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 생활발표회나 놀이발표회에 추천! 연극이나 노래 등의 프로그램
보육원이나 유치원의 큰 행사 중 하나인 생활발표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보호자분들께 보여 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연소반 아이들 중에는 처음으로 발표회에 참가하는 아이도 많지 않을까요?
그런 발표회에서 “3세 아동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3세 아동의 발달에 딱 맞는 발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극 놀이뿐만 아니라 노래와 악기 놀이, 춤 등 3세 아동만의 귀여움과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추천 아이디어를 많이 모았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만한 것을 찾아 꼭 도입해 보세요.
[3세 아동] 생활발표회나 유치원 놀이발표회에 추천! 연극과 노래 등의 프로그램(1~10)
[극놀이] 고양이 의사
![[극놀이] 고양이 의사](https://i.ytimg.com/vi/toWgVmI9w1o/sddefault.jpg)
케로폰즈의 패널 시어터 ‘고양이 의사’를 원작으로 한 극놀이(연극 놀이는), 아픈 척을 해보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냐아”라는 구호를 즐길 수 있는 추천 소재입니다.
어떤 병이라도 “냐아”의 기합으로 낫게 해버리는 고양이 의사.
오늘도 환자가 찾아오고…라는 스토리예요.
템포 좋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연습에 임할 수 있겠네요.
배역 나누기를 즐기는 것은 물론, 소꿉놀이처럼 보육 활동에 도입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표현을 많이 이끌어내 주세요.
[극놀이] 장갑
![[극놀이] 장갑](https://i.ytimg.com/vi/9ejJ_E65rNI/sddefault.jpg)
우크라이나 민화를 원작으로 한 그림책 ‘장갑’을 소재로 한 연극 놀이 어떠세요? 장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소재는 주로 겨울에 열리는 생활발표회에 안성맞춤입니다.
표현의 폭이 넓어지는 만 3세 아이들이라면 동물이 되어 몰입하며 연극 놀이를 할 수 있겠죠.
또한 만 3세부터 생활발표회를 진행하는 원에서도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주제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동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연습하면서 다른 동물의 움직임이나 흉내를 내며 놀아도 재미있답니다.
두근두근한 발표회도 미소로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극놀이] 폰타의 자동판매기
![[극놀이] 폰타의 자동판매기](https://i.ytimg.com/vi/lzYD8QDjXdM/sddefault.jpg)
그림책 『폰타의 자판기』를 소재로 한 극놀이 어떠세요? 잎을 다른 물건으로 바꿀 수 있는 너구리 폰타.
폰타는 골판지로 자판기를 만듭니다.
그곳에 여러 등장인물이 찾아와서 갖고 싶은 것을 말해 보는 이야기예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만 3세 아이들에게 딱 맞는 소재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에게 친숙한 자판기가 모티프라서 스토리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즐겁게 연습할 수 있겠네요.
[연극놀이] 크레용의 까만 아이
『크레용의 까만이』는 시리즈로 이어지는 인기 있는 그림책이죠.
원작의 팬이라는 선생님들도 많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빨강이나 초록 같은 크레용으로 변신한 모습은 저도 모르게 “귀여워!”라고 외치게 될 정도예요.
이야기 또한, 친구의 소중함과 서로를 존중하는 일의 어려움을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메시지로 그려냅니다.
친구와의 차이를 알아가기 시작하는 세 살 아이들에게 딱 맞는 주제가 아닐까요.
원작 그림책을 읽는 기회도 많이 마련해서, 모두가 작품의 팬이 되면 좋겠네요!
[극놀이] 도조의 의자
![[극놀이] 도조의 의자](https://i.ytimg.com/vi/oqYG4WReFjA/hqdefault.jpg)
원작 그림책에도 팬이 많은 『도조노 의자(“어서 드세요” 의자)』는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한 소재입니다.
토끼가 만든 ‘도조노 의자’에 여러 동물들이 ‘괜찮다면 드세요’ 하고 내놓고 싶은 물건을 놓고 갑니다.
다음에 온 동물은 놓여 있는 것을 가져가는 대신 다른 것을 놓고 가고… 이렇게 이어집니다.
다양한 동물이 되어 표현을 즐길 수도 있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도 하겠지요.
소도구가 많아지기 쉬운 소재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극놀이] 배고픈 애벌레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은 애벌레가 예쁜 나비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야기 중 하나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죠.
그래서 3세 아이들의 발표회에서 ‘배고픈 애벌레’를 모티프로 한 연극 놀이를 선보여 보는 건 어떨까요? 애벌레가 된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여러 가지 음식으로 만든 터널을 지나갑니다.
마지막에는 나비가 되어 무대를 활짝 날아다녀요.
[오페레타] 언제까지나 친구
![[오페레타] 언제까지나 친구](https://i.ytimg.com/vi/9JMx-Sz1WFw/sddefault.jpg)
오페레타는 음악극의 한 종류로, 노래와 춤, 대사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언제나 친구’는 배려를 주제로 한 이야기예요.
무대는 숲속, 여러 동물들이 음악회를 위해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유령 차림을 한 초피가 방해하러 오는 거죠.
겉보기에는 못된 행동처럼 보이지만, 초피가 그렇게 해버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답니다.
귀여운 노래와 춤이 세 살 아이들에게 딱 맞아요.
꼭 발표회에서 공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3세 아동] 생활발표회나 놀이발표회에 추천! 연극이나 노래 등의 프로그램](https://i.ytimg.com/vi_webp/toWgVmI9w1o/maxresdefault.webp)

![[연극놀이] 크레용의 까만 아이](https://i.ytimg.com/vi/EpLK1p0-xlE/sddefault.jpg)
![[극놀이] 배고픈 애벌레](https://i.ytimg.com/vi/RWp2I0VJfhU/sd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