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상] 방과 후 데이서비스에서 즐기는 실내 게임 아이디어 특집
“방데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방과후 데이 서비스’의 약자인데, 방과후 데이 서비스란 장애가 있는 아이나 발달이 걱정되는 초등학생 각각에게 맞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방과후 데이 서비스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게임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친구들과 즐겁게 하는 집단 놀이부터 혼자서 차분히 몰입할 수 있는 놀이까지, 재미있게 배우는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꼭 도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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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방과 후 데이 서비스에서 즐기는 실내 게임 아이디어 특집(31~40)
혼자서 할 수 있는 공놀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공놀이 5가지를 소개할게요! 먼저 첫 번째는 ‘스스로 공을 킥하고 달리면서 다리 사이로 통과시키는’ 놀이입니다.
차는 힘을 조절해야 해서 머리도 함께 쓰게 돼요.
두 번째는 ‘공을 위로 올려 팔 사이로 통과시키는’ 놀이예요.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예요.
세 번째는 ‘공 위에 공을 올려 멈추게 하는’ 놀이.
네 번째는 ‘공을 머리 위로 들고 몸을 젖혀 다리 사이로 통과시켜 캐치하는’ 놀이로, 몸이 유연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은 훌라후프를 사용하는 놀이예요! 훌라후프를 돌리는 동안 공을 이동시켜 봅시다.
어느 것도 세게 던지거나 차지 않아도 즐길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공 넣기 후프 가위바위보

아이템을 쓰면 더욱 신나게! 공넣기 후프 가위바위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공넣기라고 하면 운동회나 체육대회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떠올리는 분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에는 실내에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공넣기 후프 가위바위보에 도전해 봅시다.
준비물은 컬러 공과 작은 훌라후프입니다.
놀이를 시작할 때는 훌라후프 안에 공을 자유롭게 넣어 보며 노는 시간을 마련하면 좋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그룹 안에서 가위바위보에 이긴 사람이 공을 던져 넣는 역할을 맡는 놀이로 전개됩니다.
놀이를 응용해 가며 활용해 보세요.
순발력 게임

규칙이 간단하고 응용도 자유로워, 방과후 보육에 딱 맞는 단체 놀이 ‘순발력 게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기본은 리더가 “야옹” 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면 아이들이 곧바로 손을 드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는 단순하지만, 중간중간 개 짖는 소리나 늑대의 울음처럼 페인트를 섞으면 적당한 스릴과 웃음이 생깁니다.
울음소리 대신 악기를 사용해도 재미있습니다.
정답 신호는 방울 소리, 오답 신호는 캐스터네츠나 탬버린 등身近な 악기를 활용하면 즐기면서集中力과反応速度를 키울 수 있어요.
연령과 인원에 맞춰 여러 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추천 게임입니다.
말하는 것도 같고, 하는 것도 같은 게임
https://www.tiktok.com/@soramame.sensei/video/7453280020379798791반사 신경과 집중력이 길러진다! ‘말하는 것과 하는 것이 똑같이’ 게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 게임은 지휘자(사회자)와 플레이어로 나누어 놉니다.
게임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선생님이 지휘자를, 아이들이 플레이어를 맡으면 더 원활합니다.
지휘자는 ‘말하는 것과 하는 것이 똑같이’라는 구호를 외친 뒤에 ‘앞’, ‘오른쪽’ 등 앞뒤좌우를 지시합니다.
플레이어는 지휘자와 같은 말을 하면서도 동작은 반대로 해야 하므로, 집중하지 않으면 틀리기 쉬운 독특한 게임입니다.
팀 대항! OX 게임
https://www.tiktok.com/@soramame.sensei/video/7399617996366286098격자 위에 팀의 표식을 놓아 가며, 상대 팀보다 먼저 3개의 표식을 일렬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표식을 놓으면 다음 사람으로 교대하는 흐름이기 때문에, 팀원들의 생각을 파악하는 능력도 시험되겠지요.
또한 격자에 놓을 수 있는 표식은 최대 3개이며, 그 이후에는 이동시킬 수밖에 없어서 그 부분에서 심리전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놓는 방법을 생각하기가 어렵더라도, 릴레이가 빠르면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도 게임이 더욱 흥미로워질 것 같네요.
주사위를 굴려 작곡해 보자!
존 케이지가 발견한 ‘우연성의 음악’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리듬을 즐기면서 작곡해 봅시다.
준비물은 도화지나 두꺼운 종이, 골판지 등으로 만든 주사위, 검은색 펜, 메모할 수 있는 악보나 종이입니다.
‘작곡한다’고 하면 ‘어려울 것 같아’, ‘못 할지도 몰라’ 하고 불안해하시는 분도 많을 텐데, 이번에는 주사위 눈으로 완성하는 것이 테마이니 가볍게 도전할 수 있어요! 게다가 영아와 유아,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니 꼭 도입해 보세요.
모차르트의 ‘작곡 놀이’
요즘은 인공지능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간단히 작곡 놀이를 하거나 소리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시대죠.
하지만 훨씬 예전부터 주사위를 사용해 음악을 구성했던 사람이 바로 모차르트입니다.
‘음악의 주사위 놀이’라는 곡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6면체나 9면체 주사위 등을 활용해 악보를 구성하며 놀아 봅시다.
사용하는 악기는 피아노, 금관악기, 목관악기, 타악기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소리를 즐기는 경험과 함께, 주사위를 사용해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냈다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겠네요.
위험 감지 능력을 기르는 놀이
지정된 색의 공만 잡게 함으로써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것은 풀 스틱과 컬러 공입니다.
풀 스틱을 세로로 반으로 잘라 이어 붙여 레일을 만들어 봅시다.
그것을 테이블 등에 설치하고 다양한 색의 공을 굴립니다.
아이에게는 미리 알려 준 색의 공만 풀 스틱을 사용해 잡도록 합니다.
눈으로 보고 판단해 즉시 움직이는 그 경험이 분명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힘이 될 것입니다.
G닷지볼

“G닷지볼”은 방과 후 돌봄에서 큰 인기를 끄는 팀 대항형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피구에 수비해야 할 타깃 역할인 “골리(Golie)”가 추가되어 전략과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각 팀은 1, 2학년 중에서 골리 1명을 뽑고, 그 아이가 맞으면 즉시 종료됩니다.
내야의 아이들은 “가디언”으로서 골리를 전력으로 보호합니다.
더불어, 외야에는 “게터”가 대기하며 상대 골리를 노려 공을 던집니다.
역할이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나 활약할 수 있고, 연령에 맞는 장치가 더해져 학년을 넘어 함께 열광하는 게임으로 발전합니다.
피구에 약간의 규칙만 더해도 이렇게 재미있어질 수 있다는 좋은 사례입니다.
트럼프 & 카드 게임

트럼프나 가루타 등을 이용한 카드 게임을 소개합니다.
보통 트럼프나 가루타는 책상 위나 바닥의 작은 공간에서 하죠.
책상과 의자를 정리해 넓은 교실을 활용해 도전해 봅시다.
트럼프라면 모두의 카드를 뒤집어 짝 맞추기(메모리)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전부 펼쳐 놓고, 가루타라면 그림 카드를 넓어진 교실 공간에 놓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걸어 다니며 카드를 찾게 됩니다.
활동 범위가 넓은 카드 게임이라 아이들도 더욱 신나할 것 같네요.
팀전으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같은 팀끼리 “저쪽에 있어!” 같은 외침이 오갈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