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동 대상]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만들기 아이디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와 겨울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추위를 느끼는 겨울에는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찾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4세 아이들의 겨울 보육에 추천하고 싶은 제작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손놀림을 하거나 무엇을 만들지 생각하면서 작업할 수 있는 것들도 소개하고 있어,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도 자랄 것 같네요.
만드는 즐거움, 놀는 즐거움이 있는 아이템들을 꼭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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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용]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 만들기 아이디어(41~50)
간편하게! 눈송이 오리기 종이접기

눈결정을 확대해서 보면 섬세한 모양을 하고 있죠.
종이접기와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해 섬세함이 느껴지는 눈결정을 만들어 봅시다.
종이를 접은 다음 가위로 칼집을 넣어 갈 거예요.
종이를 펼치면 눈결정 같은 독특하고 복잡한 무늬가 완성됩니다.
자르는 방법에 따라 종이의 무늬가 달라지는 게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로 잘라 보게 해 주세요.
무늬가 생긴 종이의 뒷면에 구겨 놓은 알루미늄 호일을 붙이면 완성.
알루미늄 호일이 반짝이는 눈결정을 연출해 줍니다.
찢어서 만들어 보자! 사자춤 친구

정초에 사자춤을 볼 기회가 아이들에게도 있지 않을까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에서도 사자춤을 선보이는 곳이 있죠.
그중에는 사자춤이 무서워서 울어버리는 아이도 있어요.
하지만 색종이를 찢어서 사자춤을 만들면, 귀여운 사자군이 완성돼요.
띠 모양으로 길게 자른 색종이를 손으로 찢어 봅시다.
이렇게 찢은 종이가 사자군의 몸이 됩니다.
도화지에 찢은 종이와 사자군의 얼굴을 붙이면 완성! 사자군 주변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도 추천해요.
밀랍화로 만들어 보자! 장갑과 모자

‘밀어내기 그림’이라는 기법을 알고 계신가요? 흰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 위에 수채 물감을 칠하면 크레파스 부분이 물감을 튕겨 내고, 그림이 떠오르는 기법을 말합니다.
흰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은 본인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물감을 올리면 뜻밖의 결과물이 나오기도 해요.
머플러, 모자, 장갑 등 겨울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모양으로 오려 낸 색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봅시다.
장식할 경우에는 나중에 받침 종이에 붙여도 좋습니다.
크레파스 기법으로 모자

크레파스와 수채물감을 사용해 모자와 장갑 등을 그린 작품입니다.
‘번짐 막기 그림(배틱 그림)’이라고 해서, 기름기가 있는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 위에 수채물감을 칠합니다.
그러면 크레파스 부분만 물감이 튕겨 나가 색칠할 수 있어요.
1월이 되면 본격적인 추위를 맞이하는 곳도 있지요.
그런 때에도 씩씩하게 밖에서 노는 아이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 추운 날 야외 놀이를 할 때 착용하는 모자와 장갑 등 따뜻한 아이템을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
크레파스의 무늬나 패턴, 수채물감의 색을 바꾸면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포슬포슬한 눈토끼 벽면

귀여운 눈 토끼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볼까요? 둥글고 새하얀 토끼가 방을 겨울 분위기로 물들여 줄 거예요.
먼저, 티슈를 겹쳐 둥글게 말아 토끼 본체를 만들어 봅시다.
다음으로, 둥근 스티커로 만든 빨간 눈과 초록색 색종이로 만든 귀를 붙입니다.
색지로 만든 바탕에 토끼를 붙이고, 여백에는 크래프트 펀치로 뚫어 만든 눈송이와 둥근 스티커를 조합해 표현한 꽃 장식을 붙여 주세요.
놓아두기만 해도 겨울의 추억이 떠오르는 멋진 장식이 완성돼요.
빨대 스탬프로 만드는! 눈사람 만들기

빨대 도장으로 눈사람 벽그림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어른이 도화지 위에 크고 작은 원을 그려 둡니다.
접시 등을 사용해도 편리합니다.
그리고 색도화지나 색종이에 눈사람의 모자를 그려 둡시다.
그것을 아이가 오려 냅니다.
오려 낸 부품을 짙은 색의 색도화지에 풀로 붙입니다.
다 붙인 다음 크레용으로 눈사람의 얼굴을 그립니다.
빨대 도장은 빨대 끝을 꽃무늬가 되도록 가위로 잘라 펼칩니다.
흰 물감에 찍어 톡톡 찍어 나가면, 눈 결정처럼 멋지게 표현됩니다.
후쿠와라이를 해보자!

크레파스와 가위, 도화지로 만들 수 있는 복와라이에 도전해 보지 않으실래요? 복와라이는 에도 시대 중기에 이미 있었다고 전해지는 일본의 전통 놀이입니다.
먼저 도화지에 눈, 코, 입 등의 부품을 그린 뒤, 각 부품의 윤곽을 따라 오려 냅니다.
그다음 바탕지를 만듭니다.
바탕지는 연한 오렌지색 도화지를 얼굴 모양으로 잘라 붙이거나, 크레파스로 그려도 됩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부품들을 늘어놓아 봅시다.
웃는 얼굴이나 슬픈 얼굴 등, 부품을 배열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표정을 표현할 수 있어요.
눈가리개를 하고 부품을 놓아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