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5월의 계절감을 물씬 살린 벽장식 아이디어
5월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채로운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많은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또한 단오나 어버이날 등,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이벤트가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즐거운 5월을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5월의 행사나 꽃, 채소 등 계절마다의 풍물을 반영한 벽면 장식을 더하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디 멋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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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벽장식

6월경에 절정을 맞이하는 수국.
빗속에 우뚝 서서 피어 있는 모습에서는 단정하고도 기품 있는 아름다움이 느껴지죠.
그런 수국의 원산지는 일본이라고 해요.
그래서 일본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수국 벽 장식을 소개합니다.
색지로 만든 수국 파츠를 대지에 붙입니다.
수국 파츠는 작은 정사각형 색지를 접어 모서리를 잘라 만들어요.
복잡한 제작법이 아니어서 어르신들도 만들기 쉬울 것 같지 않나요? 대지는 원형이나 사각형 등 취향에 맞는 모양이면 괜찮습니다.
대지에는 페이퍼 밴드로 테두리를 둘러 주세요.
수국을 붙인 대지에 페이퍼 밴드로 만든 격자를 달아주면 완성입니다.
카네이션의 푸치 어레인지먼트

도화지로 만드는 카네이션 미니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합니다.
먼저 도화지로 작은 정사각형을 만들고, 삼각형으로 세 번 접습니다.
모양을 다듬으면서 남는 부분을 잘라 펼치면 꽃이 됩니다.
꽃잎은 꼬치나 이쑤시개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곡선을 주면 더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공작용 와이어를 중심에 통과시키고 진주 비즈로 고정합니다.
꽃을 중심을 향해 모아 접착제로 고정합니다.
꽃을 몇 겹 겹치면 더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리본으로 장식하고 종이컵으로 만든 꽃병에 꽂으면 어버이날 선물로 딱 맞는 작품이 완성됩니다.
평소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잉어 깃발과 등나무 꽃

4월 말부터 절정을 맞이하는 등나무 꽃.
어르신들과 함께 등나무 꽃을 보러 갈 기회도 있지 않을까요? 보랏빛 등나무 터널을 매년 고대하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5월을 대표하는 꽃이기도 한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 장식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을 만듭니다.
세세한 부분을 접는 과정도 있어,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도 제작을 즐기실 수 있겠네요.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이 완성되면, 종이접시(종이접시 판)에 붙여 주세요.
종이접시의 가운데에 하늘 무늬가 있는 용지를 붙이면, 잉어깃발이 하늘을 헤엄치는 듯 보입니다.
종이접시의 중앙을 도려내어 리스 형태로 만들어도 멋집니다.
립체 튤립 리스

종이접기로 입체적인 튤립을 만들어 봅시다.
튤립 종이접기 만드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죠.
튤립 모양으로 오려서 풀로 붙여 조립해 만들 거예요.
두꺼운 종이나 도화지로 리스를 만듭니다.
잎과 줄기를 붙인 튤립을 리스에 붙여 봅시다.
어르신이 선호하시는 위치에 튤립을 붙이면 만드는 즐거움이 더 느껴지겠죠.
귀여운 튤립 작품에 어르신들도 만족해하실 것 같습니다.
집에 가져가서 장식해도 좋겠네요.
[노년층 대상] 5월의 계절감을 가득 담은 벽면 장식 아이디어(61~70)
레인코트를 입은 아이

장마철에는 외출을 삼가고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것도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외출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비옷을 입은 아이’ 아이디어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두 가지 색의 색종이를 조합해 만들기 때문에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
다소 복잡한 과정이 있지만, 그만큼 뇌에 좋은 자극이 전달되어 두뇌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완성된 작품은 손가락 인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련이 피는 연못

수면에 피어나는 모습이 아름다운 6월 추천 수련이 피는 연못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를 겹쳐 꽃을 만들어 봅시다.
노란 색종이를 접어 가위집을 낸 뒤 둥글게 돌돌 말아 원통 모양으로 꽃의 심지를 만듭니다.
수련 꽃과 꽃의 심지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큰 하늘색 도화지에 수련을 붙이고 초록색 색종이로 잎을 잘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6월만의 멋진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완성되면 현관이나 방에 장식하면 더욱 화사해져요.
신문지 모자이크 아지사이

신문의 컬러 사진이나 색이 들어간 이미지를 활용해 수국 찢기 그림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손끝을 사용해 신문지를 찢어 붙이는 신문 찢기 그림은 손가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두뇌를 자극해 활성화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문지를 사용하므로 준비가 간편한 점도 좋습니다.
수국 밑그림 위에 마음에 드는 색의 신문지를 올려 보세요.
의자에 앉아 “이 색은 어떨까?”, “저 색이 더 좋을지도”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 수 있겠지요.
주변 분들과의 교류도 더욱 깊어질지도 모릅니다.



