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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 봄에 즐기고 싶은 그림책들 | 풀꽃과 생물

걷고 먹고 말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늘어가는 한 살 아이들.

실내에서도 바깥에서도 날마다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지요.

한 살 아이들에게는 보이는 것도, 만지는 것도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그림책의 세계도 역시 모르는 것들로 가득하지요.

그리고 봄은 풀꽃과 생물들이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그런 봄에 딱 맞는, 한 살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모두 다정한 말과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마음에 드는 한 권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1세 아기] 봄에 즐기고 싶은 그림책들 | 풀꽃과 생물(21~30)

안녕하세요글: 와타나베 시게오 / 그림: 오오토모 야스오

3월이 되면 조금씩 이야기도 즐거워지는 1살 아이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안녕하세요’를 소개합니다.

이 그림책은 주인공 곰돌이가 만나는 모든 것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인사를 다룬 그림책이라 아이들에게 읽어 줄 때도 자기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하며 고개를 숙여 읽게 되는 이야기예요.

아이들도 어른과 함께 고개를 숙이며 들어주는 모습이 정말 따뜻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꼭 함께 읽어 보세요.

뭐 먹고 왔어?문: 기시다 에리코/그림: 나가노 히로카즈

1978년에 발매된 이후로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 『무엇을 먹고 왔니?』를 소개합니다.

새하얀 아기 돼지는 서둘러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요.

가는 길에 사과를 발견해 먹자, 아기 돼지의 배가 예쁜 빨간색으로 변했지요.

아직도 배가 고픈 아기 돼지는 길에서 여러 가지를 만납니다.

마지막에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주 독특한 이야기지만, 부드러운 그림과 선명한 색감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권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손 씻어도 이모, 씻지 않아도 이모와타나베 아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야사이 생활’ 그림책 시리즈에서, 제목만 들어도 벌써 재미있는 『손씻-이모 가글-이모』를 소개합니다.

손 씻기와 가글은 정말 중요한 생활 습관이죠.

하지만 아이들은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이나 씻는 게 귀찮다는 이유로, 손 씻기와 가글을 소홀히 하기도 해요.

그럴 때는 이 그림책을 읽고 나서 손 씻기와 가글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이 흥얼거리고 싶어질 만큼 리드미컬한 말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손을 씻으면서 모두 함께 흥얼거리면, 즐겁게 실천할 수 있겠죠.

끝으로

1살 아이와 함께 즐기고 싶은 봄 그림책을 소개했습니다.

봄의 자연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작품들뿐이었죠.

주변에 관심을 보이며 촉감을 느껴 보거나 입에 넣어 보기도 하면서 세상이 넓어지는 1살 아이.

꼭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