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동] 부활절과 벚꽃 등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입원이나 진급으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4월.
새로운 환경에 두근거리거나 불안을 느끼는 등, 다양한 감정을 안고 있는 아이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봄날처럼 화사하게 해 줄, 4월에 딱 맞는 제작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튤립과 벚꽃, 나비와 무당벌레 등, 봄 느낌이 가득한 모티프를 담은 아이디어가 풍성해요!
4세가 되면 기본적인 생활 습관도 자리 잡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나죠.
부디 여러 가지 소재를 활용하고 새로운 기법에도 도전해 보면서 제작을 즐겨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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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 부활절·벚꽃 등으로 봄을 느끼는 4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11~20)
흔들흔들 꼬토리 씨
살랑살랑 흔들리는 아기 새 만들기 아이디어입니다.
색지에서 아기 새의 얼굴과 몸통의 원형 파츠, 그리고 부리 파츠를 오려냅니다.
몸통 파츠를 반으로 접었다 펼친 뒤, 가운데 선을 넘지 않도록 반쪽에만 잘게 찢은 색 조화지를 붙여 주세요.
얼굴의 원형 파츠에는 부리를 붙이고 눈을 그립니다.
다음으로 색지에 아이들의 손바닥 도장을 찍습니다.
손바닥 도장은 날개가 되므로, 색지의 여분 부분은 잘라 주세요.
마지막으로 세 가지 파츠를 붙여 합치면 완성! 색지와 손바닥 도장을 찍을 물감은 여러 색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의 아기 새를 만들 수 있게 해 주세요.
컬러풀 딸기

봄의 분위기가 가득한 만들기를 도입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귀엽고 알록달록한 딸기 만들기를 소개할게요.
먼저 빨간 색지(색상지)를 딸기 모양으로 자릅니다.
다음으로 뽁뽁이(에어캡)에 좋아하는 색 물감 약 3가지를 사용해 색을 칠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딸기 모양으로 자른 색지 위에 뽁뽁이를 겹쳐 스탬프처럼 찍고, 초록색 색지로 만든 딸기 꼭지를 풀로 붙이면 완성입니다.
개성이 넘치는 아이들답게 알록달록한 딸기를 많이 만들 수 있겠죠.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파타파타 나비

꽃 주변을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귀여운 나비를 도화지로 만들어 봅시다! 직사각형 도화지의 가운데에 접는 선을 내고, 중심 부분이 W 모양이 되도록 선에서 약 1cm 간격을 두고 접습니다.
접은 상태에서 나비 모양으로 잘라 준 뒤, 가운데 부분에 칼집을 두 줄 넣고 가운데만 골접기를 하면, 파닥파닥 움직일 수 있는 나비가 완성됩니다.
찢은 색종이를 붙이거나, 펜이나 스티커로 귀엽게 무늬를 넣어 나만의 작품으로 완성해 보세요.
네 잎 클로버

행운을 가져다주는 네잎클로버 종이접기입니다.
색종이를 삼각형으로 접고, 다시 한 번 삼각형으로 접은 뒤 주머니 부분을 펼쳐 사각형으로 만듭니다.
세로로 펼쳐 마름모 모양을 만든 다음, 수리검 같은 형태로 만들어서, 클로버의 둥글둥글한 느낌이 살아나도록 세부를 조금씩 접어 나가 봅시다.
행복을 상징하는 모티프로 교실 벽을 가득 채우면, 자연스럽게 포근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같은 초록색이라도 색감이 다른 여러 종류의 색종이를 준비해 두면 더욱 화사하게 완성됩니다.
“네잎클로버 찾으러 가자!”라고 아이들이 금방이라도 외칠 것 같네요.
봄을 찾아보자! 돋보기 만들기

봄 산책이나 곤충 찾기에 딱 맞는 돋보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둥글게 오려 낸 두 장의 두꺼운 종이, 도화지, 투명 셀로판지, 테이프, 색펜을 준비하세요.
직사각형으로 자른 도화지를 접어 강도를 높이면서 돋보기의 손잡이 부분을 만들어 봅시다.
둥글게 오려 낸 도화지 아래쪽에 손잡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붙이세요.
셀로판지를 오려 낸 부분에 맞춰 붙이고, 튀어나온 부분은 가위로 잘라줍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한 장의 도화지를 겹쳐 붙이면 돋보기가 완성됩니다.
색펜으로 그림을 그려 나만의 돋보기를 만들어 보세요.
고리를 이어 만든 애벌레 만들기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익숙한 애벌레 만들기 아이디어입니다.
준비해야 할 것은 초록색과 노란색 도화지예요.
이를 세로로 약 20cm 길이로 자른 뒤,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서로 연결해 주세요.
이것이 몸통 부분입니다.
그다음 도화지로 얼굴을 만들어 붙이면 완성입니다.
얼굴의 디자인과 표정은 자유롭게 정해주세요.
더듬이에 사용할 모루도 잊지 말고 준비해 두세요.
실버나 흰색을 사용하면 내추럴한 느낌으로 완성돼요.
[4세 아동] 부활절과 벚꽃 등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21~30)
벚꽃 꽃잎으로 만드는 센서리 보틀

봄이라고 하면 벚꽃을 떠올리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만개한 벚꽃은 매우 화려하지만, 금세 져버리기도 해서 덧없음을 느끼게 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벚꽃의 아름다움을 오래 동안 즐길 수 있는 센서리 보틀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빈 병에 세탁풀과 벚꽃을 넣고, 뚜껑을 본드로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코튼볼이나 비즈를 넣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살랑살랑 천천히 떠다니는 벚꽃을 바라보며 마음껏 릴랙스하고 힐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