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봄에 감싸이다. 4월에 즐기고 싶은 벽면 장식 아이디어
벚꽃이나 유채꽃, 클로버 등 봄이 되면 겨울과 달리 화사한 풍경이 펼쳐지죠.
따뜻해지면 외출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계시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내에 있으면서도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4월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4월의 초화뿐만 아니라 나비, 벌, 무당벌레 같은 곤충도 만들 수 있어요.
제비꽃이나 민들레 근처에 함께 장식하면 계절감을 한층 더 살릴 수 있겠죠.
어르신들끼리 또는 시설 직원분들과 소통하면서 모두 함께 즐겁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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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봄에 감싸이다. 4월에 즐기고 싶은 벽면 장식 아이디어(111~120)
간단한 꽃다발

봄이 되면 한창 볼 만한 꽃들도 많지요.
공원이나 들판에서도 꽃이 피어 있는 곳을 볼 기회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어르신들도 산책을 하실 때 꽃을 보실 때가 있겠지요.
그렇게 만개한 꽃을 떠올리게 하는 꽃다발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좋아하는 색의 색종이로 꽃다발에 넣을 꽃을 접어 보세요.
꽃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아서, 작품을 만들면서 미소가 지어지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완성한 꽃다발을 벽에 장식하는 것은 물론, 집에 가져가서 장식해도 좋겠지요.
[고령자용] 봄에 포근히 감싸이다. 4월에 즐기고 싶은 벽면 장식 아이디어(121〜130)
딸기와 토끼

봄에 잘 어울리는 토끼와 딸기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딸기는 빨간 색 도화지, 토끼는 분홍색이나 흰색 도화지를 사용합니다.
도안은 미리 준비해 두면 좋겠죠.
딸기의 검은 씨앗은 면봉 끝에 먹물이나 스탬프 잉크 등을 묻혀 톡톡 찍어주면 간단하니 추천해요.
토끼가 딸기를 안고 있는 상태로 조립하고, 토끼의 눈과 코를 그려주면 완성됩니다.
같은 도안으로 만들어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개성이 드러나는 점이 즐겁네요.
비치는 가랜드

가볍고 봄다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비치는 가랜드.
비치는 색종이를 세로로 8분의 1 너비로 길게 잘라요.
각각의 파츠를 순서대로 위아래로 붙이고, 균형을 보며 사선으로 어긋나게 접착하면 꽃잎 같은 부드러운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같은 파츠를 하나 더 만들어 붙이면 입체감 있는 가랜드가 완성돼요.
펀치를 사용해 구멍을 뚫고 클립을 끼우면 가랜드 장식으로 마무리됩니다.
비치는 소재의 색종이를 사용하므로 빛을 통과해 부드러운 색감이 아름답게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튀어나오는 벚꽃

꽃이 많이 핀 벚나무에서는 호화로움과 박력도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벚나무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게 느낄 때가 있지요.
벚꽃 작품을 장식한 시설의 벽에서도 어르신들께 그런 분위기를 느껴 보시게 합시다.
크기와 색이 다른 벚꽃을 도화지로 만듭니다.
만든 벚꽃의 꽃잎 끝부분을 접착제로 붙여 주세요.
붙이는 순서를工夫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요령을 더하면 몇 송이의 벚꽃이 모여 입체적으로 완성됩니다.
벽에 장식하고, 벚꽃잎도 함께 곁들여 붙이면 벽면을 더욱 멋지게 연출할 수 있어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입체적인 벚꽃 장식을 보며 벚꽃놀이 기분을 느끼실 수 있겠지요.
무당벌레

둥글고 작고 귀여운 무당벌레.
벌레를 잘 못 보는 분이라도 무당벌레는 귀엽다고 느끼는 분이 많을 거예요.
작거나 둥근 것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유 효과가 있는 듯하여, 벽면 장식으로도 안성맞춤이죠.
둥글게 자른 색종이가 주된 부품이고, 둥근 스티커를 이용해 등에 있는 별무늬를 표현합니다.
꽃 벽 장식에 작은 무당벌레가 살짝 올라가 있으면 귀엽잖아요.
물론, 무당벌레가 주인공인 벽면 장식도 봄 느낌이 물씬 납니다.
도안도 필요 없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튤립과 나비
페이퍼 퀼링을 사용해 입체적으로 완성하는 튤립과 나비의 벽 장식입니다.
빨강이나 노랑 등 두 종류의 종이를 직사각형으로 자르고, 가장자리에 양면테이프를 붙입니다.
그것을 대나무 꼬치에 감아 빙글빙글 퀼링하여 꽃잎 고리를 만듭니다.
고리 안에 파츠를 배치하고, 본드로 빈틈없이 접착하면 입체적인 튤립이 완성됩니다.
잎도 동일하게 퀼링을 사용해 살짝 말아 주면 부드러운 움직임이 살아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나비를 만들 때는 날개의 색과 크기를 바꾸어 가며 퀼링하세요.
더듬이는 가는 종이를 작게 말아 붙이면 더욱 사실적으로 보입니다.
손끝을 세밀하게 움직이는 작업이 많아 어르신들의 손끝 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튤립 히나
튤립은 봄에 빼놓을 수 없는 꽃 중 하나로, 다양한 색의 꽃이 힘차게 피어나는 모습에서 봄의 행복이 전해지죠.
그런 튤립 꽃과 히나마쓰리 모티프를 조합한, 봄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공작입니다.
바탕은 튤립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를 사용하고, 여기에 색종이로 옷과 장식 등을 더해 히나마쓰리의 모티프로 완성해 갑니다.
메인인 두 개는 칼집을 넣은 뒤 붙여 입체적으로 만드는 등, 주변보다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예요.
잎사귀 파츠나 주변의 튤립 등, 전체를 화사하게 마무리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