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실내 레크리에이션. 분위기를 띄우는 놀이 모음
아이들의 웃음을 이끌어낼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실내 놀이를 모았습니다.
보육 현장이나 학교에서 즐길 수 있는 대인원 게임과 놀이는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도 많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처럼 외출하기 어려운 상황에 딱 맞아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게임, 실내 놀이를 찾고 계시다면 꼭 참고해 보세요.
놀이 전에 ‘밖에서 놀지 못해 아쉽다…’라는 마음도, 놀이가 끝난 뒤에는 분명 ‘재미있었다!’라는 소감으로 바뀌어 있을 거예요.
아이들을 위한 실내 레크리에이션. 분위기를 띄우는 놀이 모음(1~10)
진화 가위바위보

‘진화 가위바위보’는 실내에서 즐기면서 아이들의 운동 능력을 손쉽게 길러줄 수 있는 레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먼저 엎드린 상태에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이긴 사람이 ‘진화’하여 조금씩 일어서는 과정을 거칩니다.
일어서는 단계에서 팔굽혀펴기와 비슷한 자세나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게 되어, 아이들의 근력 향상에 매우 적합합니다.
제스처 게임

주어진 주제에 대해 말을 사용하지 않고 제스처와 표정만으로 표현해서, 그 주제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동물처럼 단일 대상부터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사과를 먹는 고릴라’, ‘목욕을 하는 원숭이’처럼 점점 난도를 올리면 분위기가 확실히 달아오릅니다! 아이들의 풍부한 표현력에 보는 사람들도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을 거예요.
손수건 떨어뜨리기

먼저 손수건을 한 장 준비하고, 술래를 한 명 정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안쪽을 향해 원을 만들어 그 자리에 앉습니다.
술래는 손수건을 들고 앉아 있는 사람들 뒤를 빙글빙글 돕니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살짝 손수건을 떨어뜨리고, 술래가 한 바퀴 돌아도 눈치채지 못하거나, 눈치채서 손수건을 집어 들고 술래를 쫓아가도 잡지 못하면, 다음에는 손수건을 떨어뜨린 사람이 술래가 되는 게임입니다.
폭탄 게임

다양한 나이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폭탄 게임’.
의자 뺏기와 같은 방식으로 음악이 멈출 때까지 공을 돌립니다.
음악이 멈췄을 때 공을 들고 있던 사람이 지는 단순명료한 규칙이에요.
공 한 개만 있으면 되니 어린 아이들도 괜찮습니다.
음악은 어른이 노래를 불러줘도, TV를 사용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번개 게임

천둥귀신이 아이들의 배꼽을 노리고 오기 때문에, 아이들은 배꼽을 빼앗기지 않도록 지키는 게임입니다.
먼저 아이들은 배꼽을 숨기고 천장을 보며 누워요.
천둥 역할은 “고로고로고로”라고 말하면서 아이들 주위를 빙빙 돌고, “도칸!”이라는 신호에 아이들은 엎드려서 배꼽을 지킵니다.
아이들에게 배꼽을 빼앗기는 건 큰일! 짜릿함 가득한 게임에 아이들의 텐션도 부쩍 올라갈 거예요.
맹수 사냥 게임

‘맹수 사냥 게임’은 노래를 부르면서 자유롭게 춤을 추다가, 마지막에 나온 동물 이름의 글자 수에 맞춰 그 인원으로 그룹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 이름이 ‘우사기(토끼)’라면 3글자이므로 3명 그룹, ‘만드리루(만드릴)’처럼 5글자라면 5명 그룹이 됩니다.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아이들을 몇 명씩 그룹으로 나누고 싶을 때에도 재미있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과일 바구니

실내 놀이로 예전부터 정석처럼 즐겨온 것이 ‘후르츠 바스켓’이라는 게임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바나나’, ‘사과’ 같은 과일 이름을 한 사람당 하나씩 배정해 두고, 배정된 이름이 불린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자리로 옮기는 규칙입니다.
‘후르츠 바스켓’이라고 외치면 전원이 일어나야 해서, 무척 분위기가 달아오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