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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 대상]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만들기 아이디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와 겨울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추위를 느끼는 겨울에는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찾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4세 아이들의 겨울 보육에 추천하고 싶은 제작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손놀림을 하거나 무엇을 만들지 생각하면서 작업할 수 있는 것들도 소개하고 있어,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도 자랄 것 같네요.

만드는 즐거움, 놀는 즐거움이 있는 아이템들을 꼭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합니다.

[4세 아동용]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만들기 아이디어(91~100)

물감과 색종이로 만드는 눈사람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눈사람 벽 장식 아이디어입니다.

물감이나 색종이 등 가까운 재료를 사용해 손쉽게 시작할 수 있으니, 꼭 겨울 제작 활동에 참고해 보세요! 먼저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눈사람 모양을 그린 뒤 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색종이로 만든 모자와 장갑을 붙입니다.

아이들의 나이나 관심사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과정을 늘려 주세요.

개성이 가득한 눈사람을 원내에 장식하면, 추운 계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솔방울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만들기] 솔방울로 만드는 귀여운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보육원·유치원]
솔방울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솔방울을 이용해 귀여운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은 솔방울, 아크릴 물감, 펠트볼이나 비즈 등의 데코 아이템입니다.

먼저 초록색 아크릴 물감과 붓을 사용해 솔방울을 칠해 주세요.

초록색 그대로 써도 좋고, 노란색과 초록색을 섞어 원하는 색감을 만들어도 됩니다.

꼼꼼히 칠한 뒤에는 붓끝으로 하얀 아크릴 물감을 톡톡 찍어 솔방울 끝에 눈이 쌓인 느낌을 표현합니다.

물감이 마르면 목공용 접착제로 원하는 대로 꾸미면 완성입니다.

작지만 분명히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분위기가 나서, 여러 개 만들어 늘어놓고 싶어질 만큼 사랑스럽습니다.

[4세 아동 대상]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만들기 아이디어(101~110)

스크래치 아트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 만들기: 스크래치 아트로 트리를 만들어요♬ 3세경부터
스크래치 아트 크리스마스트리

스크래치 아트라는 기법을 사용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스크래치 아트는 바탕 위에 검은색을 덧칠한 뒤 표면을 긁어 바탕이 드러나도록 하는 기법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 색의 크레용으로 종이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고, 그 위를 검은색 크레용으로 전부 덮어 칠해 주세요.

그다음 꼬치나 이쑤시개로 긁어 가며 그림을 그리고,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내면 완성입니다! 보통 그림을 그리는 것과는 또 다른 감각이라 아이들이 신선한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거예요.

휴지심으로 만드는 카가미모치

[거울떡 만들기] 보육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해 공예를 소개!
휴지심으로 만드는 카가미모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길조의 카가미모치를 만들어 새해를 맞이해 봅시다.

휴지심 2개를 준비해 하나는 짧게 잘라 주세요.

끝부분에서 칼집을 넣은 다음, 한 바퀴 빙 둘러 잘라 줍니다.

받침 장식은 금색이나 은색 색종이로 작은 정사각형을 접어 가위로 잘라 주세요.

이 부분은 아이들 속도에 맡겨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작업해요.

귤(다이다이)을 잘라 대지에 풀로 붙이면 완성입니다.

카가미모치는 두 단짜리를 흔히 보지만, 지역에 따라 세 단짜리도 있는 듯하니 휴지심을 더 늘려도 좋겠네요!

친한 펭귄의 눈의 세계

‘대충’이라는 말, 언제부터 익혔을까? 겨울·2월 만들기 기록 「친구 펭귄의 눈의 세계」 ~4세·5세 아동 대상~ [어린이집·유치원]
친한 펭귄의 눈의 세계

펭귄들이 사는 얼음 세상을 색지로 만들어 가는 제작 활동을 소개합니다.

펭귄은 종이접기로 순서에 맞춰 꼼꼼히 접어 봅시다.

반대로 빙산은 마음껏 찢은 색종이를 붙여 나가므로, 두 가지 기법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아이디어예요.

펭귄은 원하는 색으로 접어 주세요.

빙산은 색종이를 손으로 찢어 크고 작은 여러 모양의 조각들을 랜덤으로 붙여 봅시다.

눈송이 등을 장식하면, 사이좋은 펭귄들의 얼음 세계가 완성됩니다.

겨울 팝업 카드

도안 없이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만들어 보아요(음성 해설 포함) Easily make Christmas pop-up cards.
겨울 팝업 카드

튀어나오는 팝업 카드는 누구나 두근두근하고 설레죠! 여기서는 도안을 사용하지 않아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겨울 팝업 카드를 소개할게요.

먼저, 두꺼운 종이로 카드의 바탕을 준비합니다.

다음으로, 띠 모양으로 자른 색종이를 끝에서부터 삼각형 모양으로 세 번 접은 뒤 잘라 주세요.

같은 방법으로 대·중·소 세 가지 크기의 파츠를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바탕의 중앙선을 따라 위에서부터 작은 것, 중간 것, 큰 것 순서로 붙이면 완성! 스티커나 마스킹 테이프 등을 더하면 한층 더 화사한 카드가 되지 않을까요?

겨울 모자

[공작 겨울] "쓰고 장식할 수 있는 겨울 모자" 종이접기·도화지 장식 벽면 장식(보육사 간호사) 페이퍼크래프트/DIY
겨울 모자

추운 겨울 방한에도 도움이 되는 모자를 만들어 봅시다! 아이들의 머리 크기에 맞춘, 원하는 색의 도화지 2장을 준비한 뒤, 가장자리에 펀치로 구멍을 뚫습니다.

그곳에 도화지를 천처럼 꿰매는 느낌으로, 좋아하는 색의 털실을 통과시켜 주세요.

모자의 꼭대기에는 털실로 만든 볼을 달고, 모자 표면에는 포인트로 그림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털실 볼은 손가락에 감아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미리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고 선생님이 준비해 두어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