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3살 아이가 푹 빠질 이야기 아이디어
추운 겨울철, 3살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따뜻한 그림책의 세계로 물들여 보지 않으실래요? 3살 아이는 이야기의 전개를 즐길 수 있게 되고, 상상력도 크게 넓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많은 그림책 중에서 겨울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그림책을 통해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읽어주기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아이와의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을 멋진 겨울 그림책들과 함께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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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3살 아이가 푹 빠질 이야기 아이디어(41~50)
겨울이라면…
겨울과 관련된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는 한 권이에요.
눈사람이라고 하면? 손이 차다.
손이 차다고 하면? 장갑… 이런 식으로 연상 게임처럼 이어져 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양한 시각에서 겨울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영아에게 딱 맞는 작은 사이즈의 그림책이라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며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심플한 일러스트도 이해하기 쉬워서, 겨울을 처음 접하는 계절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읽은 뒤에는 집 안이나 산책하면서 겨울을 많이 찾아보세요.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3살 아이가 푹 빠지는 이야기 아이디어(51~60)
내 썰매에 타!
따뜻한 배려와 다정함이 가득한 그림책 『내 썰매에 타!』는 곰돌이, 다람쥐, 여우, 토끼의 주고받는 모습에서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다정한 이야기입니다.
하늘에서 내린 눈에 모두가 크게 기뻐하며 무엇을 하고 놀지 함께 아이디어를 내지요.
“썰매타기를 하자”라고 약속했지만, 다람쥐는 썰매가 없습니다.
곰돌이는 자신이 가진 오래된 썰매 때문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친절이 가득한 이 그림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도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포카포카 유자 목욕
동지에 유자탕에 들어가면 나쁜 기운을 씻어 내고 좋은 운을 불러온다고 하죠.
이 그림책에서는 앗쿤이 할머니에게 유자를 받은 것을 계기로 유자 가게를 엽니다.
“유자 가게예요—” 하고 힘차게 말하면 여러 가지 동물들이 “유자 주세요” 하며 찾아오거든요.
일본의 전통 행사를 알기 쉽게 정리한 한 권.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분명 아이들이 유자탕에 관심을 갖게 될 거예요.
읽어 주기를 마친 뒤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목욕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콩 뿌리기 팔라팔라
겨울 행사에는 크리스마스와 설날도 있지만, 아이들이 여러 가지 의미로 두근거리는 건 역시 절분이 아닐까요? 이 그림책은 콩 뿌리기를 주제로 한 한 권입니다.
콩을 던지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정석 문구로 귀신을 쫓아내요.
아이들은 정말로 귀신이 올지도 모른다고 조금 무서울 수 있지만, 이 그림책으로 귀신을 제대로 돌려보내는 방법을 알아 두면 안심이 되겠죠.
행사 그림책으로서 겨울의 읽어 주기에 꼭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모치인
떡의 즐거움과 맛이 가득 담긴 그림책 ‘못찌ーン’을 소개합니다.
첫 장은 절구와 방망이를 사용한 떡 만들기 장면입니다.
그리고 김, 콩가루(키나코), 낫토 등 다양한 떡의 맛있는 먹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떡에 얼굴이 그려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세로로 넘기는 형식을 살려 늘어나는 떡을 표현한 점이 멋져요.
3, 2, 1 카운트다운이 들리면 아이들은 “못찌ーン!”이라고 외치며 떡과 함께 쭉 늘어나는 포즈를 취하겠지요.
상상만 해도 정말 귀엽지 않나요?
산의 목욕탕집
산속 목욕탕이 무대인 그림책 『야마노 오후로야상(산의 목욕탕집)』.
산의 목욕탕에는 여러 가지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원숭이도 오고, 멧돼지도 오고… 어라? 뭐라고요, 눈사람까지 와 버렸네요.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녹아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되죠… 자, 눈사람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에 밝혀지는 뜻밖의 목욕탕 비밀도 재미있어, 다 읽고 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겨울에 목욕하기 전, 꼭 읽어 주었으면 하는 한 권입니다.
눈 (노래 그림책)
문부성 창가 ‘눈’의 가사를 그림책으로 만든 한 권입니다.
가사에 맞추어, 소녀가 눈을 보고 눈을 반짝이거나, 눈이 쌓인 미끄럼틀을 미끄러지기도 합니다.
아이다운 자유로운 방식으로 겨울을 느끼고 있어요.
눈에 푹 빠져 모자와 목도리는 했지만 장갑을 깜빡한 소녀.
나중에 강아지가 장갑을 물어다 주는 묘사가 무척 사랑스러워, 눈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엿볼 수 있죠.
눈의 매력과 눈놀이의 즐거움이 전해지는 그림책이니, 꼭 노래를 부르며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