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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3살 아이가 푹 빠질 이야기 아이디어

추운 겨울철, 3살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따뜻한 그림책의 세계로 물들여 보지 않으실래요? 3살 아이는 이야기의 전개를 즐길 수 있게 되고, 상상력도 크게 넓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많은 그림책 중에서 겨울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그림책을 통해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읽어주기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아이와의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을 멋진 겨울 그림책들과 함께 보내 보세요!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3살 아이가 푹 빠질 이야기 아이디어(61~70)

톰과 피뽀 산책하러 외출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그린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톰과 원숭이 인형 피뽀는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일상의 장면에서 공감하고 싶어지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엄마에게 받아본 일을 따라 하며 톰은 피뽀에게도 해 줍니다.

톰의 다정함은 어쩌면 엄마에게서 받은 다정함일지도 모르겠네요.

짧은 이야기 속에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아이도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이니, 부모와 함께 읽어 보세요.

밤과 케로의 추운 아침

밤과 케로는 추운 날 아침, 스케이트를 타러 연못으로 나갑니다.

그러다 꽁꽁 언 연못 속에 있는 오리를 발견했지요.

서둘러 구해 낸 뒤 목욕물에 넣어 천천히 녹여 줍니다.

그 후에는 기운을 되찾은 오리와 함께 목욕을 하기도 하고, 깃털을 말려 주기도 해요.

돌봐 주는 동안 케로가 이것저것 보여 주고 싶은 물건들을 가져오는데,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또 그 잡화와 장난감들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아이들이라면 눈을 떼지 못하고, 똑같은 것을 갖고 싶어질 거예요.

이야기로서는 조금 길지만, 보기만 해도 즐거운 한 권이에요.

포카포카 수프

추위가 매서워지는 겨울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면 ‘포카포카 수프’입니다.

어느 날 감기에 걸린 탁군이 이불 속에서 자고 있는데, 이불 깊은 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불 속을 더 들어가 보니 요리사 아저씨가 탁군을 위해 따뜻한 수프를 만들어 주고 있었어요.

수프를 마시자 몸이 포근포근 따뜻해졌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수프도 요리사 아저씨의 것과 같은 맛이 났어요.

이불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몸까지 포근해질 것 같지요.

다 읽고 나면 이불 속을 한 번 들여다보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무민트롤의 겨울

캐릭터로도 잘 알려진 토베 얀손 원작의 무민이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밤에 눈을 떠 잠이 오지 않게 된 무민트롤은 저택 밖으로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눈으로 뒤덮인 은빛 세계…… 무민트롤은 고요한 밤의 골짜기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름다운 설경과 신비롭고 멋진 존재들.

아이들을 환상적인 세계로 이끌어 줄 한 권입니다.

잠재울 때 읽으면 밖에 나가고 싶어질지도 모르니, 낮 시간에 꼭 즐겨 보세요.

눈 오는 날의 보리스

여러 가지 눈놀이를 하는 보리스의 모습에, 보는 이까지 즐거워지는 한 권입니다.

처음에는 썰매를 타고 놀아요.

썰매 타기를 로켓 같다고 표현하거나, 너무 신나서 뒤집어지는 모습이 정말 귀엽죠.

썰매를 탄 뒤에는 눈사람 만들기! 보리스의 친구 바바라도 등장해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완성된 눈사람을 보고 좋은 생각을 떠올린 보리스…… 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즐거운 겨울 그림책입니다.

끝으로

이번 겨울, 3살 아이들과 그림책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 보지 않으시겠어요?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과의 만남은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집에서 한가롭게 보내는 계절인 만큼,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의 세계를 즐기며 많은 웃음이 피어나는 시간을 소중히 간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