내립니다.

이렇게 해서 양손을 모두 내린 사람이 승리하여 게임에서 올라가게 됩니다.

카메라 복싱

카메라 복싱은 누구나 할 수 있어서 엄청 엄청 재미있어 ㅋㅋㅋ
카메라 복싱

인기 유튜버 피셔즈가 고안한 게임 ‘카메라 복싱’.

대전하는 2명과 심판 1명, 스마트폰 2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놀이예요! 복싱이라고 하면 아플 것 같다고… 그렇게 느끼시죠.

하지만 이 놀이는 아주 안전해요! 펀치 대신 상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카메라에 상대를 담은 장면 수가 포인트가 됩니다.

두 발은 고정해 움직이지 않은 채, 30초 동안 상반신을 최대한 활용해 상대의 카메라에서 도망칩니다.

꽤 많은 운동량이 되므로, 운동 부족을 느끼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겹쳐서 쿵

모두가 아는 그 손놀이를 어른들이 진지하게 해봤더니 진짜 엄청 재미있더라 ㅋㅋㅋ
겹쳐서 쿵

어렸을 때 심심할 때 안 해봤어요? 손만 사용하는 놀이 ‘포개고 탁’입니다.

양손을 앞으로 내밀고, 자기 손끼리는 겹치지 않도록 랜덤하게 겹쳐 올립니다.

누군가가 한 손을 빼서 위에서 치면, 맞은 사람은 아웃, 맞은 손은 퇴장합니다.

마지막까지 손이 남아 있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치는 사람이 헛치면 그 손도 퇴장입니다.

파트너가 못 알아먹는 제스처 게임

빵 터지는 ‘상대가 못 알아채는 제스처 게임’
파트너가 못 알아먹는 제스처 게임

이것은 ‘협조성 제스처 게임’이라는,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제스처 게임입니다.

세 명일 때는 2명과 1명으로 나누어, 멤버를 바꿔가며 진행하세요.

상대 팀이 정한 제시어를 나머지 두 사람이 연기하는데, 그중 한 사람은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그 연기에 참여해야 합니다.

참여하는 동안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고, 제스처가 끝났을 때 제시어가 무엇이었는지 맞혀야 합니다.

제시어를 알고 있는 사람의 유도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