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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동] 4월에 만들어 보자! 봄의 행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4월이 되어 3세 반으로 진급한 아이들.

유아반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두근거림이 있겠지요.

제작 활동에서도 가위나 풀을 다루는 데 익숙해지는 나이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3세 반 아이들이 보람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4월의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봄꽃이나 동물 등,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모티브가 많이 있어요.

제작 활동과 병행해, 야외에서 봄꽃과 생물 관찰을 하는 것도 좋겠지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했습니다.

[3세] 4월에 만들어 보자! 봄 행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21~30)

골판지로 꾸미자! 봄이 느껴지는 민들레 만들기

@anko_insta

골판지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봄놀이 했어!! 민들레는 아이들이 좋아하잖아✨ 많이 피어 있어서 정말 기뻐 보였어! 손가락 놀이도 된답니다♪번역민들레골든위크봄놀이

♬ 세븐틴 – 요아소비

진짜 민들레를 따서 골판지 꽃병에 장식하는 봄 제작 아이디어입니다.

아이가 들기 쉬운 크기로 골판지를 잘라서, 아래 절반에는 꽃병 그림을 그립니다.

위 절반에는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두세요.

이 골판지를 들고 산책을 나가 길가에 핀 민들레를 따서 줄기를 구멍에 꽂습니다.

모든 구멍에 민들레를 꽂았다면 빠지지 않도록 뒷면에서 고정해 주세요.

민들레를 많이 찾아 꽃병을 봄으로 가득 채워 보세요!

뽁뽁이 벌집 만들기

https://www.tiktok.com/@hoiku_ratty/video/7477493714974248212

벌은 무섭지만 벌집에는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 그래서 완충재로 자주 쓰이는 뽁뽁이를 이용해 벌집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뽁뽁이의 볼록한 부분에 물감을 칠합니다.

노란색이나 주황색을 쓰는 걸 추천해요.

전체에 물감을 칠했으면 하얀 도화지에 도장을 찍어 무늬를 옮겨 주세요.

물감이 마르면 도화지를 여러 개의 육각형으로 자르고, 그것들을 검은 도화지 위에 벌집 모양을 떠올리며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도화지로 만든 벌을 살짝 붙이면 완성!

한지로 만들 수 있어요! 알록달록 나비 만드는 법

@job_it

보육교사 분들 필독! 한번 만들어 보세요! [봄 제작]어린이집보육교사#보육교사 공감보육교사 지망생번역#보육학생#보육학생보육 제작

♬ 오리지널 악곡 – 보육의 소믈리에 – 이직의 아군👶 보육의 소믈리에

한지, 물감, 모루(와이어 막대)로 만드는 나비 아이디어입니다.

한지는 두 장을 준비해 각각 원하는 물감을 칠해 주세요.

봄 색을 몇 가지 쓰면 화사하게 완성돼요.

물감이 마르면, 한지를 원형으로 잘라 주세요.

이 부분이 나비의 날개가 되니 원하는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원형 한지의 중앙을 가볍게 주름잡듯이 모아두고, 두 장을 맞대어 모루로 묶습니다.

모루의 양 끝은 길게 남기고, 끝부분을 둥글게 말아 더듬이를 표현해 보세요.

자연의 색놀이! 풀꽃의 접염색

자연의 색놀이~풀꽃으로 접어 물들이기~
자연의 색놀이! 풀꽃의 접염색

봄은 풀과 꽃이 움트는 계절입니다.

그럼 오려 물들이기를 즐겨 봅시다.

좋아하는 꽃이나 풀을 봉지에 따서 물을 넣고 주물러 색물을 만듭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색이 충분히 우러나오면 차거름망을 사용해 봉지에서 색물만 용기에 옮깁니다.

다음으로 화지(와시)를 아코디언식으로 접은 뒤, 끝에서 앞뒤를 번갈아가며 삼각형 모양으로 접습니다.

그리고 만든 색물에 담가 염색해 봅시다.

색물은 삼각형의 세 꼭짓점에 스며들게 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어떤 무늬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골판지 카메라

아이들이 좋아해요! 카메라 만들기
골판지 카메라

산책할 때도 딱 맞는, 골판지 카메라를 소개합니다.

골판지, 셀로판지, 종이컵, 양면테이프를 준비하세요.

만들고 싶은 카메라 크기에 맞춰 골판지를 2장 자릅니다.

가로로 반을 자르고, 세로로 칼집을 넣은 종이컵을 골판지에 대고 렌즈 모양으로 잘라 끼워 넣어 봅시다.

컬러 셀로판지를 위에 붙이고, 골판지를 서로 붙이면 완성입니다! 산책용으로 털실 끈을 달거나, 셀로판지 색을 바꾸는 등 꾸며서 만들어 보세요!

발자국이 귀여워! 애벌레 만드는 법

아이들이 자랐을 때 멋진 추억으로 돌아볼 수 있는 작품, 발자국을 활용한 배고픈 애벌레 만들기입니다.

발바닥에 물감을 칠하고 도화지에 발자국을 네 번 찍어요.

마르면 오려내고, 도화지로 만든 애벌레 얼굴과 함께 도화지 판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취향에 따라 동그란 스티커로 장식하면 더욱 귀엽습니다.

지금만 남길 수 있는 작은 발자국을 기록해 두는 것은 아이는 물론 보육교사와 부모님께도 멋진 추억이 됩니다.

나중에 커서 다시 보았을 때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점도 기쁘지요.

꼭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그림 그리기는 재미있어! 작은 새 모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염지 기법입니다.

알루미늄 포일에 수성 펜으로 무늬를 그린 뒤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레이스 페이퍼를 올려놓습니다.

잘 말린 다음, 레이스 페이퍼를 반으로 잘라 주름접기(아코디언 접기)를 합니다.

다음으로, 도화지를 둥글게 자르고 반으로 접습니다.

레이스 페이퍼의 날개와 얼굴을 붙이면 완성! 번진 색감이 아름답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나비를 만들 수 있어요.

실을 꿰어 모빌로 만들면 살랑살랑 흔들려 아주 귀엽고, 장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