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5월의 계절감을 물씬 살린 벽장식 아이디어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채로운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많은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또한 단오나 어버이날 등,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즐거운 5월을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5월의 행사나 꽃, 채소 등 계절마다의 풍물을 반영한 벽면 장식을 더하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멋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노년층 대상] 5월의 계절감 가득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1~10)
고리 장식 잉어 깃발

어릴 적에 고리 장식을 만들어 본 어르신들이 많지 않을까요? 고리 장식은 길쭉한 색종이를 고리 모양으로 연결해 만든 장식을 말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고리 장식을 응용해 잉어 깃발(고이노보리)을 만드는 아이디어예요.
색종이를 세로로 4분의 1 크기로 자른 뒤 이어 붙여봅시다.
여러 색의 색종이로 만들면 더욱 화사하게 완성되어 추천합니다! 꼬리는 통 모양으로 만 색종이 4개를 조합해 만듭니다.
얼굴을 붙이고 풍차나 깃줄 장식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벽면에 장식하면 존재감 있는 이 잉어 깃발이 어르신 시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해줄 것 같네요.
색종이로 만드는 카네이션 꽃다발

빨간색과 흰색 꽃이 화려해 어머니의 날 장식에 안성맞춤입니다.
먼저 빨간색과 흰색 색종이를 각각 4~5장 겹쳐서 지그재그로 접은 뒤, 가운데를 비니 타이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끝을 둥글게 잘라 꽃잎 모양을 정리하고, 한 장씩 펼치면 폭신하고 입체적인 카네이션이 됩니다.
다음으로 초록색 도화지로 잎과 줄기를 만들어 꽃에添えて 안정감을 줍니다.
만든 꽃과 잎을 모아 비니 타이나 리본으로 묶고, 가장자리에 레이스 페이퍼를 겹치면 더 화려하고 본격적인 꽃다발로 완성됩니다.
꽃잎의 펼쳐짐과 각도를 조절하고, 빨간색과 흰색을 번갈아 배치하면 전체 균형이 좋아집니다.
이 방법은 어머니의 날 이외에도 꽃의 종류와 색을 바꿔 계절 장식으로 응용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종이컵과 도화지로 만드는 카네이션

종이컵과 도화지로 만드는 간단한 꽃 만들기입니다.
먼저 종이컵의 가장자리에 칼집을 내서 잘라주세요.
다음으로 5cm 정사각형의 도화지를 많이 준비해 삼각형으로 접은 뒤, 끝을 조금만 잘라냅니다.
그 도화지를 종이컵 바닥의 칼집 부분에 순서대로 끼워 넣습니다.
한 바퀴 다 끼웠다면 목공용 접착제를 바르고 한 번 더 도화지를 끼워 단단히 고정하세요.
원하는 높이까지 겹쳐 붙인 뒤 말려줍니다.
다 마른 후, 살며시 종이컵에서 떼어내면, 포슬포슬 퍼지는 예쁜 꽃 장식이 완성됩니다!
카네이션 메세지 카드

어머니의 날에 선물하는 카네이션에는 메세지 카드가 빠질 수 없죠.
세트로 선물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먼저 일반 색종이를 1/16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작은 카네이션 꽃잎을 만들어 갑니다.
이것을 3장씩 한 세트로 모아 잎을 붙여 하나의 카네이션으로 완성해 주세요.
이런 세트를 5개 정도 준비해 둡시다.
다른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담을 부케를 만든 뒤, 카네이션을 배치하고 또 다른 색종이로 만든 리본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에 메세지 카드를 달면 완성입니다! 벽에 장식할 수도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종이 접시로 만드는 투구 장식

아이들이 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투구 장식을, 종이접시를 활용해 컴팩트하게 만들어 봅시다.
접힌 자국을 살리면서, 작은 부품들을 겹쳐 붙여 입체적으로 완성해 가는 것이 포인트예요.
종이접시는 가장자리의 볼록거림이 특징인데, 이 부분을 펜으로 강조해 주면 투구의 묵직함도 전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시만 사용하면 외형이 단조로워지기 쉬우니, 색종이나 끈 등을 더해 다른 색을 넣는 것도 중요하겠죠.
무게감과 강인함을 어떻게 표현할지라는 관점에서 고민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지로 만드는 카네이션 브로치

색종이나 꽃무늬 종이를 몇 장 겹쳐서 아코디언처럼 접은 뒤, 가운데를 와이어나 철사(모루)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다음으로 양 끝을 둥글게 잘라 모양을 다듬어 주세요.
천천히 한 장씩 펼쳐주면, 포근한 카네이션 꽃이 완성돼요.
모양을 정돈한 뒤 뒷면에 안전핀이나 브로치 핀을 달아 주세요.
마지막으로 리본이나 스티커 등으로 장식하면 더욱 화사해집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어르신들의 공작 활동이나 어버이날 선물로도 안성맞춤인 브로치가 완성됩니다.
고이노보리 장식

항상 5월의 계절감을 즐길 수 있는, 작은 고이노보리 장식입니다.
100엔 숍에서도 살 수 있는 목질 공작 재료인 MDF 판과 펠트, 대나무 꼬치, 이쑤시개로 받침부터 만들어 봅시다.
MDF 판에 송곳으로 작은 구멍을 뚫어 대나무 꼬치와 이쑤시개를 고정합니다.
크래프트 밴드로 원을 만들고, 무늬 접지와 색도화지로 잉어 깃발을 3마리 만들어 봅시다.
마찬가지로 크래프트 밴드로 회전구를, 종이접기로 창포 꽃과 투구를 만들어 각각 대나무 꼬치, 이쑤시개에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어르신들의 자택이나 입소하신 시설의 개실에 장식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세밀한 작업이 많아 공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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