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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어린이 대상] 방과 후 데이서비스에서 즐기는 실내 게임 아이디어 특집

“방데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방과후 데이 서비스’의 약자인데, 방과후 데이 서비스란 장애가 있는 아이나 발달이 걱정되는 초등학생 각각에게 맞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방과후 데이 서비스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게임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친구들과 즐겁게 하는 집단 놀이부터 혼자서 차분히 몰입할 수 있는 놀이까지, 재미있게 배우는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꼭 도입해 보세요!

[어린이용] 방과 후 데이 서비스에서 즐기는 실내 게임 아이디어 특집(41~50)

트럼프 & 카드 게임

[도카이촌] I~MO의 두근두근 채널 23편 가루타 & 트럼프 게임 ‘보물찾기 가루타 & 스피드 기억 뒤집기’
트럼프 & 카드 게임

트럼프나 가루타 등을 이용한 카드 게임을 소개합니다.

보통 트럼프나 가루타는 책상 위나 바닥의 작은 공간에서 하죠.

책상과 의자를 정리해 넓은 교실을 활용해 도전해 봅시다.

트럼프라면 모두의 카드를 뒤집어 짝 맞추기(메모리)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전부 펼쳐 놓고, 가루타라면 그림 카드를 넓어진 교실 공간에 놓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걸어 다니며 카드를 찾게 됩니다.

활동 범위가 넓은 카드 게임이라 아이들도 더욱 신나할 것 같네요.

팀전으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같은 팀끼리 “저쪽에 있어!” 같은 외침이 오갈 것 같네요.

샌드위치 게임

[집단 놀이] 샌드위치 게임 완전 해설!
샌드위치 게임

방과후 보육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샌드위치 게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매트리스를 든 어른이 ‘빵 역할’을 맡고, 아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샌드위치의 ‘속재료’가 되어 이리저리 도망다닙니다.

규칙은 간단해요.

매트리스로 아이들을 사이에 끼우면 ‘먹어버린다’라고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게 꽤나 흥이 납니다! 쫓는 쪽도 도망치는 쪽도 모두 진지하게 몰입하죠.

아이들은 끼이지 않으려고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몸도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설정이 복잡하지 않아도, 끼일 듯 말 듯한 두근거림과 스피드감이 재미를 주는, 몸을 많이 움직인 날에 꼭 맞는 단체 놀이예요.

주먹폈다 쥐었다 체조

[초등학생도 즐길 수 있는★손놀이] 구파 체조
주먹폈다 쥐었다 체조

‘구파 체조’는 오른손을 주먹(주먹 = 구)으로 쥐어 가슴에 대고, 왼손은 펴서(바 = 파) 앞으로 내미는 간단한 손 놀이입니다.

신호인 ‘하이!’에 맞춰 양손을 서로 바꾸며, 주먹과 바의 위치를 번갈아 바꾸기만 하면 되지만, 리듬에 맞춰 빠르게 하면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레벨 2에서는 손뼉 치기 동작이 추가되어 더욱 어려워지고, 레벨 3에서는 가슴 쪽 손을 바, 앞으로 내미는 손을 주먹으로 바꿔 반대 동작에 도전합니다.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치매 예방이나 성인 레크리에이션에 최적입니다.

딱딱 게임

학급 레크리에이션에서 쓸 수 있는 박수 게임! #미마사카대학교
딱딱 게임

클래스에서도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박수 게임을 소개할게요.

규칙은 간단해서 대표자가 두 손을 움직이면 참가자들은 대표자의 동작을 보다가 두 손이 겹치는 순간에 함께 박수를 칩니다.

타이밍을 맞추며 박수를 치며 즐기는 게임이에요.

대표자의 움직임을 잘 관찰해서 타이밍을 맞춰 봅시다.

대표자는 동작을 다양하게 꾸며서 게임을 더욱 흥겹게 만드는 것도 중요해요.

실수로 박수를 쳐도 서로 웃으면서 더 분위기가 살아나는 게임이랍니다.

2박자 3박자 게임

[초등학생도 즐길 수 있는★손놀이] 이박자 삼박자 게임
2박자 3박자 게임

양손으로 서로 다른 리듬을 동시에 맞추는 두뇌훈련형 손놀이 ‘2박자·3박자 게임’.

예를 들어 왼손은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2박자를 찍고, 오른손은 삼각형을 그리듯이 3박자의 리듬을 새깁니다.

한 손씩이면 쉬워도 동시에 하면 혼란 필수!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점점 속도를 올려 보세요.

손을 바꿔 보거나, 동작을 반대로 하면 난이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는 난이도와,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이 중독적일 거예요.

어르신들의 두뇌훈련, 회식 자리의 장난거리, 직장의 아이스브레이크 등에도 추천합니다.

말하거나 하는 게임

[선생님 필독] 분위기 UP 레크레이션 ‘말하는 것도 같고 하는 것도 같아’
말하거나 하는 게임

말한 대로 하는 게임을 소개할게요.

선생님이 진행을 맡고, 학생들은 게임 참가자가 됩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과 하는 것이 같아, 오른쪽”이라고 말하면 학생들은 오른쪽으로 움직입니다.

“왼쪽”이라고 하면 마찬가지로 왼쪽으로 움직이세요.

이어서 반대로 “말하는 것과 하는 것이 반대”라고 하면, “오른쪽”이라고 들었을 때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앞”이라고 하면 뒤로 움직입니다.

하다 보면 머리가 혼란스러워져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헷갈릴 수도 있어요.

침착하게 생각하며 도전해 보세요.

속도를 점점 올리면서 하면 더 재미있답니다.

트럼프로 재미있게! 돼지꼬리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트럼프 놀이 [돼지 꼬리] 방법, 규칙
트럼프로 재미있게! 돼지꼬리

카드를 둥글게 링 모양으로 늘어놓고 노는 ‘돼지 꼬리’ 게임.

링 모양으로 만든 카드의 모습이 돼지 꼬리를 닮아서 그렇게 이름이 붙었을지도 모르겠네요.

3명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돼지 꼬리’는 규칙도 복잡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링 모양으로 놓인 카드에서 한 장씩 뽑아 중앙에 내려놓습니다.

중앙 맨 위 카드의 무늬와 같은 무늬를 뽑았다면, 중앙의 모든 카드를 가져옵니다.

조커가 나오면 다시 손에 있는 카드를 되돌릴 수 있다는 식의 로컬 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