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딱! 3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모음
절친 3인조, 삼형제, 가족 셋 등 인원이 세 명일 때 할 수 있는 놀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짝수일 때는 하기 쉬워도, 홀수가 되면 하기 어려운 놀이도 있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 몸과 손을 사용해 할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운동 부족을 해소하고 싶을 때,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을 때, 남는 시간에 심심풀이로 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게임들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몸과 손을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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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트레이닝·머리를 쓰는 재미있는 게임(1~10)
성냥개비 퍼즐

성냥개비 퍼즐,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보이죠.
성냥으로 숫자를 만들고, 덧셈이나 뺄셈의 식을 만든 다음, 딱 두 개만 옮겨서 정답을 만들라는 식의 문제요.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한 번 빠지면 좀처럼 벗어나기 어려운 난이도가 있어요.
수식이 아니라 도형 같은 패턴일 때도 있죠.
이쑤시개나 성냥이 있으면 꽤 좋은 시간 때우기가 됩니다!
고금동서

‘고금동서’ 게임, 다른 이름으로 ‘야마노테선 게임’이라고도 하죠.
간단히 말해 하나의 주제를 두고 모두가 박수를 치며 리듬에 맞춰 대답해 나가는 놀이예요.
예를 들어 ‘고금동서, 도도부현!’이라면 일본의 도도부현을 말해 나가는 건데, 존재하지 않는 현 이름을 말하거나, 이미 나온 답을 또 말하거나, 리듬에 맞춰 대답하지 못하면 아웃입니다.
두뇌 트레이닝·머리를 쓰는 재미있는 게임(11~20)
소 혀 게임

규칙은 단순한데 하면 할수록 어려운 ‘우설(소혀) 게임’.
규칙은 ‘규, 탄, 규, 탄, 규, 탄, 탄’의 리듬에 맞춰 진행하며, ‘규’에서는 ‘규’라고 말하기만 하고, ‘탄’에서는 말하면서 박수를 치는 아주 간단한 방식입니다.
다만 ‘규’가 세 번 나온 뒤의 ‘탄’은 턴이 지날수록 횟수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이 부분이 어려운 포인트죠.
‘아까 몇 번 했지?’, ‘지금 탄을 늘릴 차례야?’, ‘애초에 내가 뭐라고 말해야 하지?’라며 점점 헷갈리게 됩니다.
말해야 하는 횟수를 틀리거나 막히면 아웃입니다!
막대 지우기 게임

피라미드 모양으로 그려진 세로선을 번갈아 가며 지워 나가다가, 마지막 한 줄을 지우게 된 사람이 지는 게임이 ‘막대 지우기 게임’입니다.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어서 학교에서도 할 수 있죠.
이 게임의 핵심은 가로로 한 줄에 늘어선 세로선들은 한 번에 묶어서 지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5개가 줄지어 있을 때 가운데 3개를 지우면 양쪽에 2개가 남습니다.
그러면 그 2개를 모두 지우려면 필연적으로 앞으로 2턴이 더 필요하겠죠.
이 구조를 활용해 순서를 조절하면서 승리를 노리는 것입니다.
흘리면 지는 게임
@performerouka♬ 오리지널 악곡 – 오우카/ouka – 오우카/ouka
컵에 물을 따르다가 넘치게 한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순서대로 물을 붓는 규칙이라서, 두 명 이상이면 몇 명이든 즐길 수 있죠.
무엇으로 물을 붓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잡기 어렵고 물의 흐름을 예측하기 힘든 큰 병 같은 것이 추천입니다.
쏟아진 양이 적으면 실패를 알아차리기 어려우니, 컵 아래에 깔아 둔 종이가 젖었는지로 승패를 정하는 게 더 알기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태로 다음 사람에게 넘길지 심리전을 벌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